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 1-4부 총 동원하고,
그것도 모자라 지방 검사들까지 차출하고,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이 부르는대로 받아써주고,
모든 기득권과 수하 검사들이 다 응원하고,
한달 이상을 시끄럽게 온 나라를 들쑤셔놓았는데,,,
사모펀드는 파면 팔수록 익성이 주체인게 드러나고,
그 많은 인원과 자원이 고작 여학생 표창장과 아들 인턴 증명서에 매달리고 있네..
이것도 나가리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정말 부끄럽다.
대한민국 검찰 수준을 다운그레이드 하는구나...
그릇이 안되는 넘때문에 본인이 지키고자 하는 조직이 욕먹고 붕괴될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거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