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사노라면 - 조국 오연호 허영
홀로아리랑 조국님 정말 잘생기셨어요^^
축제를 즐기듯 유쾌하게!
우리를 표현하는 거 좋아요~~
조국장관님 그 전엔 관심 1도없었거든요?
근데 요즘 그 전 유트브들 다 파다보니 왜이리 잘생기고 멋진거에요?
진짜 존잘.볼매.뇌섹남..조국이 남편이라니 정교수님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수집해둔 보물단지 하나 풉니다
오연호-조국 뚜엣
“광화문 연가”
촛불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6_-g1sRGY50
마지막 가사를
“촛불들”로 개사해 부르십니다 ㅎ
광화문연가 넘 존잘이시당~~
링크 감사드려요~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젊은시절 존잘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녔겠으요
흐흐흐
젊은시절 존잘(지금도 짤 잘생기셨지만 헤헤)이라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니셨을꼬같음요 흐흐흐
부끄러운 중생들아..
아침부터 안구정화 텐션업이요 꺄오~~~~
223.38
님은 놀이를 몰라
우리는 즐겁게 갈테니!!
저도 이번에 관심이 간 사람입니다
푹 빠짐요 ㅎㅎ
반듯하고 열정적으로 정말 담백하게 부르시네요
노래좀 하는 일반인들도 겉멋부리면서
자아도취하는데 장관님 뭘해도 완벽하시네
요즘 유투브에서 조국장관님 강의보고 있어요
노래도 좋지만 강의 듣는것도 좋아요
새로운 발견이에요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노래 취향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급해 가지고 뭐든 트집 잡으려고.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노래 취향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뭐든 트집 잡으려고. ㅋㅋㅋ.
계속듣네요 뭉클해져요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175.212.xxx.213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 역효과?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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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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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2.xxx.213 (= 112.170.xxx.29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라서 역효과라니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말씀마따나 역효과를 바라는 것들은 물론 있지요.
내년 한일전에 날려버려야하는 것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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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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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2.xxx.213 (= 112.170.xxx.29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라서 역효과라니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말씀마따나 역효과를 바라는 얄팍한 것들이 물론 있습니다.
내년 한일전에 반드시 날려버려야하는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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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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