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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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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교수 페북

...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9-09-23 09:05:31
그동안 인터뷰에 응하거나 입장을 내지 않아 궁금하신 점이 적지 않으셨을 줄 압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고, 현재 근무중인 기관과 무관한 일로 기자분들의 취재에 응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찰에서 참고인 진술을 했다는 보도가 이어져 부득이 몇 가지 말씀과 요청을 드립니다.

1. 지난 9월 20일(금) 오후에 소위 증명서 발급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검찰에 나가 진술했습니다. 문답에 대략 6시간, 조서 확인에 2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10년전, 6년전의 상황에 대하여 상세히 기억하기 어렵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나름 충실하게 설명했습니다. 점차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정치적 폭풍 속에서 진실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란 참 어렵습니다. 의혹 증폭에는 한 건, 하루로 충분하지만, 그 반박과 해명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더구나 어제 일어난 일도 아닙니다. 상식과 경험칙에 부합하지 않는 의혹제기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의혹이 곧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억측이 진실을 가리지 않았으면 하고, 차분히 사실이 밝혀지길 기다리겠습니다.

3. 연구원 출근과 근무에 애로가 많았습니다. 책임자로서는 직원들이 평온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새벽에 출근했더니 ‘도둑출근’이라 하고, 회의준비에 차질이 있을 정도의 상황인지라 연가처리를 했더니 ‘꼭꼭’ 숨었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업무협의와 지시도 하고, 대외 MOU도 체결하는 등 원장으로서의 업무수행에 영향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과도한 취재열기가 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활동을 방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4. 기자들의 취재가 직장이 아닌 저희 집 부근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거지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하는 공간이고, 이웃 주민들도 공동으로 거주하는 곳입니다. 아파트 건물 안과 주차장에 기자들이 드나들며 사진을 찍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출입할 수 있는 주민전용공간에 함부로 들어와 집 현관문 앞까지 와서 숨어 있거나, 문을 두드리는 일이 거듭되었습니다. 컴컴한 복도에 숨어 있던 기자와 갑자기 맞닥뜨려 쇼크상태에 이른 적도 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경비원과 주민들의 퇴거요청에도 ‘경찰 불러라’고 합니다.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인 이웃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잠시 거처를 옮겼더니 ‘잠적’이라 합니다. 저의 이웃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저희 집 부근에서 취재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19. 9. 23.
한인섭 드림

https://www.facebook.com/842631505/posts/10157509785221506/

IP : 218.236.xxx.16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각해야함
    '19.9.23 9:07 AM (58.143.xxx.240)

    기레기란 이름도 분해 넘쳐서 저지래들

  • 2. 에효
    '19.9.23 9:0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노답 입니다.

    그냥 고소를 하세요.

    걔들은 돈으로 패야 말을 알아 쳐 먹거든요.

  • 3. 검새기레기
    '19.9.23 9:08 AM (118.235.xxx.91)

    대.다.나.다.
    검새 기레기 다 쓸어버렸으면.
    한교수님 의연하시네요.

  • 4. 기레기들은
    '19.9.23 9:08 AM (116.126.xxx.128)

    매너라는건 국 말아 먹었는지...

    함드시겠어요ㅜㅜ

  • 5. ,,,
    '19.9.23 9:09 AM (220.120.xxx.158)

    이번에 검찰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제대로 알게되네요
    주변인들 괴롭히기 많이 보던 수법입니다

  • 6. 미친기레기들
    '19.9.23 9:09 AM (82.43.xxx.96)

    이를.어쩌면 좋나요.
    기레기들 다 미친듯이 날뜁니다.

  • 7. 기레기들
    '19.9.23 9:11 AM (223.33.xxx.5)

    니들 한짓 고대로 니개끼에게 다 갈꺼다

  • 8. 기레기들
    '19.9.23 9:12 AM (116.125.xxx.203)

    이것들도 길거리 조폭하고 똑같네

  • 9. 자자
    '19.9.23 9:14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 의혹 있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기레기들한테 저런 테러 한번씩 당해봤으면 좋겠어요 검찰한테도 마구잡이로 압수수색도 당해보고 에혀 ㅠㅠ

  • 10.
    '19.9.23 9:15 AM (121.129.xxx.165)

    괴롭히기의 최고봉을 나날이 보고 있네요.
    법을 아는 대학교수들도 저렇게 당하는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단 하루면 죄가 없어도 뭐든 무조건 인정하고 말 것 같아요.

  • 11. ///
    '19.9.23 9:15 AM (59.30.xxx.250)

    참, 기레기들 어지간히들 해라

    그 노력을 기사나 똑바로 검증해서 쓰는 데 쓰도록

  • 12. 저렇게 괴롭혀서
    '19.9.23 9:16 AM (123.213.xxx.169)

    장관 자리 박탈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너무 주변인들을 괴롭혀서 참울 수가 없어 당신 하나로 끝내자고 결단한 겁니다.
    검찰!! 언론!! 세상 무서운 것 없이 날뛰는 것들
    그냥 두고 본다는 것이 더 고통입니다..공수처를 설치해서 모두 댓가 치르게 해야 합니다..화가 납니다.

