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임이 죽어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됐을 때

.....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9-09-23 11:47:10
돌아가신 사실을 몇주 후에 알게 됐고
그래서 조문도 못 갔어요..

그 자리에 남편이 올랐고
돌아가신 분이 일하시던 독립적인 공간에서(부장실, 사장실 같은..)
일을 하게 됐어요.


애도의 의미로 사무공간에 흰색 꽃을 갖다놔도 되는건지,,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생화나 화분 생각합니다)

조문기간이 끝나면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던가,,
가족들이 이미 상 치뤘는데 다른 공간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던가..
제가 모르는 풍습(?), 의미(?) .. 뭐 이런게 있나 먼저 확인하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지요~~?

IP : 58.12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1:4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오버인듯.

  • 2. ....
    '19.9.23 11:48 AM (125.177.xxx.61)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건데 뭐 문제될거있나요~

  • 3. ㅡㅡㅡ
    '19.9.23 11:48 AM (222.109.xxx.38)

    글쎄요 남편붘 마음이 중요할 것 같아요~~

  • 4. ..
    '19.9.23 11:49 AM (223.38.xxx.47)

    풍습은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자신만 위로받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 5. 그건
    '19.9.23 11:49 AM (221.141.xxx.186)

    그건 아닌것 같아요
    가신분과 새로 일하시는분은
    분리 시켜야죠
    애도는 늦었도 괜찮아요
    그 댁으로 직접 애도의 뜻을 표하면 됩니다

  • 6. ...
    '19.9.23 11:50 AM (58.121.xxx.136)

    남편은 그분 죽음에 많이 슬퍼하고 힘들어했어요.

  • 7. 그래도
    '19.9.23 11:53 AM (61.105.xxx.161)

    직장은 공적인 공간인데 그건 오버인듯 합니다

  • 8. ..
    '19.9.23 11:53 AM (211.192.xxx.148)

    오버인듯.

  • 9. ..
    '19.9.23 12:12 PM (223.38.xxx.169)

    내 마음이 슬프다는데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하죠?
    방에 매일 흰 꽃 한송이씩 꽂아 놓는대도 독립적인 공간이라
    아무도 모르거나 관심없거나 할텐데.
    오히려 회사 선임에 대한 지극한 마음이 참 놀랍네요.
    젊은 사람들 쓸데없이 자기 자리에 가족사진 심지어 개사진 여행다녀와서 사온 기념품.. 모니터 위에 뭐 주렁주렁 붙이고 달고 하는 짓거리 보단 백배 성숙하고 훌륭한 마음이네요

  • 10. 내일은희망
    '19.9.23 1:15 PM (218.146.xxx.111)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저라면 그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공간배치를 달리하겠습니다.

  • 11. 동감
    '19.9.23 1:29 PM (39.7.xxx.206)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저라면 그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공간배치를 달리하겠습니다. 22222

    선임의 댁으로 애도의 뜻 전하구요

  • 12. ...
    '19.9.23 3:36 PM (39.7.xxx.203)

    아니? 남편이 근무하는 방에 조화를요?
    남편이 애도 받아요?
    별 끔찍한 말씀을 다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042 패스))자사고 없애라고 발광하는 이유의 산 증인이.. 4 조국수호 2019/10/08 736
989041 펭수 아세요? 14 2019스타.. 2019/10/08 2,865
989040 자사고 없애라고 발광하는 이유의 산 증인이 6 ㅇㅇ 2019/10/08 1,061
989039 (패스) 주말 미술관 찾은 조국, '나꼼수' 주진우와 저녁… 왜.. 11 알바꺼져 2019/10/08 1,131
989038 주말 미술관 찾은 조국, '나꼼수' 주진우와 저녁… 왜? 15 .. 2019/10/08 2,062
989037 석사만 해도 보는눈이 비교불가네요 11 ㅇㅇ 2019/10/08 2,709
989036 [펌] 류근시인 페이스북 (여상규 관련) 13 흠.. 2019/10/08 1,863
989035 예전 EBS부모 ㅇㅇ 2019/10/08 754
989034 제가 이기적인 것인지 좀 봐주세요 ( tv관련) 15 .... 2019/10/08 1,496
989033 kbs 조태흠 우리모두 외워둡시다. 5 ... 2019/10/08 2,345
989032 조국반대파들이 좀 불쌍한게 있어요.. 44 .... 2019/10/08 1,728
989031 검찰, 정경심 3차 비공개 소환 18 또다시 2019/10/08 1,373
989030 한동훈명재권동기-오늘의 검색어 3 달려요 2019/10/08 1,334
989029 일부 펌)조국 사태 핵심은 가짜뉴스- 김훤주 기자 4 경남도민일보.. 2019/10/08 849
989028 부산에서속초나강릉 2 속초 2019/10/08 781
989027 (관리자부탁) 게시판 제목 옆에 아이피 앞 두개도 볼수 있게 부.. 3 겨. 2019/10/08 664
989026 예전예전에 올라온 스파게티 소스만드는 레시피를 찾는데요;; 5 본투럽미 2019/10/08 1,158
989025 자위당의 새삼스러운 국민분열론 5 ..... 2019/10/08 687
989024 여상규가 제일 병*같았던 장면이 나경원 전화 끊지도 못하고.... 14 굽신굽신 2019/10/08 2,835
989023 씽크대가 떨어지려고 해요. 세입자가 수리해야 할까요? 6 모모 2019/10/08 1,398
989022 조국 사태 핵심은 가짜뉴스 14 이런 기자도.. 2019/10/08 983
989021 패스)tbs방송 국민의 세금으로 편파방송 해도 되나요?? 6 검찰개혁 될.. 2019/10/08 631
989020 조국동생 영장 판사는 명재권. 2 .. 2019/10/08 1,390
989019 요즘 추운데 겉옷 뭐 입으세요? 5 가가멜2 2019/10/08 1,836
989018 2시에 검찰개혁안 발표한다니 동생을 잡아가?? 16 와진짜 2019/10/0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