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교수의 논문(퍼옴)

진정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9-09-22 18:00:13
대학교수들 중에는(일부교수)논문에 문제 하나 없는 분이 없을 정도로 논문이라고 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논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남의 논문을 베끼기 하는건데 이제는 카피킬러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논문을 학회에 발표하기 전에, 교수들에게 자문받기 전에 먼저 돌려보고 20%이상 타논문과 유사점이 나오면 아예 초반에 탈락이다. (표절검사 확인서를 논문과 같이 제출하는 대학과 학회가 늘고 있다.)

두번째 문제가 되는 것이 자기가 연구를 하다보니 어쩔 수없이 자기가 전에 발표한 자신의 논문들을 대거 인용하거나 옮기는 방식인데 이런 편법도 카피킬러로 다 걸러진다. 제자 논문 공동저자 올리기나 석박사 목졸라서 대신 논문쓰게 하기, 프로젝트중 석박사 연구비 빼먹기 등은 양심을 버리고 독하게 마음 먹으면 어떤 교수든 가능하다.

조국 교수는 1992년 울산대 전임강사(정년트렉 교수의 첫 직급)시절 부터 지금까지 약25년 동안 150편을 썼다면 연평균 6편의 논문을 썼다는 계산이 나온다.25년 동안 매년 6편의 논문을 쓰면서 위와 같은 남에 논문 베끼기, 자기 논문 재탕하기, 석박사 등쳐먹기(이용해먹기.실제로 많은학회에서 석박사와 제1저자,제2저자 나눠먹기 많이하고 있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중에 단 1건도 없다는 이야기다.

충격적인 것은 또있다. 조국 교수의 논문은 인용률(다른 연구자의 책이나 논문 중, 필요한 부분을 떼어해와서 자신의 논문이 합리적 추론이라는 걸 증명하는 까다로운 작업. 인용이 많고 적음으로 우수논문인지 여부를 가늠할 만큼 논문이 많이 인용된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까지 높다니 할 말이 없다.

웬만큼 철저하지 않으면 자기가 한 말을 반복해서 하는것을 걸러내지 못하고 반복하듯이 논문역시 연구자가 오래 전부터 연구해온 영역이 있기 때문에 논문 설계를 처음 부터 치밀하게 세우지 않으면(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자기논문 복제가 불가피 하다. 복제나 카피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해도 인용률이 높은 우수논문이 되는 것은 또다른 문제다. (정말 어렵다!)

미쳤다 조국 법무장관!
이러니 적폐세력들,기득권 세력들이 조국 법무장관을 그냥 놔 둘 수가 없는 거다. 이런 분이 법대로 원칙대로를 외치면 다 죽는거다. 일반 시민들 빼고! 무섭기도 하겠다.


IP : 211.215.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하나(퍼옴)
    '19.9.22 6:02 PM (211.215.xxx.56)

    살다살다 조국같은 사람 처음 본다

    눈팅만 하다가 어딘가에는 말을 하고 싶어 두서없이 글을 쓴다.
    요즘 수십일동안 조국관련 수많은 한국 뉴스를 접하면서, 조국과 그 가족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

    이렇게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게 없는 사람...
    하다못해 주민등록법이라도 위반한 것이라도 나왔으면...

    웅동학원도 알고보면...
    그 부친이... 신축학교 공사대금을 IMF때문에 토지 가격이 문제가 생겨, 다 지급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재산까지 팔아 다른 업체들은 모두 지급하고...자기 자식만 빼고 지급했다 한다...

    세상에... 나같으면 내자식도 끼워 넣고, 최소한 골구로 % 맞춰 공사대금 지급했을 텐데...
    자기 자식만 공사대금을 주지 않았단다. 이런 인격자를 난 본 적이 없다. 나도 솔직히 그렇게 못 할 것 같다.
    참으로 칭찬을 받을 일인데...
    무엇이 문제라고...떠드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동서대.동양대 등 다른 사학이나 뒤져 봐라!
    근데...왜 조국 가족은 다 내놓고...뭘 사회 환원하는가? 왜 사과하는가?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대 젊은이들에게 왜 조국이 사과해야 하는가?
    그 자녀가 뭘 잘못했는가? 그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부자라도 합법적으로 받은 장학금? 왜 안받아? 그리고
    왜 받은 장학금 액수를 사회에 환원해? 이것도 이해가지 않는다. 서울대 70% 이상이 경제적으로 부유층 이라고 하는데...참...

    당연히 부모가 외국에서 공부를 했으니, 그 자식은 특례입학(이것도 불법도 아니고, 당연한 권리 중의 하나)아니냐고 했는데
    당당히 한국에서 공부한 아이들과 같이 경쟁해서 그 어렵다는 외고에 들어갔고,
    대학도 오버스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실한 객관적 성적으로 들어갔고....

    부자? 뭐가 문제지? 그걸로 갑질이라도 했나?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한 일이라도 했나? 아니다...없다.
    솔직히,
    박탈감? 빈부격차, 기회의 차별화... 이건 자본주의의 당연한 속성이 아닌가?