  • 13.
    '19.9.23 9:20 AM (61.253.xxx.225)

    기레기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족도 모자라 주변인들까지 저렇게 힘들게 하면
    우리 조국장관님 힘들어서 어떡하나요.
    검찰 언론
    너네들은 꼭 댓가를 치를것이다.

  • 14. ...
    '19.9.23 9:22 AM (61.81.xxx.9)

    기억이 안난다면 도꺠비가 인턴활동 증명서를 발급했나보군요.

  • 15.
    '19.9.23 9:2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한인섭 교수님도 법무부장관 후보로 거론됐던 분입니다.

    검찰은 지들 허수아비가 되 줄 장관 아니면, 누가 되든 조국장관처럼 물어뜯고 가족을 볼모로 괴롭히겠죠.

    이번에 반드시 폭주를 막아야 합니다.

  • 16. ??
    '19.9.23 9:25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이분도 상당히 조국스러운 분이네요.

    일찌감찌 나와서 의혹을 해소해주고 증거를 제시해 주면 기레가 왜 진을 치겠어요? 숨어 다니니 진을 치지..

    그러고 이제 와서 페북질로 읍소.

  • 17. 말이길어
    '19.9.23 9:35 AM (218.38.xxx.206)

    암튼 짧게 말하면 될걸 그저 세치혀로 주절주절 길게 장황스럽게 본론은 없음.그저 나 억울해 웅엥웅.

  • 18. 저 연세에
    '19.9.23 9:38 AM (68.129.xxx.177)

    가족도 같이 사는데
    기레기들 스토킹이 힘드신데,
    20대인 조국 딸이 겪어야 하는 기레기들의 스토킹...
    정말 상상하기도 무섭네요.

    정말 대한민국 기레기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기레기들만 걸려서 죽는 전염병 꼭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19. ㅋㅋ
    '19.9.23 9:40 AM (223.38.xxx.209)

    어제 일이 아니지만

    불법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거절 했겠죠-기억 못할리가

    불법을 했다면-아직까지 양심의 가책으로 불편 했겠죠

    조국처럼 소시오패스라면 기억이 안나거나 잊었겠죠

  • 20. ㅅㄷ
    '19.9.23 9:46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이 미친 짓거리가 언제 끝날 수 있을까요
    총선때요? 그러면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진실이 광기에 밀려 죽는 꼴은
    중세 마녀사냥 같은 일은 두눈뜨고 용납할 수 없으니까요

  • 21. 223.38
    '19.9.23 9:52 AM (211.39.xxx.147)

    223.62.xxx.76

    끝까지 해 봅시다요~~~~
    당신들의 말로를 꼭 보고싶습니다.

  • 22. ㅋㅋ
    '19.9.23 9:55 AM (223.38.xxx.209)

    그것도 아니면
    조국 혼자서 알아서 했거나

  • 23.
    '19.9.23 9:59 AM (61.253.xxx.225)

    오늘 무슨 날인가요?
    알바들 총 출동이네요.

  • 24. ㅋㅋ
    '19.9.23 9:59 AM (223.38.xxx.209)

    한교수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조국지지자들은
    이 상황이 또 검찰이나 언론의 문제로 몰아가겠지만

    진짜 나쁜 사람은 한교수를 힘들게 하는 한 조국

    존경하는 은사라면 힘들지 않게 사실대로 말했어야죠

    조국 말고는 검찰개혁 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여러사람 잡네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악의 근원

  • 25. uri
    '19.9.23 10:02 AM (60.151.xxx.224)

    이번 기회에 미친 검찰 미친 언론 다 쓸어버릴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 26. ..
    '19.9.23 10:02 AM (211.186.xxx.120)

    주위 사람 괴롭히는 건 10년 전과 다를 바 없네요~~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절실합니다~!!!

  • 27. 그러세요?
    '19.9.23 10:21 A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 줄 아세요!!서울대3인방
    진실을 밝히자니 의리가 울고
    의리를 지키자니 숨어다닌 거 다 압니다.

  • 28. 저라도 가서
    '19.9.23 10:21 AM (27.175.xxx.212)

    기레기들 다 쥐어뜯어놓고 싶어요.
    얼마나 힘드실지 ㅠ

  • 29. ....
    '19.9.23 10:41 AM (1.245.xxx.91)

    223.62.xxx.76

    한인섭 교수가 이미 증언한 내용을
    스승과 제자간의 사적 친밀감을 앞세워
    거짓으로 몰고가는 것이 기래기 행태잖아요???

  • 30. 논점이모지 ?
    '19.9.23 11:15 AM (49.170.xxx.43)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인섭교수가 발급해줬데요 안해줬데요 ??

    이게 팩트 체크입니다

  • 31. 검찰언론발악
    '19.9.23 12:07 PM (14.40.xxx.143)

    게다가 알바도 발악...
    공수처 사법개혁 절실하네요
    사람살리라고 만든 법이 언론이 삐뚫어질대로 삐뚫어져 썩은내를 풍기내요
    무섭긴 무섭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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