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직상태이면 여자 직업이 좋아도 우울증오고 행복하지가 않은가봐요
1. ...
'19.9.22 3:59 PM (223.62.xxx.227)어제는 스카이 오늘은 전문직 ㅋㅋ 배운여자 까기는 계속된다
2. ......
'19.9.22 4:00 PM (117.111.xxx.36)남편들이 놀면
전업주주처럼 절대.집안일안함.
결국 와이프가 육아살림돈벌기 까지 다해야하고
거기다.성질부리는 남편도 챙겨야함.미칠듯.3. ...
'19.9.22 4:01 PM (223.62.xxx.227)전문직이라 하니 바로 글 수정 ㅋㅋ그 정성을 인생에 좀 쏟아보지
4. 음
'19.9.22 4:02 PM (121.130.xxx.40)아빠가 전적으로 케어하면
생각보다 엄마 안 찾아요
육아도 가사일도 대충해서 일 두번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면 편하지 않죠
실업해서 자격지심 방구석 여포면
갖다버리고싶을거같아요5. 글쓴이
'19.9.22 4:04 PM (119.149.xxx.234)직업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게 싫어서요 동료인데 좋은분인데 말이 세고 함부로 하니 사람들이 슬슬 피하고 심지어 저사람과 가까이 하지마라 은따라는 말까지 들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게 이상한 분은 아닌듯한데 저번에 남편얘기 하며 답답해 한적이 있어서요
6. 더 짜증 나죠
'19.9.22 4: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보통 전업주부 역할 안 하니까요.
책임지고 살림하고 애 단도리하면 덜 승질 날테고 최악은 사업한다고 나대는거7. 나옹
'19.9.22 4:06 PM (39.117.xxx.119)제가 그런 적이 있는데 부인하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남편을 구박하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티 안내려 했지만 힘들긴 힘들었죠.
저같은 경우는 사기업이라 여자가 버티기 쉬운 곳도 아닌데 아이 낳은지도 얼마 안 됐고. 필사적으로 밤샘야근도 불사했거든요. 시터분이 데리고 퇴근하신 아이 데리러 밤 열두시에 데리러 가고. 그런 날이 반복. 남편이 실직중이라고 해도 구직활동을 해야 하니까 집에서 가사를 도맡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그 힘든 시절 지내고 나서 제가 힘든 시기가 오니까 남편이 또 든든히 지원해 주더군요. 서로 힘들 때 지켜줬다는 기억이 더 단단히 서로를 묶어 줍니다. 이래서 맞벌이라도 저는 결혼해야 한다고 봐요. 아이는 선택의 문제겠지만요.8. 그런듯
'19.9.22 4:06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친구 남편이 두살 연하이고, 시댁이 수백억대 부동산 부자에요
남편이 대학생 때 친구를 죽도록 몇년 쫓아 다녔는데요.
저 여자랑 결혼만 시켜주면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집에 난리쳐서,
대학생이 하얏트호텔 제일 큰 홀에서 축의금 안 받고 결혼식 했지요
집에 돈이 너무 많으니 인생의 목표의식 이란게 없더군요
고액과외 붙여서 간신히 인서울 4년제 법학과 나와, 로스쿨 간다고 몇년 허송세월 하더니, 40살 넘어서까지 쭈욱 노네요.
친구는 손에 꼽는 대기업 다니는데, 친정 부양해야 해서 그만 못 둬요
육아까지 해야 하니, 너무 많이 힘들어해서 우울증 치료 받았어요.9. ㅇㅇ
'19.9.22 4:18 PM (110.70.xxx.11)당연하죠...
남편이 백수가 아니더라도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도
비슷한 거 아닌가요10. ....
'19.9.22 4:25 PM (221.157.xxx.127)노는 남편이 살림 육아에 도움되는것도 아니면서 와이프 잘번다고 골프치고 비싼차 몰고다니려하고 펑펑써봐요 우울하지
11. ㅡㅡㅡ
'19.9.22 4:26 PM (211.218.xxx.162) - 삭제된댓글아니요. 남편이 가사일을 해도 불만족스럽습니다. 여자가 억대로 벌어도 남자가 놀면 그 자체가 싫은겁니다.
차라리 본인이 전업이고 남편이 억대로 버는게 더 만족도가 높을껄요.12. :;
'19.9.22 4:46 PM (175.209.xxx.174)여자가 억대로 벌어도 남자가 놀면 그 자체가 싫은겁니다.22
13. 내일은희망
'19.9.22 5:42 PM (14.138.xxx.2)역사상 경제력 없는 사람이 대접받은 경우는 없지요. 예전엔 대부분 외벌이로 생활해서 여자들이 맞추고 살았지만 요즘은 비슷하게만 벌어도 여자들이 큰소리 치는데.. 남편이 백수면 숨쉬고 있는게 다행이라 봐야죠.
14. 남자가
'19.9.22 6:21 PM (124.54.xxx.37)애들 키우며 학원 알아보고 학교 진학시키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거 다 해내줄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찬구들과 약속도 거의 안잡고 집을 일터라 생각할 사람은 정말 없을듯
15. ..
'19.9.22 7:20 PM (115.138.xxx.60)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은 10년차 주부네요. 남편 몸이 안좋아 조금만 쉬자 하던게 전업주부였던 제가 일하러 나가고 애 볼 사람 필요하니 애보고 살림하기 시작한게 그때부터 쭉 이렇게 살아요. 지금은 익숙해서 일한다고 하면 싫을것 같아요. 오늘도 감기 걸려 누워있으니 하루종일 5학년짜리 데리고 노는데도 힘드네요. 남편이 평소에 집안일 다 하고 애 다 챙기고 저는 덕분에 그동안 대학원 진학하고 시험공부하고 돈벌고 여행가고 정말 자유롭게 잘 살았네요. 이런 집도 있다공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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