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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의 최강시사] 박지원 "조국 겨눈 검찰 칼, 나경원에도 적용돼야"

푸른하늘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9-09-23 10:14:06

https://news.v.daum.net/v/20190923093443775?d=y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및 뺑소니 혐의 - 완벽한 범죄.  그 이후 후속기사 사라지고 없음

나경원 아들 논문및 대학 입학 - 나경원 스스로 본인이 부탁했다고(청탁) 이야기 함.  

범죄행위.  그 이후 후속기사 거의 안 보임


조국장관 가족 응원하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

IP : 183.98.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화이팅
    '19.9.23 10:16 AM (14.45.xxx.221)

    조국장관 가족 응원하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 222

  • 2. 설국
    '19.9.23 10:18 AM (59.29.xxx.16)

    윤총장님 조국도 나경원도 여야 가리지 않고 다 털어주세요
    이번 기회에 국가에 기생하는 정치인들 물갈이 했으면 좋겠어요
    저기 박지원도 ...

  • 3. 조국장관 가족 응원
    '19.9.23 10:18 AM (98.14.xxx.19)

    조국장관 가족 응원하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 333

  • 4. 맞는말씀
    '19.9.23 10:19 AM (116.126.xxx.128)

    이 더러운 세상

  • 5. ...
    '19.9.23 10:20 AM (31.178.xxx.149)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6. 나무
    '19.9.23 10:21 AM (39.7.xxx.29)

    조국장관 가족 응원하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333333
    진실은 승리합니다.
    꼭 이겨 내십시요

  • 7. wii
    '19.9.23 10:37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장제원 아들은 단발로 끝나는 사건이잖아요. 의혹이 더 남아 있는게 아니라 명확하게 인정했고 계속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 되는 단순한 사건이에요. 그 정도 사건이 한달씩 뉴스로 도배되어야 된다고 진심 생각하세요?

  • 8. ,,
    '19.9.23 10:41 AM (121.163.xxx.7)

    조국에 대는 칼은 강하고 나경원한테, 패스트트랙한테 가는 칼은 무디다고 하면 국민이 공정한 검찰로 보겠습니까? 밝혀야죠, 이제. 그리고 이러한 것은 한국당이 자업자득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의 리더십이 이러한 정치권에 불행을 가져오게 했다. 이 책임을 면치 못할 겁니다.

  • 9. 조국수호
    '19.9.23 10:42 AM (175.137.xxx.40)

    끝까지 응원합니다

  • 10. 내로남불
    '19.9.23 11:13 AM (118.130.xxx.61)

    조국 나경원 다 철저히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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