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미스터 선샤인..울었어요.......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9-09-22 14:12:36
아들이 앱으로 다운받아 보고 엄마 이건 소장각이다
하길래 웬 이병헌.. 엄만 싫다 했는데
할인까지 한다고 엄마도 보면 후회안할거라해서
첨엔 산게 아까워 건성보다가
김은숙작가의 센스있는 글솜씨와 5명의 주인공들
연기에 빠져 어제 새벽까지 24회 끝맺음 했네요~~
자금 시국과도 맞는 점도 있고
감정이입 제대로 되서 봤어요~
물론 억지스러운 면, 엥?? 하는 부분도 있지만
끝나자마자 바로 그리워지는 드라마
오랜만이라 적어봤어요..
근데 저는 유진 초이보다
구동매가 훨씬 안쓰럽고 인상에 남네요..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ㅎㅎ
여유로운 주말 오후 되세요~~^^
IP : 121.173.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9.22 2:17 PM (175.196.xxx.238)

    뒤늦게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ㅜㅜ

  • 2. 건강
    '19.9.22 2:19 PM (119.207.xxx.161)

    또 보면 마음이 아파서...
    다시보긴 힘든 드라마입니다

  • 3. 뒤로
    '19.9.22 2:23 PM (222.98.xxx.159)

    갈수록 살짝 이상했지만.... 저두 재밌게 봤어요.
    근데 진짜 뒷심은 부족. 용두사미 될까봐 조마조마했다니깐요.
    이은숙꺼 중에서는 그나마 뒷부분이 가장 나은 드라마.

  • 4. 저는
    '19.9.22 2:23 PM (211.186.xxx.155)

    방영당시 본방사수했었어요.

    요번주 끝나면
    다음주 될때까지
    계속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진짜 몇번을 다시봤나 몰라요...

    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다시보기 많이 한 드라마는 없었어요.

    유진초이
    고애신
    구동매
    김희성
    이양화

    너무 좋았고 그립네요...
    ㅠㅠ

    정말 멋진 드라마 ㅠㅠ

  • 5. 다시한번
    '19.9.22 2:30 PM (211.186.xxx.155)

    생각난김에
    다시볼 분은 이리로 가세요^^
    https://tv.naver.com/s/vingo/1053

    지금 10화 하고 있어요~

  • 6. 6769
    '19.9.22 2:33 PM (223.62.xxx.150)

    암요. 명작 중에 명작
    재미와 감동과 교훈과 작품성을 겸비한
    Ost조차 넘 아름다운 명작입니다.
    이병헌 극혐이었는데
    유진 초이는 사랑 안 할 수가 없었네요.

  • 7. 거너스
    '19.9.22 2:35 PM (223.38.xxx.155)

    저는 김희성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 8. 나옹
    '19.9.22 2:56 PM (39.117.xxx.119)

    저두 김희성이 좋았어요.

    그나저나 아들 안목있게 잘 키우시고. 부럽네요.

  • 9. ㅇㅇ
    '19.9.22 3:07 PM (1.252.xxx.77)

    네이버티비

  • 10. 저도
    '19.9.22 4:24 PM (211.198.xxx.233)

    작년에 뒷북으로 정주행했는데 인생드라마
    입니다
    수능끝나면 막둥이랑 같이 한번 더 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기차장면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ㅠ

  • 11. 저도
    '19.9.22 4:24 PM (58.123.xxx.232)

    이병헌때문에 거부하다가
    뒤늦게보고 인생드라마 됐습니다

  • 12. 저도
    '19.9.22 4:24 PM (211.198.xxx.233)

    작년에 뒷북으로 정주행한 인생드라마
    입니다
    올해 수능끝나면 막둥이랑 같이 한번 더 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기차장면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ㅠ

  • 13. ..
    '22.12.14 3:00 PM (180.70.xxx.249)

    꿈에서라도 유진을 만나고 싶어요. 저도 오늘 울었어요ㅠㅠ
    뒷북인데 이제야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완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080 패쓰) 윤석열에대한 짠함223.38 6 lsr60 2019/09/29 503
984079 낯가림 협회? 8 ... 2019/09/29 1,594
984078 윤석열에 대한 짠함 4 2019/09/29 904
984077 알바들이 오늘도 난리네요 9 에고 2019/09/29 625
984076 LED 촛불 구매했어요.. 4 해봐라 2019/09/29 1,168
984075 다음주 자한당 총동원령 공문 9 ㅎㅎㅎ 2019/09/29 1,571
984074 아유~ㅎ 진짜 재치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들-트윗펌 11 하하 2019/09/29 2,941
984073 어제 참가 2 집회에서 2019/09/29 429
984072 정경심이 여 회장님으로 불렸다네요 13 ... 2019/09/29 1,815
984071 참여연대 사무처에서 알려드립니다 (김경율 회계사 SNS 관련) 4 검찰개혁 2019/09/29 2,253
984070 다음주 집회가 정말 중요합니다 19 검찰개혁 2019/09/29 3,150
984069 23일에 서울시도 압색했어요 왜? 4 윤춘장이 2019/09/29 1,172
984068 어제 이언주도 서초동 집회 현장에 있었네요.JPg 7 하이고 2019/09/29 3,719
984067 글로벌 경기침체오면..한국으로 도망쳐라 3 문재인보유국.. 2019/09/29 881
984066 어제 윤석열에게 핵 사이다 날린 초등학생 5 ... 2019/09/29 3,350
984065 한국일보 편집위원 서화숙 트윗.jpg 6 이건또 2019/09/29 2,087
984064 과만 독보적으로 좋은 대학 다니는 거 어떤가요? 5 ㅇㅇ 2019/09/29 1,238
984063 샤안머스캣 너무 비싼데 그만큼맛난것도아니고 ㅋ 17 ........ 2019/09/29 4,516
984062 앞 못 보는 두 분.. 검찰개혁 집회서 찍힌 '한 장의 사진' 14 ... 2019/09/29 3,241
984061 서리풀축제 4 ㅇㅇ 2019/09/29 959
984060 촉촉한 볼터치 어떻게(뭘로)바르나요 4 검찰개혁 2019/09/29 1,155
984059 위임장 어디서 발급 해야하나요? 1 짱구짱구 2019/09/29 1,199
984058 미국여행, 보름. 딱 한군데 어디가 좋을까요? 10 배낭 2019/09/29 1,509
984057 내부자들 같은 검찰, 촛불 분노했다 3 기사 2019/09/29 1,094
984056 해마다 40~50만 모이는 축제라고 구라치는 알바 ㅋㅋㅋㅋ 9 ㅇㅇ 2019/09/29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