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중에 어른들에게 와서 계속 말걸고 약간 이상 행동 보이는건 뭔가요?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9-09-23 01:05:54
예를 들어
모르는 어른들 모여있는 곳에 와서
저 뭐했어요. 계속 말걸고
약간 눈치가 없이 계속...

아이들 몰려있는 곳에 가서 모래뿌리고 시비를 건다던가
약간 돌발 충동 행동을 하는데

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는 아이들

근데 계속 모르는 어른들 몰려있는곳에 와서 말걸고 이상한 이야기 함


간혹 놀이터에서 일년에 한둘 정도 보는거 같은데
이런건 그냥 크는 과정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무슨 경계인가요
IP : 219.255.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08 AM (175.116.xxx.93)

    문제있어요. 발달심리학에서 배운것 같아요.

  • 2. 장애
    '19.9.23 1:09 AM (115.143.xxx.140)

    아스퍼거나 그런 심하지 않은 고기능 발달장애가 있을 거에요. 특수학교 가지 않고 일반학교 다닙니다.

  • 3. ㄴㄴㄴㄴㄴ
    '19.9.23 1:10 AM (161.142.xxx.239)

    아이가 애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죠. 어른들한테는 말 걸고 또래들 한테는 괴롭히고...안타깝네요. 아마도 양육과정에서 공감과 리액션을 못 받은것 같아요.

  • 4. 애정결핍
    '19.9.23 1:14 AM (69.243.xxx.152)

    내니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 중에 그런 애들이 보일 때가 있어요.
    애정을 주면서 돌보는 내니에게 크는 애들은 괜찮은데 안그런 내니들도 있거든요.
    부모 앞에서만 간빼줄 듯 호호거리고 애들하고만 있을땐 관심을 안주고 딱 해줘야하는 것만 하는....
    그런 내니랑 다니는 애들이 보면 다른 집 엄마들한테 많이 붙더군요.
    엄마들은 대부분 자기애들, 같이 노는 다른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니까 그 관심이 고파서.

  • 5. 아는
    '19.9.23 1:1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친척아이가 그랬어요. 어른 앞에서 책 읽는 듯한 문어체로 말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현학적? 어려운 말로 아는 체를 해요. 예컨대 차 타고 가다가 방지턱에서 덜컹 했는데, 조용히 앉아있던 애가 갑자기 어른들 대화를 끊고 뜬금없이 '이건 현상은 무슨무슨 원리에 의한 게 아닐까요?' 하는 식이에요. 나 좀 봐줘요. 나 이렇게 똑똑하니 칭찬 좀 해줘요 하는 것 같아 불편하면서도 안쓰럽 ...

  • 6. 아이
    '19.9.23 3:03 AM (125.178.xxx.135)

    초등 때 전교에서 공부 제일 잘 하고 똑똑하다는 아이가
    저희집 놀러왔는데 아이 방에서 나와서는
    저한테 어찌나 이런저런 말을 걸고
    살갑게 다가오는지 조금 이상하다 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그러면서 제 아이가 엄마(저) 칭찬하는 이야기하면
    거짓말 하지 마 그러더래요.
    몇 번 그런 말을 들어서 뭐지? 했었어요.

  • 7. 사회성이
    '19.9.23 4:28 AM (188.23.xxx.114)

    많이 떨어지고 눈치없고 나와 타인과의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모르는거죠.
    고기능 자폐, 특히 아스퍼거들이 그래요.

  • 8. 조카
    '19.9.23 4: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에이디에치디인데 어른들한테 말걸고 낯선사람 좋아하고
    집에 코디아줌마 택배아저씨오면 편지주고.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 9. 너트메그
    '19.9.23 8:46 AM (211.221.xxx.81)

    아이 발달이 느려서 또래에게 소외되는 아이들한테
    많이 보이는 행동이예요.

    어른들은 아이의 실수도 유하게 넘어가주고,
    말을 좀 어눌하게 해도 기다려주고,
    작은것에도 반응해주니

    또래에게 소외되던 아이는 습관처럼 자신을 받아주는
    어른에게로 관심이 향하는 것같아요.

    반대로 자신을 끼워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심통을 부리는거같아요.

  • 10. ...
    '19.9.23 9:20 AM (61.79.xxx.132)

    남아들은 좀 과시, 허세끼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나이가 몇살인지 얼마나 심하게 그러는지에 따라 달라요.

  • 11. 똑똑한
    '19.9.23 9:21 AM (1.230.xxx.106)

    아이의 경우 친구들이 말도 안통하고 수준이 안맞으니까
    어른들 대화에 끼려고 하고 같이 어울리려고 하는 걸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725 흉통 통증 7 ... 2019/09/22 1,267
979724 현조엄마 기권했나요?? 7 ^^ 2019/09/22 2,807
979723 장제원, 나베스트는 당장 난리날것 같더니 3 서로덮기 2019/09/22 1,657
979722 나경원씨 억울할거 같아요..ㅎㅎ 8 ㄴㄴ 2019/09/22 2,437
979721 대통령께서 83학번이라고 들었는데 11 ㅠㅠ 2019/09/22 1,979
979720 지인들 만나서 조장관님 이야기하다가 34 ... 2019/09/22 3,350
979719 (검찰개혁) 정윤희 결혼식 동영상 (1984) 14 시간 2019/09/22 6,431
979718 학원에 싱담 다녀왔는데요. 6 ... 2019/09/22 2,001
979717 나베알의 수준 5 네이버아웃 2019/09/22 979
979716 주부 고수님들 양념갈비 냉동 해도 될까요? 4 여니 2019/09/22 1,213
979715 계절이 바뀌는데 쇼핑을 안했네요 6 귀찮 2019/09/22 2,020
979714 보령이 찾았습니다 16 보령이 2019/09/22 3,038
979713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34 ... 2019/09/22 8,468
979712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 25 ㅇㅇㅇ 2019/09/22 1,974
979711 Lg 통돌이 세탁기 물높이 물량에 대해 여쭤봅니다 1 한결나은세상.. 2019/09/22 6,957
979710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뭐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8 마시써 2019/09/22 2,011
979709 뒷담화)살 빠졌다고? 4 ^^ 2019/09/22 2,634
979708 부모는 잘 키웠는데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도 많나요.??? 20 ... 2019/09/22 4,030
979707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 13 꼰대선비 2019/09/22 774
979706 청양고추가 한보따리인데 처치방법을 12 매운고추 2019/09/22 2,265
979705 최소한의 외투 갯수 몇 개일까요? 4 ㅇㅇ 2019/09/22 1,870
979704 언론이 촛불시위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 6 퍼옴 2019/09/22 1,998
979703 30년지기 친구 만나러 가요~~ 3 해피 2019/09/22 2,066
979702 어제 집회에서 5 검찰개혁 2019/09/22 1,234
979701 딸 부정입학으로 피의자가 될 사람이고 패스트트랙으로 피의자로 수.. 3 나경원은 2019/09/2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