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조국이다] 이해찬 대표 페북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9-09-23 12:23:43
[2019.09.23. 더불어민주당 제154차 최고위원회의 이해찬 당대표 모두발언]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유엔총회에 참석하시기 위해 출국하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9번째 한미정상회담을 23일에 할 예정입니다. 모레는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실 예정이고, 이번 일정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을 앞두고 새로운 접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능성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중재자이자 촉진자로서 우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한미 간 현안들에 대해서 신뢰하는 상호 동맹자로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8월 27일 압수수색으로 공식 시작한 검찰의 조국 장관 가족 관련 수사가 근 한 달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기사를 보면 관련된 수사팀에 검사만 20여명에 수사관 50여명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규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확실하게 진실이 밝혀지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검찰 수사 관행 상 가장 나쁜 것이 먼지털이식 수사, 별건 수사인데 이렇게까지 한 달 동안을 하면서 확실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수사가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한 총력 수사가 아니라 국민 관심사의 실체적 진실을 그대로 밝히기 위한 ‘진실 밝히기 수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언론에게도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한 달 가까이 쓴 언론 기사가 거의 130만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 많은 기사 중에서 진실이 얼마나 있는지 되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은 진실을 국민들께 알리는 것이지 의혹 제기나 불법적인 피의사실 공표를 받아쓰는 데에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스트트랙 안건 법안인 유치원3법의 법사위 계류기간이 오늘로 만료되어 내일 본회의에 자동으로 부회될 예정입니다. 법사위 계류기간 90일 동안 제1야당의 태업으로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찬성하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학부모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당은 유아교육‧보육공공성강화특위가 내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데 상황을 확인하고 조속한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하겠습니다. 정치개혁과 사법개혁 법안도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태업 정치를 그만두고 논의에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https://www.facebook.com/350524421656354/posts/3109489942426441/
IP : 218.236.xxx.1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19.9.23 12:25 PM (175.214.xxx.205)

    감사합니다.대표님

  • 2. 너무 약해요
    '19.9.23 12:25 PM (24.193.xxx.152)

    강하게 압박해 주세요!!!!!!!!!!!!!!

  • 3. 우리가 조국이다
    '19.9.23 12:26 PM (218.154.xxx.188)

    윤총장!
    광란의 춤판을
    걷어라!!

  • 4. ㄴㄷㅅㅉ
    '19.9.23 12:27 PM (175.114.xxx.153)

    조국장관의 사법개혁을 끝까지 굳건하게 지지합니다

  • 5. ..
    '19.9.23 12:31 PM (223.38.xxx.228)

    검찰 눈치 보나요?
    왜 강하게 못나가나요?
    조국이 아니라 패스트트랙 수사를 지금처럼 해야죠

    지네편이라고 자한당만 수사안하는 검찰

  • 6.
    '19.9.23 12:3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앉았어요.

    자한당은 나경원 구하자고, 언론사 고발하는데.....

  • 7. 아무리 민주당
    '19.9.23 12:32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이해찬 싫어하지만 아무리 민주당 싫다고 해도,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으니까
    녹색당나 진보진영이 반대했던 "설악산"케이블과 환경부에서 부동의 했습니다.
    관찰자 입자의 진보진영, 조국에게 이중적 잣대 하시는 분들
    그나마 민주당 정권에서 그런게 가능한거예요.
    민주당에도 여러사람이 있고 정말 그지 같은 사람많지만.
    그래도 자한당은 아니예요. 아시겠죠? 아시겠어요?
    그러니 지금 검찰개혁에 대한 시간이라는 것 ! 비난하고
    관찰자 입장 되지 마지고 적어도 직접 참여 안해도. 비난은 멈추어주시길
    물론 비난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이용당할 시기입니다.

  • 8. ..
    '19.9.23 12:33 PM (223.38.xxx.228)

    민주당 당대표가 팔짱끼고 구경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검찰이 칼들고 설치네요

  • 9. 민주당
    '19.9.23 12:34 PM (58.123.xxx.172)

    해찬 싫어하지만 아무리 민주당 싫다고 해도,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으니까
    녹색당나 진보진영이 반대했던 "설악산"케이블과 환경부에서 부동의 했습니다.
    관찰자 입자의 진보진영, 조국에게 이중적 잣대 하시는 분들
    그나마 민주당 정권에서 그런게 가능한거예요.
    민주당에도 여러사람이 있고 정말 그지 같은 사람많지만.
    그래도 자한당은 아니예요. 아시겠죠? 아시겠어요?
    그러니 지금 검찰개혁에 대한 시간이라는 것 ! 비난하고
    관찰자 입장 되지 마지고 적어도 직접 참여 안해도. 비난은 멈추어주시길
    물론 비난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이용당할 시기입니다.

    사실 민주당 저기 지금 썩은 의원들 중 나몰라라하고 이재명 서명받으러 다닌다고
    해요. 이해찬도 뭐 다를게 없지만. 어캐요.. 진짜..