    돈이 수십억(물론 부족하지는 않고 부자 축에 끼인다고 생각하지만, 이걸 보고 갑부라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있었어도
    뭘 잘못했다는 것인가?

    이 정도면 깨꿋하다.
    난 그래서

    조국이 너무 심각하게 젊은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말은 듣기 싫다!
    상실감, 상대적 박탈감을 주게 되어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조국이 싫다. 당당하면 좋겠다.

    그리고,
    머리 빡빡 깍으며 쇼하는 자한당은 말할 것도 없고....
    금태섭같이, 또 정의당같이 선거를 생각하는지....
    젊은이들에게 실망을 준 조국이라는 비판적 프레임을 난 증오한다.
    소위 SKY라는 대학에서 벌어지는 촛불(농락)집회....난 증오한다.

    그동안 우리 사회 시스템을 문제시해야지..
    그 사회 체제 속에서 적응하면서 살았던 조국을 , 왜 유독 조국만 이렇게 어마 무시하게 검찰집단을 동원하여
    들쑤시는지...알 수 없다.

    조국이 뭘 잘못했는데...
    그렇게 고개를 숙이는가

    설마 파고 파고 또 파면 안 나오겠냐는 검찰의 확신은 틀렸다!
    조국장관이여, 당당하시라!
    당당히 사법개혁을 추진하라!

  • 2. 진짜..
    '19.9.22 6:03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범생이~~

  • 3.
    '19.9.22 6:15 PM (218.55.xxx.217)

    조국이 뭘 잘못했는가
    지금 나온것도 온갖 의혹뿐
    조국장관 당당하시라

  • 4. ..
    '19.9.22 6:40 PM (175.192.xxx.179)

    저도 지지합니다.
    조국 장관 힘내시고 가족들 당당히 어깨펴세요.
    우리 국민이 있습니다.

  • 5. ...
    '19.9.22 6:46 PM (180.68.xxx.100)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 임무 완수해 주시고
    가족분들께도 감사하고 죄송합니더.

  • 6. 조국수호!
    '19.9.22 10:09 PM (93.82.xxx.212)

    끝까지 함께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460 검찰청사 이전을 요청합니다. 10 ... 2019/09/27 1,187
982459 曺 수사중인 검찰 거듭 비판하며 날 세우는 공지영..왜? 5 뉴스 2019/09/27 769
982458 우리 럭셔리한 내일 서초동 모임 이야기나 합시다~ 7 ㅇㅇ 2019/09/27 1,078
982457 검찰, '버닝썬'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경찰총장' 윤 모 .. 7 good~ 2019/09/27 1,091
982456 조굽 아버지도 막장이네요. ...패스하세요 6 ..... 2019/09/27 650
982455 네이버 댓글인데 82알바가 쓴 줄 알았네요 8 돈많이풀었네.. 2019/09/27 518
982454 검찰개혁 성직자 1000인선언 서명 중 19 검찰개혁 2019/09/27 1,543
982453 니트 얼마정도 주고 사세요? 4 가격 2019/09/27 1,376
982452 조굽 아버지도 막장이네요. 17 조굽 2019/09/27 1,331
982451 유시민작가가보는 윤석열사태(딴지) 10 ㄴㄷ 2019/09/27 1,983
982450 사시붙어 검사되면 벌레세계에 입문하는거죠? 4 검찰자한당결.. 2019/09/27 510
982449 소파 배송 받으면서 기사님이 중문을 고장(?)내셨는데요... 1 수리비 2019/09/27 1,761
982448 항암환자 식사배달가능한 곳 있을까요? 2 궁금이 2019/09/27 1,721
982447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심사기간? 나는야 2019/09/27 1,255
982446 전세 들어가는 세입자 입니다. 주인의 수리범위에 대해 조언좀 부.. 14 ... 2019/09/27 2,895
982445 겨울에 뉴욕은 어때요? 10 뉴욕 2019/09/27 1,391
982444 이럴땐 어떻게 신고해야하나요 하아 2019/09/27 365
982443 검찰이 '버닝썬'을 수사하는 이유 10 날다 2019/09/27 1,920
982442 민주당 알바글 무시합시다 5 ㅇㅇ 2019/09/27 400
982441 드뎌 낼 토욜 집회네요~^^ 6 기둘려! 2019/09/27 672
982440 우울한 사람 옆에서 전염되는거. 회사까지 관두고 싶게 만드네요 9 popori.. 2019/09/27 2,123
982439 급 냉장엘에갈비를 양념해서 4 ... 2019/09/27 475
982438 알바글은 무시가 정답입니다. 4 ... 2019/09/27 405
982437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화력戰 '나는조국이다' 촛불집회서 '횃불.. 8 검찰자한당내.. 2019/09/27 1,002
982436 제발 알바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부탁드립니다 (냉무) 5 댓글 금지 2019/09/27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