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티파니 팔찌를 선물했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커피 두 잔 조회수 : 4,654
작성일 : 2019-09-22 14:51:24

남편이 티파니 팔찌를 선물로 줬어요.
예전에 작아도, 앏아도 좋으니까 화이트골드가 좋다고 말한 적 있는데, 걍 두툼한 실버로 사왔네요 ㅠ

화이트골드이고 실버이고,
마음은 진짜 감사한데 디자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검색하다보니, 이 팔찌보다 (싸고) 마음에 드는 거 있는데....
바꿔달라고 해도 되나요? ㅠㅠ
어차피 지금 팔찌는 사이즈 안 맞아서 백화점에 가기는 해야 해요.

남편은 혼자 '아내에게 티파니 팔찌도 사주는 훌륭한 남편' 이라고 흐뭇하게 있어요. ㅠㅠ

(어제 새벽에 올렸는데 답글이 별로 없어서,
여러분들으 고견을 듣고자 재업합니다)
IP : 58.140.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19.9.22 2:54 PM (222.98.xxx.159)

    바꿀 수 있죠! 영수증 들고 달려가서 맘에 드는 걸루 바꾸고,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 2. ...
    '19.9.22 2:55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고민할게 아닌데 고민을 하시니 댓글이 없죠..
    어차피 사이즈 안 맞아서 교환하러 가야한다면서요.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고 덕분에 잘 하고 다닌다 궁디팡팡
    해주면 되죠.

  • 3. 남편인데
    '19.9.22 2:56 PM (180.68.xxx.100)

    솔직히 말하고 사이즈도 안 맞아서 교환해야 하니
    좋아하는 스타일도 바꾸겠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세요.

  • 4. 백화점가서
    '19.9.22 2:56 PM (59.27.xxx.47)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꾸시고
    백화점에서 남편분에게 전화해서 선물받은 팔찌 사이즈가 없다고 하세요
    남편분에게는 고맙다고 하시면되죠~

  • 5. 커피 두 잔
    '19.9.22 3:06 PM (58.140.xxx.15)

    고민할 거리가 아, 아닌.... 가요?? ^^;;;;

    가끔 비슷한 고민 올라오면,
    걍 조용히 있어야, 남편도 사줄 맛이 난다,
    대신 앞으로 실수(?) 하지 않도록 자신이 원하는 걸 계속 주입시켜라~~~고. 본 것 같아서 올려본 고민(?) 이에요.

    그래서 왜 면세찬스 안 쓰고 백화점에서 정가 다 사고 왔냐고 따지려다가(!) 꾹 참았어요 ㅎㅎ

  • 6. ...
    '19.9.22 3:1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혹시 교환해도 잘 모르지 않을까요??ㅎ
    티파니 팔찌
    너무 예쁘다고 틈만나면 말하세요
    보여주진 마시고ㅋㅋ

  • 7. ...
    '19.9.22 3:5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다주는 선물이 마음에 들 확률이 거의 없지 않나요?
    티파니라도 사왔으니 다행이네요.
    제 남편은 조폭들이 하고 다닐법한 커다란 사슬 목걸이 사왔던데요.
    너무 이쁘고 비싸보인다고 근데 커서 못 하겠다니 당신 큰거 좋아하잖아.
    냉장고 크고 세탁기 커야지 목걸이 커서 뭐한대요?
    파운데이션 제일 하얀거.백인 여자들이나 쓸 색.직원이 골라줬냐니 남편이 제일 하얀거 달랬다고.이유는?얼굴 칙칙해진다고 고민하잖아.
    이 냥반아 색이 맞아야 쓰지.
    이게 최근에 있었던 일이고 과거까지 얘기하면 기가 막혀요.

  • 8. ...
    '19.9.22 3:58 PM (223.38.xxx.127)

    아 윗분 넘 웃겨요..ㅋㅋㅋ

  • 9. ..
    '19.9.22 11:50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맘에 드시는거로 고르시고
    남편앞에서 맘에 든다고 계속 얘기하세요
    아마도 본인이 사온거로 알고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907 제가 잘못한건가요? 12 조언 2019/09/23 3,101
979906 강아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7 ........ 2019/09/23 1,683
979905 해산물 전혀 안 넣고 국물 맛있게 만드는 방법 좀 10 국물 2019/09/23 2,090
979904 노래에 반하다 재밌네요 1 노래 2019/09/23 1,013
979903 JTBC에서 달려라방탄을 하대요. 2 어제 2019/09/23 1,821
979902 어제 대검찰청에 앞에 모인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21 조국지지 2019/09/23 1,639
979901 옥주현은 핑클을 하는게 아니었어요 51 .... 2019/09/23 26,243
979900 김옥빈 어디가 달라진건가요? 9 김옥빈 2019/09/22 5,197
979899 다음 주에 유럽여행가는데 속상하네요 8 ㅠ.ㅠ 2019/09/22 4,314
979898 부산 지금은 어떤가요? 5 궁금맘 2019/09/22 2,483
979897 아직 샌들신고 다니시는분 계세요? 6 가을 2019/09/22 3,065
979896 효리 옛날무대들 레전드영상 모음 보고왔는데요 4 ... 2019/09/22 3,865
979895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말 겪어 보신 분 4 만냥 2019/09/22 1,673
979894 강아지가 좋은 사람이 나갈때도 짖나요?? 7 ........ 2019/09/22 2,033
979893 돼지고기 덩어리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를 이시간에 배터지게 먹고.. 6 2019/09/22 2,824
979892 유니클로랑 비교해서 자라랑 H&M는 사이즈가 어떤가요?.. 2 ... 2019/09/22 2,312
979891 미씨usa가 김현조를 국세청에 신고한 이유.jpg 23 현조엄마 2019/09/22 7,108
979890 조금 전에 버스에서 천재 소년을 본 것 같아요 12 Erty 2019/09/22 6,367
979889 남의 아들 결혼한다는데 일찍 결혼하는게 뭐가 좋냐는 말을 하네.. 8 자녀 결혼 2019/09/22 3,190
979888 서초동 6차 집회, U자로 꽉 찬 대검찰청 앞 , 선두와 후미가.. 5 ... 2019/09/22 1,958
979887 유재수 비리가 뭔가요?? 유재수는 누구고?? 24 유재수?? 2019/09/22 4,545
979886 현조엄마) 미군기지는 아닌듯요 10 국적찾기 2019/09/22 3,114
979885 '선풍기·수도꼭지 달랑 하나 '..문 닫은 서울대 식당 2 경성제대 2019/09/22 1,375
979884 하루종일 졸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7 질문 2019/09/22 2,289
979883 왜 점점 분노조절장애가 되가는지. 4 ..... 2019/09/22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