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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장관님 노래 (5곡)

유투브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9-09-22 10:53:31
http://www.youtube.com/watch?v=O6IqcT1YGfE
직녀에게

http://youtu.be/tbnYtvPIXWM
백만송이 장미


http://www.youtube.com/watch?v=2Rd45Earchk
 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http://www.youtube.com/watch?v=QJvGobkUlmA
사노라면 - 조국 오연호 허영



IP : 108.41.xxx.1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꺄악
    '19.9.22 10:58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홀로아리랑 조국님 정말 잘생기셨어요^^

  • 2. ...
    '19.9.22 11:04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축제를 즐기듯 유쾌하게!
    우리를 표현하는 거 좋아요~~

  • 3. ...
    '19.9.22 11:08 AM (211.244.xxx.144)

    조국장관님 그 전엔 관심 1도없었거든요?
    근데 요즘 그 전 유트브들 다 파다보니 왜이리 잘생기고 멋진거에요?
    진짜 존잘.볼매.뇌섹남..조국이 남편이라니 정교수님이 너무 부러워요~

  • 4. ...
    '19.9.22 11:09 AM (61.72.xxx.45)

    저도 수집해둔 보물단지 하나 풉니다

    오연호-조국 뚜엣
    “광화문 연가”
    촛불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6_-g1sRGY50

  • 5. ...
    '19.9.22 11:10 AM (61.72.xxx.45)

    마지막 가사를

    “촛불들”로 개사해 부르십니다 ㅎ

  • 6. 옴마야
    '19.9.22 11:15 AM (211.244.xxx.144)

    광화문연가 넘 존잘이시당~~
    링크 감사드려요~

  • 7. 젊은시절
    '19.9.22 11:22 A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 8. 지금도멋있지만
    '19.9.22 11:24 A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젊은시절 존잘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녔겠으요
    흐흐흐

  • 9. 꾜오오
    '19.9.22 11:27 A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젊은시절 존잘(지금도 짤 잘생기셨지만 헤헤)이라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니셨을꼬같음요 흐흐흐

  • 10. 위선자 아웃
    '19.9.22 11:28 AM (223.38.xxx.241)

    부끄러운 중생들아..

  • 11. 흐미
    '19.9.22 11:31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안구정화 텐션업이요 꺄오~~~~

  • 12. ....
    '19.9.22 11:32 AM (61.72.xxx.45)

    223.38

    님은 놀이를 몰라
    우리는 즐겁게 갈테니!!

  • 13. 인성과 지성
    '19.9.22 11:41 AM (58.143.xxx.240)

    저도 이번에 관심이 간 사람입니다
    푹 빠짐요 ㅎㅎ

  • 14. ㅇㅇ
    '19.9.22 11:44 AM (223.62.xxx.28)

    반듯하고 열정적으로 정말 담백하게 부르시네요

    노래좀 하는 일반인들도 겉멋부리면서
    자아도취하는데 장관님 뭘해도 완벽하시네

  • 15. 저도
    '19.9.22 11:49 AM (61.253.xxx.225)

    요즘 유투브에서 조국장관님 강의보고 있어요
    노래도 좋지만 강의 듣는것도 좋아요
    새로운 발견이에요

  • 16. 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 17. ...
    '19.9.22 12:30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노래 취향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급해 가지고 뭐든 트집 잡으려고. ㅋㅋㅋ

  • 18. ...
    '19.9.22 12:31 PM (121.135.xxx.20)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노래 취향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뭐든 트집 잡으려고. ㅋㅋㅋ.

  • 19. 현직
    '19.9.22 2:52 PM (211.192.xxx.237)

    계속듣네요 뭉클해져요

  • 20.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 21. 위에 175,212님
    '19.9.23 1:48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175.212.xxx.213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 역효과?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
    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

  • 22. 위에 175,212
    '19.9.23 1:53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175.212.xxx.213 (= 112.170.xxx.29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라서 역효과라니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말씀마따나 역효과를 바라는 것들은 물론 있지요.
    내년 한일전에 날려버려야하는 것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
    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

  • 23. 위에 175,212
    '19.9.23 2:17 PM (121.135.xxx.20)

    175.212.xxx.213 (= 112.170.xxx.29 )님
    노래는 노래고 개혁은 개혁입니다. 감상적인 글이라서 역효과라니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트집 잡는 거지 뭡니까?

    말씀마따나 역효과를 바라는 얄팍한 것들이 물론 있습니다.
    내년 한일전에 반드시 날려버려야하는 것들이지요.
    ---------------------------------------------
    저기
    '19.9.22 12:07 PM (112.170.xxx.29)
    노래 취향이 한결같네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좀.. 어떻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적인 면모를 알아가는 건 좋지만 재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걸로 보일까 좀 걱정됩니다.

    저기
    '19.9.22 3:01 PM (175.212.xxx.213)
    121.135님
    제가 글을 잘못 썼나요?
    노래 취향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해야 하는 시점에, 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는 감상적인 글이 혹시 역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못 알아들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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