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40290
"이영훈이 스무 살 때 어땠을 것 같나?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간 서울대생 중 한 명이 바로 반일종족주의 저자인 이영훈이었다."
역사학자로 평생을 살아온 한홍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가 여름 서점가를 휩쓴 이영훈 전 교수의 책 반일종족주의를 언급하며 강조한 말이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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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스무살 때 어땠을 것 같나?
기사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9-09-23 01:56:27
IP : 211.215.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19.9.23 2:08 AM (222.110.xxx.57)참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2. //
'19.9.23 6:08 AM (222.120.xxx.44)“예의바른 일본? 구역질나는 거짓” 일 보수의 한탄
“이웃 차별하고 역사의식 없는데다 후쿠시마 오염수 버려도 무관심한 국민들”
국민일보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734306&code=61131211&sid1=int&cp=du1#R...3. ㅁㅊㄴ
'19.9.23 6:53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이영훈 전 교수 내용으로 시작한 인터뷰는 자연스레 최대 현안인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한 문제로 옮겨갔다. 최근 청년들이 강하게 반발한 이유가 말 그대로 '청년들 가슴에 불 질러 놓고' 제대로 책임지지 못했다는 것이다.--->하고싶은 말이 이영훈 책사서봐라인가요?
4. ...
'19.9.23 7:34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한홍구 교수가 하는 얘기는 할 수 있는 얘기지요.
이영훈은 그렇게 바르던 사람이 돈맛을 보고 넘어간 건가요? 돈이 좋긴 좋네요.5. 이완용도 돈에
'19.9.23 7:42 A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이완용이도 일본 돈에 넘어갔어요.
6. ...
'19.9.23 9:07 AM (175.115.xxx.23) - 삭제된댓글김문순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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