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한 분을 기리고 예우해줘도 부족한할텐데... 왕산 허위 선생 자손들은 사비로 대출 받아 기녕사업 한거 같은데 시장이라는 사람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기 조상 내세우려고 하니 이래서 누가 이 나라가 위험할때 나라를 위해 몸 바칠까요? 이러니 친일파 청산이 안되는 거 아닐까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타큐를 본 적 있는데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고생스럽게 살고있더군요. 친일파 후손들의 삶은 이렇지 않을테지요.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 바치고 목숨 바친 결과가 자손들의 곤궁한 삶, 그리고 후대들의 무관심으로 남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