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 말에 20대 중후반 보내신분들요~

90년대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9-09-22 11:49:37
그때 그립지 않나요? IMF오고 난 뒤라 힘들었지만, 젊어서 그랬는지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아이러브 스쿨이 유행하고 동창들 만나고 너무 좋았죠. 여느 20대가 그렇듯, 그래도 세상 고민 다 짊어지고 살았는데.... 그때의 나 스스로에게 다 잘되니 걱정말고 살아라 하는 말 해주고 싶네요. 그래도 그 나이에는 40대 보면 한참 어른이다 생각했는데, 막상 40대가 되고 보니 마음은 여전히 20대에요. 90년대가 그리운지, 20대가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오셔서 추억 이야기 해요~ 
IP : 173.66.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
    '19.9.22 11:51 AM (59.25.xxx.52)

    내 청춘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 2. 옛날
    '19.9.22 12:0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맘이해해요
    그시절이 그리워요

  • 3. ..
    '19.9.22 12:01 PM (119.69.xxx.115)

    나이가 들고 늙으니 내가 청춘일때가 그리워서 그래요. 우리 팔순 시모도 어려웠고 힘들게 살았던 그 옛날이 더 좋았다고 맨날 노래불러요

  • 4. ...
    '19.9.22 12:12 PM (112.171.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인 지금이 좋고
    마음도 세월따라 자연스럽게 성숙해서
    40대인 지금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 5. ㅇㅇ
    '19.9.22 12:35 PM (122.42.xxx.138)

    제가 딱 그래요. 그시절이 넘넘 그리워요. 지금 미혼이라 더 그런듯...

  • 6. ㅇㅇ
    '19.9.22 12:45 PM (223.38.xxx.250)

    맞아요
    저도 딱 그나이...그시절 참 좋았어요~
    딱 IMF때라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죠...

  • 7. 00
    '19.9.22 1:09 PM (49.174.xxx.237)

    응답하라 1994 보면서 울컥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녜요..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내 젊은 시절 돌아가지 못하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더군요. 그렇다고 현생이 불만족스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그저 나도 젊고 부모님고 지금의 나처럼 건강하셨고 내 친구들도 순수했던 아름다운 기억들이라 너무 돌아가보고 싶어요. .

  • 8. 잘될거야
    '19.9.22 1:22 PM (114.202.xxx.51)

    그 시절의 제가 그리워요. 많은걸 내려놓을 줄을 모르고 그럴 필요도 없던 시절. 다 가질 수 있을 줄 알아서 무모하고 겁없던 시절.
    불공평을 아예 체득해서 많이 내려놓으니 맘은 편안할 수도 있는데 어쩐지 허무하고 재미없네요

    그래도 이 나이가 주는 행복을 최대한 느끼려고 노력해봐야겠죠 홧팅

  • 9. 40대에는
    '19.9.22 1:34 PM (118.222.xxx.105)

    40대때만 해도 20대가 추억이었고 그리운 감정이었어요.
    그때가 좋았지 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50대가 되고 보니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울컥울컥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772 타인은 지옥이다 전 너무 재미나요 10 적나라한 2019/09/22 3,739
979771 곧퍼질지모르는 가짜뉴스 하나 약침 8 ㄴㄴ 2019/09/22 2,547
979770 한달에 7-8번 출근하는 호텔 경력 다른데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1 .. 2019/09/22 901
979769 엄마가 국립대학병원에서 mri 찍으셨는데요 15 질문 2019/09/22 4,011
979768 응팔에서 미옥이랑 정봉이가 첨만났을때 2 ... 2019/09/22 2,230
979767 최근에 부모님이랑 연락 끊으니 마음은 편해요 9 도돌이표 2019/09/22 3,296
979766 오늘 알바 프레임은 촛불을 민주당에서 2 .... 2019/09/22 611
979765 사주보러 갔는데 제가 욕심이 많대요. 9 00 2019/09/22 4,250
979764 조국 힘내세요. 1000플 도전합니다(어제 619플) 66 4일차 2019/09/22 1,051
979763 천리마 마트 약빨고 만들었나봐요. ㅋㅋㅋ 13 천리마 2019/09/22 6,548
979762 도쿄에도 빈집 90만채..유령주택,대도시까지 번지나 1 영원불매 2019/09/22 1,955
979761 나는 검찰개혁이 뭔지 모릅니다 7 ㅇㅇ 2019/09/22 991
979760 펌)문제의 본질은 '검찰개혁'-오해소지가 있어 일부 내용 지웠어.. 5 검찰개혁 2019/09/22 583
979759 저녁 뭐 준비하세요? 14 부침개 2019/09/22 2,620
979758 임은정 검사 페북 20 ㅇㅇㅇ 2019/09/22 3,401
979757 한국이 특히 놀이문화 발달 9 ㅇㅇ 2019/09/22 2,581
979756 [이슈] 익성펀드는 어디가고 헛물만 켜는 검찰과 언론 5 검찰개혁 2019/09/22 934
979755 밑에 조사 못믿겠다는 자한당 지지자들이 있어서 kbs 7 ㅇㅇ 2019/09/22 692
979754 의사출신 노벨평화상후보자, 일본 방사능오염수는 의학적 위협. 도.. 7 ... 2019/09/22 2,034
979753 거봉손쉽게,깨끗이씻는소소한팁 13 거봉좋아~ 2019/09/22 6,651
979752 남편이 실직상태이면 여자 직업이 좋아도 우울증오고 행복하지가 않.. 11 .... 2019/09/22 5,824
979751 유라와 민이~~ 4 ㅠㅠ 2019/09/22 897
979750 앉으면 바지허리가 불편해요 2 바지 2019/09/22 1,962
979749 Kt 멤버쉽 포인트를 카톡으로 선물할 수 있나요? 3 카톡 선물 2019/09/22 1,502
979748 모금)수술비가 다 마련되지 못해 다시 한번 글 올려봅니다 4 냥이 2019/09/22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