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
1. 일본
'19.9.22 1:13 PM (39.7.xxx.196)ㄸㄹㅇ 이신가..
2. 고백유어홈
'19.9.22 1:17 PM (121.131.xxx.28)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으니 그런 망발도 먹히나봐요.
이건 논쟁거리가 아니라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에요.3. 검은머리 외국인?
'19.9.22 1:25 PM (210.113.xxx.115)네이버댓글ㆍ유튜버ㆍ조중동 ㆍ태극기부대ㆍ자한당국개들보면 표현의 자유를 너무 허용한 나머지 공해수준
매춘뜻 모르는 외국인인가?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가서 인권유린당한 케이스 vs 매춘은 스스로4. ㅠㅠ
'19.9.22 1:36 PM (49.172.xxx.114)예전에 82에 이런분 없었어요
알바투입되고 이런거 같아요
한국사 공부하면 이런 소리 못하죠
하물며 교수라늠 사람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기가막힐노릇이죠
원글도 지금 근대식민지화론 입장에서 글을 쓰셨는데
근현대사 공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옆집에서 원글님 집 쳐들어가서 강간하고 경제적으로 조금 낫게 해주면 옆집에 감사하며 사나요?5. 다음
'19.9.22 1:39 PM (125.129.xxx.89) - 삭제된댓글.
6. .....
'19.9.22 1:4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표현의 자유는 소수자 약자가 요구하는겁니다
혐오표현은 법적 처벌대상이구요7. ㅎㅎ
'19.9.22 1:46 PM (116.41.xxx.148)자유가 있으니 버젓이 발언 한거죠.
이제 본인 말에 책임지면 됨.
형사처벌 된다면 표현의 자유 억압이지만
여론으로 뭇매 맞는다면
본인 발언을 입증해 내던가 못하면 반성해야죠.8. 와
'19.9.22 1:47 PM (1.227.xxx.121)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이게 표현의 자유에 들어갈 내용인가요?
교수의 직위를 이용해서 개인의 잘못된 생각을 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쳤잖아요.
원글도 그렇고 그 교수도 그렇고
소시오패스가 이런건가 싶어요
매춘이라니.
남의 아픔을 본인들이 가서 당해보기 까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9. ㅎㅎ
'19.9.22 1:51 PM (116.41.xxx.148)또 표현의 자유가 무한대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허위사실 공표나 모욕죄 같은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 내에서의 자유입니다.
말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처벌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10. ㅎㅎㅎ
'19.9.22 1:54 PM (116.41.xxx.148)얻을게 없다고 누가 단정해요?
그분 일본기업에서 돈 받았던데...
그리고 빈지갑 훔치면 무죄예여?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11. 그게
'19.9.22 2:01 PM (58.123.xxx.172)낙인이라니.. 유럽에서 히틀러 찬양하는 소리 하면 바로 체포죠.
12. 위안부는
'19.9.22 2:55 PM (223.38.xxx.254)매춘부가 아니라, 그 당시 일제의 처녀 공출 프로젝트 하에 동네에서 반강제로 끌려간 거에요. 가난한 집 어린 여자애들 꼭 찍어서 온갖 회유와 압박으로.. 단순히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라, 역사 왜곡이자 인권유린입니다
13. 표현의 자유
'19.9.22 3:26 PM (85.203.xxx.119)미친 교수 의견표현은 자유고
그를 비난하는 건 표현의 자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찌그러져있어라 븅신.14. .....
'19.9.22 3:47 PM (222.107.xxx.233) - 삭제된댓글발언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 일에 대해서
본인의 견해일 뿐이라며
피해자의 심적 고통을 가중시키는건
범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그 자유를 남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논쟁거리 자체가 되는 문제인가요?/15. 일본이
'19.9.22 9:01 PM (114.29.xxx.146)예나 지금이나. 언론의 자유가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언론의 자유를 넘어. 가짜 뉴스 까지
생산하는데 제재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