  • 10. ..
    '19.9.23 12:35 PM (223.38.xxx.228)

    저 당대표말을 윤석열이 읽고 무슨 생각 하겠어요?
    음 그래 적당히 눈감겠다는거지?
    알았어 접수

  • 11. ㅇㅇ
    '19.9.23 12:36 PM (223.39.xxx.214)

    힘도 없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네

  • 12. ....
    '19.9.23 12:38 PM (39.7.xxx.186)

    좀더 쎄게좀 나가요 ㅜㅜ

  • 13.
    '19.9.23 12:39 PM (210.99.xxx.244)

    폐북도 좋지만 뭔가 액션을 취하세요. 너무 조용햐듯 자한당 개떼싸움좀 배우길

  • 14. 희한해요
    '19.9.23 12:40 PM (218.236.xxx.162)

    아까 이해찬 대표 발언을 제목으로 한 기사들 포털에서 봤거든요 그런데 퍼오려고 이해찬으로 검색하니,
    의사봉 든 이해찬, 물마시는 이해찬,고개숙인 이해찬
    뭐 이런 제목들에 사진하고 몇 줄 안되는 내용들만 잔~뜩 떠요

  • 15. 상식적인기사발견
    '19.9.23 12:43 PM (218.236.xxx.162)

    https://news.v.daum.net/v/20190923102728237
    이해찬 "먼지털기식·별건 수사가 가장 나쁜 檢 수사 관행"

  • 16. 민주당
    '19.9.23 1:07 PM (58.120.xxx.54)

    무조건 지지 합니다.
    패스트트랙 안건 오늘 부회되고 그거 통과 시키는데 총력 다 해 주세요.
    자한당은 내년에 소멸 입니다.

  • 17. 캬~~
    '19.9.23 1:11 PM (121.153.xxx.76)

    민주당 일잘한다~~~

  • 18. ,,,
    '19.9.23 2:09 PM (112.157.xxx.244)

    해찬옹이 끼니를 거르셨나 봅니다
    너무 약해요 약해

  • 19. 뭐...
    '19.9.23 2:43 PM (98.10.xxx.73)

    말은 해야겠고 예전같은 총기는 없고 정말 임팩트가 하나도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103 검찰청이 아니라 법무부 궁금 2019/09/23 465
982102 조국의 시련 - 권익현님의 글입니다. 21 향원익청 2019/09/23 1,732
982101 조국 거짓말한거 또 발각!!입만열면 거짓말하는 법무부장관!! 23 조구라 2019/09/23 1,762
982100 오늘 법무부앞 집회 16 ^^ 2019/09/23 2,045
982099 우리가조국이다 네이버 7위까지 올라갔어요! 3 ... 2019/09/23 895
982098 윤석열 청문회에서 부인학력 위증한듯 20 ㄱㅂ 2019/09/23 2,336
982097 트럼프 원정출산 비자사기 15년 중형으로 강력히 처벌하겠다! 4 우짠다나베 2019/09/23 1,468
982096 조지지자님들은 24 .. 2019/09/23 817
982095 (우리가조국이다) 실검가는데 왜 12 ㅠㅠ 2019/09/23 1,135
982094 오늘의 실검 4 곰돌 2019/09/23 443
982093 주진우 윤석엿 마눌 쉴드글 6월거죠? 5 ㅇㅇ 2019/09/23 1,443
982092 같은 등급 티켓이라도 여행사에서 잡아주는 건 다른가요? 3 pan 2019/09/23 739
982091 민간 분양가상한제 내달 강행…'강남 4구 α' 핀셋 지정 3 ..... 2019/09/23 903
982090 (속보)검찰 표창장원본 찾지 못해..윤석열 실망 34 검찰개혁 2019/09/23 14,848
982089 1 2019/09/23 441
982088 개국본 공지- -오늘저녁 법무부 청사앞으로 조국장관님 응원집회 .. 7 급히 봐 주.. 2019/09/23 1,312
982087 단독) 검찰 사실은 단체 요실금 보험에 가입한걸로 밝혀져 3 미친갈라치기.. 2019/09/23 740
982086 서기호 “KBS 황당 보도, ‘공장 가볼래요? 아니요’가 정교수.. 13 아침 뉴스공.. 2019/09/23 2,894
982085 인천에 종금사 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ㄴㄱㄷ 2019/09/23 287
982084 침대 몇년만에 바꾸세요? 4 ... 2019/09/23 1,774
982083 [우리가 조국이다!]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견뎌주는 조장관님이 고.. 16 사법적폐청산.. 2019/09/23 1,415
982082 우리가조국이다)장제원아들은 구속됐나요? 3 ㄱㄴ 2019/09/23 866
982081 [단독] 檢, 코오롱 인보사 수사자료 유출 수사관 감찰 무마 논.. 2 무법지대검찰.. 2019/09/23 1,288
982080 검찰은 자정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걸 광고하네요 1 무명 2019/09/23 420
982079 네이버도 가죠? 우리가조국이다 띄어쓰기가 없네요 3 메이잇비 2019/09/23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