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가 한보따리인데 처치방법을
일반 풋고추라해서 샀더니 아주 매운 청양고추예요
아까워서 어찌해서라도 먹어야할텐데
혹시 지고추만들면 매운기가 사라질까요?
살림고수님들의 지혜를 기다릴게요
1. 저라면
'19.9.22 1:07 PM (116.127.xxx.146)그냥 채소가게에 가져다주겠어요
어차피 버려도 돈내야하고...
맛있는것도 아니라, 나눔 하기도 어려울테고2. 짱아찌
'19.9.22 1:08 PM (112.168.xxx.88)짱아찌 정말 맛나요
매운건 안없어져도 하나씩 꺼내먹으면 별미죠3. ...
'19.9.22 1:08 PM (175.223.xxx.244)고추절임 해서
국수요리, 라면 이런데 넣어드세요.. 고명처럼요4. 고추
'19.9.22 1:13 PM (175.211.xxx.81)장아찌도 만들고 얇게,썰어서,냉동,보관했다 먹으세요..그래도남으면,나눔,하시고요..
5. ㅇㅇ
'19.9.22 1:28 PM (121.160.xxx.214)얇게 썰어서 냉동했다가 된장찌개 같은 데 두어 슬라이스만 넣으면 맵진 않고 깔끔해요~~
6. ㅇㅇ
'19.9.22 1:31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저는 텃밭 농사꾼 이예요ㅎ
두식구라
농작물 나눠주는게 일인데요
바쁘고 귀찮을땐 아파트상가
미용실에 갖다 드려요
필요하신 분 나눠가세요~~~
ㅎ7. ..
'19.9.22 1:38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고추청 담그세요
장갑끼고 그냥 쫑쫑 썰어서
설탕에 버무려서..
블로그에서 많이 봤는데
맵고 칼칼하면서 단거 들어가는 볶음요리같은거에
넣더라구요 예를들면 오징어볶음같은거요8. 서울의달
'19.9.22 1:42 PM (112.152.xxx.139)저도 고추청 추천하려 했는데요.
매콤달콤 음식할때 넘좋다고 해서 저도 어제 2키로 담 갔어요.
고추 썰때 속에 라텍스장갑 키고 겉에 예식장 면장갑 끼면 손이 안매워요9. 김가연
'19.9.22 1:46 PM (116.125.xxx.203)김가연이 검색해보면 고추청있어요
그거 요긴해요10. 얼릴 때
'19.9.22 1:48 PM (175.118.xxx.101)자르지말고 통으로 얼리는 게 좋아요
깨끗이 씻어물기만 제거하고 지퍼백에 얼렸다
쓸 때 썰어넣는게 더 나아요
쫑쫑 썰어 얼리면 써느라 힘들고 사이사이 얼음 생겨 통으로 얼리는 게 나았어요11. 절대
'19.9.22 1:51 PM (124.5.xxx.148)나눠주세요.
얼리고 뭐고 매운기 안 빠져요.
매운 거 못 먹는 사람 먹어봐야 속만 쓰리고 배탈납니다.12. 저는
'19.9.22 1:54 PM (180.68.xxx.100)고추장아찌 추천해요.
일부러 청양고추 사다가 담가요.
설탕, 식초, 간장
삭으면 매운기 사라지고 부침개나 채소구이 먹을 때 요긴해요.
일부는 송송 썰어서 지퍼백에 납작하게 얼려 칼칼한 맛 낼 때 쓰면 좋고(국물이나 부침개)
일부는 설탕이랑 섞어 고추청 만들면 매콤한 볶음에 유용.
이리저리 소진하면 금방 없어집니다.13. 핑크소라
'19.9.22 2:14 PM (223.33.xxx.23)잘 썰어서 냉동해뒀다가 국물요리에 몇개만 넣으세요~ 국물맛에 힘이 들어갑니다
14. ....
'19.9.22 2:52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고추장아찌요..
고기싸먹을때,콩나물국밥먹을때,생성구이먹을때도
김치보다 더 새콤하니 맛있습니다..
알싸하게 매운맛이라 아주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