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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이별했어요

Darius 조회수 : 6,278
작성일 : 2019-09-22 11:59:57

눈물이 멈추지 않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시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IP : 218.146.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2 12:01 PM (223.62.xxx.120)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간다고 하잖아요

  • 2. ...
    '19.9.22 12:02 PM (27.100.xxx.162)

    님아. 우선 토닥토닥
    세 번 넘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에요.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 3. 서른셋
    '19.9.22 12:03 PM (222.98.xxx.159)

    눈부신 나이죠. 남자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여행도 가고, 본인도 꾸미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우리.

  • 4.
    '19.9.22 12:08 PM (210.99.xxx.244)

    33살 아직 창창한 나입니다.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 5. oops
    '19.9.22 12:10 PM (61.78.xxx.103)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유행가 가사로도 만나지듯 사람 사는 세상에서 누구라도 겪는 일이죠.

    시간은 모든 것을 희미하게 하고 결국은 흩어져 그 흔적조차 사라지게 만들죠.

    힘내세요!

  • 6. 님은
    '19.9.22 12:10 PM (39.7.xxx.181)

    댓글복이 있네요.
    저 33살때 정말 이글과 똑같은 글을 올렸었는데
    첫댓글로
    남자없이 못사는 년인가 봄.
    이렇게 달렸어요.

    그 뒤로 다 삐딱한 댓글.

    그때 정말 상처 받았는데...

    님 아직 젊고 진짜 세번 네버도 다시시작할수 있어요.
    당분간만 슬퍼하고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 7.
    '19.9.22 12:12 PM (223.38.xxx.87)

    시간만이 약입니다
    위로를 드려요

  • 8. 원글
    '19.9.22 12:13 PM (218.146.xxx.65)

    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서요
    감사합니다. ㅠㅠ 뭔가 세상 끝난거 같은 느낌이 들고 속상했는데요

  • 9. ..
    '19.9.22 12:21 PM (39.118.xxx.86)

    충분히 만나죠 왜 못만나요,? 일단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바쁘게 사세요~~

  • 10. 내친구
    '19.9.22 12:23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서른다섯에 이별하고
    서른여섯에 만난 남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지금 마흔여섯

  • 11. ....
    '19.9.22 12:28 PM (182.232.xxx.175) - 삭제된댓글

    서른셋에 인생 최고의 남자 만나서 2년 연애하고 아직까지 친구로 지내요.
    마흔셋에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 만나서 해어졌다 만났다 진상짓 하고 있어요.
    아직 젊어요.
    제가 님 나이면 전세계 남자 다 꼬시고 다닐 거예요.

  • 12. ....
    '19.9.22 12:29 PM (182.232.xxx.175) - 삭제된댓글

    해어졌다 -> 헤어졌다

  • 13. ..
    '19.9.22 12:30 PM (182.228.xxx.37)

    34에 이별하고 35살에 결혼했어요.
    만난지 석달~
    인연은 따로 있으니 걱정 마세요

  • 14. 인연이
    '19.9.22 12:31 PM (175.211.xxx.81)

    거기까지인걸,어떻게,해요..
    더,좋은 운명이 내게 오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운동하고 이뻐지세요.
    이별이,힘들땐 헤어질수박에 없었던 이유만 생각하래요.
    안좋았던점만 생각하면 쉽게 극복할수 있어요.
    33 정말,꿈같은 나이네요..ㅎㅎ
    저도 그런날이,있었네요.

  • 15. 결혼 전에
    '19.9.22 1:0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연애를 세번도 더하겠네요
    왜울어요
    완전 창창하구만!!!

  • 16. 걱정말아요
    '19.9.22 1:39 PM (184.144.xxx.138)

    저도 딱 그때에 헤어지고 거의 반 미쳐서(그××가 잠수이별)새벽한시에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아무거나 걸쳐입고 동네를 막 뛰어다녔어요 그시기엔 겁도 안나더라구요. 아니면 차몰고 그집근처에가서 얼굴한번 보려고 대책없이 기다리는 진상짓까지 휴...지금 생각해도 얼척이없네요 그러던 세월도 지나 몇번의 연애를 더하고 39에 결혼해서 잘생긴 남자랑 잘살고있어요. 님의 그 연애가 끝이 아니예요 걱정도말고 절망도 말아요!

  • 17. ..
    '19.9.22 1:40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님이랑 나이 비슷한데 모쏠이네요; 첫연애는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 18. 봄날
    '19.9.22 1:45 PM (110.70.xxx.46)

    님이 복 많아 복없는 사람이 떨어져 나간거에요
    훨씬 더 좋은 인연 나설거에요
    응원합니다

  • 19. 애들엄마들
    '19.9.22 2:29 PM (110.70.xxx.68)

    아직 기회는 많아요. 이혼보다는 이별이 낫죠. 기운 내세요 좋은 인연은 또 찾아올겁니다..

  • 20. ......
    '19.9.22 4:12 PM (222.107.xxx.233) - 삭제된댓글

    다시 사랑하기에 좋은 나이네요
    더 좋은 인연이 반드시 있어요
    울고 싶으면 우시고 아프면 아파하세요
    이별에도 애도기간이 필요해요
    실컷 앓아야 치유될 수 있거든요
    조만간 더욱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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