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신나 더욱 더 스멀 스멀 기어 나옵니다.
모두 잘자요~
사랑합니다.
에휴 그러게요 해충제같은 게 없으니 욱 해서 반응
떡밥주고있으니 말예요
박멸의 묘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클릭도 않해요.
줬다 뺏을려고요~~;;!
왜들 그렇게 에너지 소모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댓글만 잔뜩 던져주구요.
그냥 패스하면 될 것을.
참
별별 사람들도
많네요.
저도 글썼다 지웠네요
저런것들은 댓글도 아까운것들이긴해요
광기에 다 타버리고 까맣게 뼈만 남은 해골들이 컴터앞에서 악의적인 소설과 댓글들을 다는 그림이 그려져요
저도 오늘부터는 그러려구요.
제목에서부터 악의가 느껴져요.
알바글 캡쳐 후 경찰서 신고지 뭐
근데 왜 안해?
다른 일에는 그렇게 행동력도 있고 극성인데? ㅋ
저도 오늘부턴 클릭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