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장제스, 카이로회담, 그리고 독립
이를 간파한 장제스는 회담 첫째 날인 11월 23일 한국 독립의 보장을 선언문에 넣어 발표하자고 기습적으로 제안했다.
이에 미국의 루스벨트와 영국의 처칠은 크게 당황했다. 특히 처칠은 자국 식민지 인도의 독립요구에 미칠 영향을 두려워한 나머지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문제 논의 자체를 반대했다.
그러나 중국에 부탁할 일이 많아 회담을 제의한 루스벨트는 절충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결국 루스벨트의 중재로 ‘적당한 시기’와 ‘적당한 절차를 거쳐서’라는 내용을 넣는 조건으로 한국독립의 보장을 공포해 종전 후 우리는 즉시 광복을 맞이했고, 이로서 장제스는 윤의사의 은혜에 보답했다. 한국의 독립 이후에도 윤의사에 대한 장제스의 사랑은 각별했다.
http://m.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378
...................................................................................
처칠 반대 무릅쓰고 ‘조선 독립’ 문안 집어넣어
장제스(蔣介石)일기로 본 카이로 회담 비화
신동아 2014년 6월호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3033/6
카이로 선언문(三國公報)을 이끌어 낸 경과에 대해서는 기록을 보충할 필요가 있겠다. 성명 문안에 대해 토의하고 있을 때 영국은 조선 독립 문제를 성명문에 넣어서는 안 된다며 완고히 주장했다.
동북(만주)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이 만주를 포기해야 한다고 했지만, (영국은) 만주를 중국에 반환하는 문제에 한해서는 한사코 말하려 하지 않으려 했다. 우리 대표가 미국의 협조를 얻은 덕분에 이런 내용이 선언문에 들어갈 수 있었다.’(11월 30일)
카이로 선언은 그 후 국제공약으로 이행됐다. 1945년 7월 26일자로 발표한 ‘포츠담 선언’ 제8항에서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그대로 이행된다’고 명기한 것이다. 덕분에 한국은 독립할 수 있었다.
1. 나옹
'19.9.23 11:00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모두 주어진 독립이라고 하고 친일파들은 심지어 독립할 자격이 없었고 근대화도 일본덕분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올려주신 이 내용이야말로 우리의 독립은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지지 못했던 일이었죠.
쟝졔스가 그당시 중국의 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문제에 말려드는 걸 꺼려서 한국을 독립시킨 면도 있지만 윤봉길의사가 아니었다면 아예 가능성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하늘은 노력하는 자에게 운을 내려주는 법. 아무 노력도 없이 그냥 주어지는 건 없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독립을요.2. 나옹
'19.9.23 11:01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모두 주어진 독립이라고 하고 친일파들은 심지어 독립할 자격이 없었고 근대화도 일본덕분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올려주신 이 내용이야말로 우리의 독립은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 덕분이라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쟝졔스가 그당시 중국의 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문제에 말려드는 걸 꺼려서 한국을 독립시킨 면도 있지만 윤봉길의사가 아니었다면 아예 가능성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하늘은 노력하는 자에게 운을 내려주는 법. 아무 노력도 없이 그냥 주어지는 건 없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독립을요.3. 나옹
'19.9.23 11:01 AM (223.62.xxx.183)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모두 주어진 독립이라고 하고 친일파들은 심지어 독립할 자격이 없었고 근대화도 일본덕분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올려주신 이 내용이야말로 우리의 독립은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같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이라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쟝졔스가 그당시 중국의 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문제에 말려드는 걸 꺼려서 한국을 독립시킨 면도 있지만 윤봉길의사가 아니었다면 아예 가능성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하늘은 노력하는 자에게 운을 내려주는 법. 아무 노력도 없이 그냥 주어지는 건 없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독립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87056 | 패쓰)민주당이 저지경 5 | ... | 2019/10/04 | 368 |
| 987055 |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귓구멍도 말리시나요? 1 | ㅡ | 2019/10/04 | 1,148 |
| 987054 | 패스))울동네 지역 카페도 조국 사퇴로 돌아섬 8 | 패스 | 2019/10/04 | 645 |
| 987053 | 민주당이 저지경이 된거보니 권력이 좋긴하나보다 5 | ㅇㅇ | 2019/10/04 | 663 |
| 987052 | 가지 냉동해도 될까요? 5 | 비수기 | 2019/10/04 | 1,402 |
| 987051 | 왜구들은 방사능국 썪어가는건 관심없고 왜남의나라 장관에 관심인지.. 4 | ㄷㄷ | 2019/10/04 | 474 |
| 987050 | 내일 82 깃발은 몇시부터 있나요 ? 11 | 검찰개혁촛불.. | 2019/10/04 | 979 |
| 987049 | 오늘자 뉴스공장 120만 넘게 봤네요 32 | ... | 2019/10/04 | 3,040 |
| 987048 | 오늘 다스뵈이다 8 | 조국수호 | 2019/10/04 | 1,505 |
| 987047 | 여행와서 층간소음 제대로 느끼네요 ㅎ | 미친갈라치기.. | 2019/10/04 | 1,108 |
| 987046 | 내일 촛불집회 가려는데 준비물이 있나요? 13 | ㄹㄹ | 2019/10/04 | 1,496 |
| 987045 | 교원빨간펜에 대해 아시는분? 2 | 강아지 | 2019/10/04 | 1,603 |
| 987044 | 660원이 저 GR인 이유!!!! 10 | min030.. | 2019/10/04 | 1,016 |
| 987043 | 검찰새끼,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다는것을 인정했다고 하네요 31 | 아우개검들 | 2019/10/04 | 3,551 |
| 987042 | 마약 배후자금 조사하라는 청원이 있네요. 10 | 동의 부탁합.. | 2019/10/04 | 1,380 |
| 987041 | 조커 슬프네요 6 | sstt | 2019/10/04 | 2,518 |
| 987040 | 세상에 억울한 일이 참 많구나 싶어요 (긴글) 6 | 이런 세상 | 2019/10/04 | 1,670 |
| 987039 | 앞으로 머리좋아지려면 마약해야겠네요 4 | ... | 2019/10/04 | 836 |
| 987038 | 고터에서 만원짜리 바지를 샀는데요 8 | 눈뜨고코베갈.. | 2019/10/04 | 3,410 |
| 987037 | 검찰이 버닝썬 파헤쳐야죠!! 4 | ff | 2019/10/04 | 609 |
| 987036 | 임은정 검사 , '조국 수사' 정면비판…"특수부 배당?.. 6 | 공수처설치절.. | 2019/10/04 | 1,546 |
| 987035 | 앞치마 이쁜거 어디서 보셨어요? 16 | 나도 패션 | 2019/10/04 | 2,827 |
| 987034 | 패스)조국은 악마인가. 부인이 그렇게 3 | 사이코패스 | 2019/10/04 | 533 |
| 987033 | 장관자리가 탐나서라고? 3 | .... | 2019/10/04 | 578 |
| 987032 | 알바들.. 내일 집회 엄청 신경쓰이나 봐요 2 | 알바들아 자.. | 2019/10/04 | 7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