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중에 어른들에게 와서 계속 말걸고 약간 이상 행동 보이는건 뭔가요?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9-09-23 01:05:54
예를 들어
모르는 어른들 모여있는 곳에 와서
저 뭐했어요. 계속 말걸고
약간 눈치가 없이 계속...

아이들 몰려있는 곳에 가서 모래뿌리고 시비를 건다던가
약간 돌발 충동 행동을 하는데

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는 아이들

근데 계속 모르는 어른들 몰려있는곳에 와서 말걸고 이상한 이야기 함


간혹 놀이터에서 일년에 한둘 정도 보는거 같은데
이런건 그냥 크는 과정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무슨 경계인가요
IP : 219.255.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08 AM (175.116.xxx.93)

    문제있어요. 발달심리학에서 배운것 같아요.

  • 2. 장애
    '19.9.23 1:09 AM (115.143.xxx.140)

    아스퍼거나 그런 심하지 않은 고기능 발달장애가 있을 거에요. 특수학교 가지 않고 일반학교 다닙니다.

  • 3. ㄴㄴㄴㄴㄴ
    '19.9.23 1:10 AM (161.142.xxx.239)

    아이가 애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죠. 어른들한테는 말 걸고 또래들 한테는 괴롭히고...안타깝네요. 아마도 양육과정에서 공감과 리액션을 못 받은것 같아요.

  • 4. 애정결핍
    '19.9.23 1:14 AM (69.243.xxx.152)

    내니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 중에 그런 애들이 보일 때가 있어요.
    애정을 주면서 돌보는 내니에게 크는 애들은 괜찮은데 안그런 내니들도 있거든요.
    부모 앞에서만 간빼줄 듯 호호거리고 애들하고만 있을땐 관심을 안주고 딱 해줘야하는 것만 하는....
    그런 내니랑 다니는 애들이 보면 다른 집 엄마들한테 많이 붙더군요.
    엄마들은 대부분 자기애들, 같이 노는 다른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니까 그 관심이 고파서.

  • 5. 아는
    '19.9.23 1:1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친척아이가 그랬어요. 어른 앞에서 책 읽는 듯한 문어체로 말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현학적? 어려운 말로 아는 체를 해요. 예컨대 차 타고 가다가 방지턱에서 덜컹 했는데, 조용히 앉아있던 애가 갑자기 어른들 대화를 끊고 뜬금없이 '이건 현상은 무슨무슨 원리에 의한 게 아닐까요?' 하는 식이에요. 나 좀 봐줘요. 나 이렇게 똑똑하니 칭찬 좀 해줘요 하는 것 같아 불편하면서도 안쓰럽 ...

  • 6. 아이
    '19.9.23 3:03 AM (125.178.xxx.135)

    초등 때 전교에서 공부 제일 잘 하고 똑똑하다는 아이가
    저희집 놀러왔는데 아이 방에서 나와서는
    저한테 어찌나 이런저런 말을 걸고
    살갑게 다가오는지 조금 이상하다 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그러면서 제 아이가 엄마(저) 칭찬하는 이야기하면
    거짓말 하지 마 그러더래요.
    몇 번 그런 말을 들어서 뭐지? 했었어요.

  • 7. 사회성이
    '19.9.23 4:28 AM (188.23.xxx.114)

    많이 떨어지고 눈치없고 나와 타인과의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모르는거죠.
    고기능 자폐, 특히 아스퍼거들이 그래요.

  • 8. 조카
    '19.9.23 4: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에이디에치디인데 어른들한테 말걸고 낯선사람 좋아하고
    집에 코디아줌마 택배아저씨오면 편지주고.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 9. 너트메그
    '19.9.23 8:46 AM (211.221.xxx.81)

    아이 발달이 느려서 또래에게 소외되는 아이들한테
    많이 보이는 행동이예요.

    어른들은 아이의 실수도 유하게 넘어가주고,
    말을 좀 어눌하게 해도 기다려주고,
    작은것에도 반응해주니

    또래에게 소외되던 아이는 습관처럼 자신을 받아주는
    어른에게로 관심이 향하는 것같아요.

    반대로 자신을 끼워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심통을 부리는거같아요.

  • 10. ...
    '19.9.23 9:20 AM (61.79.xxx.132)

    남아들은 좀 과시, 허세끼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나이가 몇살인지 얼마나 심하게 그러는지에 따라 달라요.

  • 11. 똑똑한
    '19.9.23 9:21 AM (1.230.xxx.106)

    아이의 경우 친구들이 말도 안통하고 수준이 안맞으니까
    어른들 대화에 끼려고 하고 같이 어울리려고 하는 걸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804 수영이 참 어렵네요. 10 수용 2019/09/23 1,891
981803 갱년기 너무 서럽네요 19 2019/09/23 5,221
981802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래요 92 미쳤다.. 2019/09/23 13,057
981801 LA 산부인과 이름까지 등장! 기레기 필요없음 5 대박! 2019/09/23 2,585
981800 박봄이 순해보이는 얼굴로 보이세요? 5 비니 2019/09/23 1,775
981799 황교안 '민부론'발표.. 8 영원불매 2019/09/23 840
981798 한인섭 교수 페북 24 ... 2019/09/23 2,331
981797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정여사 24일 이후엔 체포 20 .. 2019/09/23 1,673
981796 일본도쿄올림픽 선수촌 '후쿠시마산 목재 사용' 3 ㅇㅇㅇ 2019/09/23 494
981795 미동부 캐나다 패키지 날짜문의합니다 6 패키지 2019/09/23 663
981794 백씨때문 배고파 잠을 못잤어요. 5 김주부 2019/09/23 1,545
981793 급)일본 운동화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3 햇쌀드리 2019/09/23 8,123
981792 글 보시고 널리 공유해 주세요(펌) 4 진실 2019/09/23 734
981791 조국 반대파들에게 남은 유일한 무기 13 ... 2019/09/23 1,889
981790 인도모디총리, 미국 인도인들행사에서 트럼프지지발언했네요 1 휴스턴행사 .. 2019/09/23 744
981789 와~어떻게 수백명 검사가 조국장관 죄 하나를 못잡냐? 15 .... 2019/09/23 1,794
981788 실물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연예인 있나요? 25 2019/09/23 8,207
981787 한겨레가조국비판기사를 쓰는 비하인드 스토리 13 파리82의여.. 2019/09/23 1,622
981786 집에 증명서 파일 스캔떠놓으면 잡혀가나봐요 13 ... 2019/09/23 1,697
981785 뇌경색 환자가 술먹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 초코 2019/09/23 2,435
981784 일본 총리 맞나! 아베 럭비 영상에 시민들 부글 3 자민당 2019/09/23 1,055
981783 자한당 없어도 되겠어요 4 노 자한 2019/09/23 827
981782 요즘 오스트리아 날씨 궁금합니다. 3 오스트리아 2019/09/23 730
981781 어떻게 이것들은 새벽 3시면 단독이 올라오냐 12 하하 2019/09/23 2,169
981780 규제 두달간 일 수출서 한국비중 더 커져..수출국 3위 유지 1 영원불매 2019/09/23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