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미스터 선샤인..울었어요.......

^^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9-09-22 14:12:36
아들이 앱으로 다운받아 보고 엄마 이건 소장각이다
하길래 웬 이병헌.. 엄만 싫다 했는데
할인까지 한다고 엄마도 보면 후회안할거라해서
첨엔 산게 아까워 건성보다가
김은숙작가의 센스있는 글솜씨와 5명의 주인공들
연기에 빠져 어제 새벽까지 24회 끝맺음 했네요~~
자금 시국과도 맞는 점도 있고
감정이입 제대로 되서 봤어요~
물론 억지스러운 면, 엥?? 하는 부분도 있지만
끝나자마자 바로 그리워지는 드라마
오랜만이라 적어봤어요..
근데 저는 유진 초이보다
구동매가 훨씬 안쓰럽고 인상에 남네요..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ㅎㅎ
여유로운 주말 오후 되세요~~^^
IP : 121.173.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9.22 2:17 PM (175.196.xxx.238)

    뒤늦게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ㅜㅜ

  • 2. 건강
    '19.9.22 2:19 PM (119.207.xxx.161)

    또 보면 마음이 아파서...
    다시보긴 힘든 드라마입니다

  • 3. 뒤로
    '19.9.22 2:23 PM (222.98.xxx.159)

    갈수록 살짝 이상했지만.... 저두 재밌게 봤어요.
    근데 진짜 뒷심은 부족. 용두사미 될까봐 조마조마했다니깐요.
    이은숙꺼 중에서는 그나마 뒷부분이 가장 나은 드라마.

  • 4. 저는
    '19.9.22 2:23 PM (211.186.xxx.155)

    방영당시 본방사수했었어요.

    요번주 끝나면
    다음주 될때까지
    계속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진짜 몇번을 다시봤나 몰라요...

    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다시보기 많이 한 드라마는 없었어요.

    유진초이
    고애신
    구동매
    김희성
    이양화

    너무 좋았고 그립네요...
    ㅠㅠ

    정말 멋진 드라마 ㅠㅠ

  • 5. 다시한번
    '19.9.22 2:30 PM (211.186.xxx.155)

    생각난김에
    다시볼 분은 이리로 가세요^^
    https://tv.naver.com/s/vingo/1053

    지금 10화 하고 있어요~

  • 6. 6769
    '19.9.22 2:33 PM (223.62.xxx.150)

    암요. 명작 중에 명작
    재미와 감동과 교훈과 작품성을 겸비한
    Ost조차 넘 아름다운 명작입니다.
    이병헌 극혐이었는데
    유진 초이는 사랑 안 할 수가 없었네요.

  • 7. 거너스
    '19.9.22 2:35 PM (223.38.xxx.155)

    저는 김희성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 8. 나옹
    '19.9.22 2:56 PM (39.117.xxx.119)

    저두 김희성이 좋았어요.

    그나저나 아들 안목있게 잘 키우시고. 부럽네요.

  • 9. ㅇㅇ
    '19.9.22 3:07 PM (1.252.xxx.77)

    네이버티비

  • 10. 저도
    '19.9.22 4:24 PM (211.198.xxx.233)

    작년에 뒷북으로 정주행했는데 인생드라마
    입니다
    수능끝나면 막둥이랑 같이 한번 더 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기차장면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ㅠ

  • 11. 저도
    '19.9.22 4:24 PM (58.123.xxx.232)

    이병헌때문에 거부하다가
    뒤늦게보고 인생드라마 됐습니다

  • 12. 저도
    '19.9.22 4:24 PM (211.198.xxx.233)

    작년에 뒷북으로 정주행한 인생드라마
    입니다
    올해 수능끝나면 막둥이랑 같이 한번 더 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기차장면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ㅠ

  • 13. ..
    '22.12.14 3:00 PM (180.70.xxx.249)

    꿈에서라도 유진을 만나고 싶어요. 저도 오늘 울었어요ㅠㅠ
    뒷북인데 이제야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완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564 led 초는 어디서 구매할까요? 4 조국지지 2019/09/24 998
980563 토욜집회 혼자 오시는 분을 위해 16 ㅇㅇ 2019/09/24 1,921
980562 장 안좋은 분들은 아침 굶는게 더 좋으세요? 6 2019/09/24 1,395
980561 노견이 동물병원에서 떠났어요 20 ........ 2019/09/24 5,952
980560 주거래 부동산 한곳에만 집 내놨는데 더 내놓을까요? 12 나물 2019/09/24 1,313
980559 암보험 문의 드렸었는데 공부좀 했어요 좀 가르쳐주세요 1 김밥 2019/09/24 851
980558 갑갑한 와중에 미국가신 영부인 소식으로 잠깐 머리를 식혀요 14 ... 2019/09/24 2,885
980557 역대급 드러운 검찰총장 vs 두 달 털어도 깨끗한 법무장관 7 개혁하자 2019/09/24 895
980556 조국 장관 딸방 수색을 남자4명이 했다는데 86 .... 2019/09/24 20,057
980555 검찰 해체하고 곧바로 언론에 세무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3 ㅇㅇ 2019/09/24 546
980554 (우리가 조국이다)제발 ~~~~, 구더기들 글은 밥주지맙시다. 3 2019/09/24 328
980553 건강검진 받으러왔는데 직장 좋아보이네요 2 ㅇㅇㅇ 2019/09/24 1,622
980552 조국의길 윤석렬의길 2 ㅇㅇ 2019/09/24 675
980551 알바들아 익성에 대해 경제지에서 정확한 자료 나왔네 7 ㅇㅇ 2019/09/24 879
980550 쉽게 말해 ‘필요도 없는 문서’를 굳이 위조할 이유가 전혀 없습.. 29 진짜입시전문.. 2019/09/24 1,933
980549 새날) 청와대 비서관들이 말하는 미쳐가는 정치검찰 13 Oo0o 2019/09/24 2,456
980548 시가 식구들 저랑 정말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5 .. 2019/09/24 1,965
980547 언론이 지지율로 농간 부릴거라는거 6 우리는 2019/09/24 795
980546 학교에서 토요일에 공인시험있으면 해당학교 교사들이 감독하나요? 3 .. 2019/09/24 621
980545 표창장 위조 방법 11 이지 2019/09/24 1,161
980544 밝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4 2019/09/24 1,459
980543 알밥과 부글이들 댓글도 반응 맙시다.. 7 무시가 답 2019/09/24 371
980542 이런 사람 뭐가 문제일까요? 4 .. 2019/09/24 975
980541 서울에 공기 좋고 요양하며 살기 좋은 동네 있을까요? 22 빌라 추천 2019/09/24 4,059
980540 아래 압수수색 어쩌구에게 1 이뻐 2019/09/24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