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이 사장을 평가할 경우...

음음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9-09-21 23:45:51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40대후반입니다.

30대 초반 여직원이 저에게 사장님 쎄시더라구요..ㅋㅋ하는데

당시에는 "요것봐라..하는 마음으로 씩 웃고 넘겼습니다."

순딩인줄만 알았는데 나름 한성격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할말하는게 나쁘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기일만 잘하면 개인적인 성향은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만,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창피하고..

30대부터 시작한 일인데 10살이상 차이나는 아저씨들과만

일을 해서 제가 조금 손해 본다 생각하고 맞춰드리면 그냥

무탈하게 넘겼던것 같습니다.


처세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117.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2 12:04 AM (14.5.xxx.36)

    회사 분위기가 완전 보수적이고 딱딱한 수직관계면 모를까... 저정도 이야기하는게 이상한가요?; 이정도의 코멘트로 직원들이 날 평가한다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사업은 어찌하십니까 ㅜㅜ

  • 2.
    '19.9.22 12:05 AM (14.5.xxx.36)

    그리고 나중에 20대들 경험해보시면 뒷목잡으시겠어요... ;;

  • 3. 원글
    '19.9.22 12:17 AM (211.117.xxx.93)

    사업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저정도 이야기든 그보다 더 심한 뒷목잡는 얘기든 마음에 걸리는 말을 들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하냐고 여쭙습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직원과의 관계에서요...

  • 4. 저는 지켜봅니다
    '19.9.22 1:03 AM (119.197.xxx.183)

    말해도 변하지 않아요. 저는 시간을 줍니다.
    쎄시네요라는 얘기만 놓고 보면 저는
    이 정도도 안쎄서 사업을 어떻게 해요. 쎈거 보면 놀랄텐데..
    라고 합니다.

    이만큼 오기까지 쉽나요.

  • 5. 보통은
    '19.9.22 5:19 AM (116.6.xxx.210)

    신경쓰지않구요 근데 선을 넘었다 느끼는 순간 바로 확실하게 말합니다 암튼 무슨 말을 들었느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르겠지요

  • 6. 내일은희망
    '19.9.22 6:19 AM (218.146.xxx.111)

    일잘하면 안고 가야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쳐내고...

  • 7.
    '19.9.22 7:52 A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잘라버려야죠
    마음에 걸릴때마다.....
    사장이 유두리가 하나도 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913 알리레오 A/S 방송보니 김경록 변호인이 수상하네요. 6 수상 2019/10/10 1,632
989912 어휴 동양대컴터 반출도 학생들 엄청다니는시간 15 ㄱㅂ 2019/10/10 2,784
989911 검언유착 검색해요 7 오늘 2019/10/10 591
989910 나이 들면 걸음걸이가 바뀌나요? 9 ? 2019/10/10 2,239
989909 패스)3년간 불출석 심사 100% 구속됐는데·조국동생만 기각 6 ㅇㅇ 2019/10/10 536
989908 문재인 정부 국무 회의 6 여기서 2019/10/10 826
989907 패스)문재인사전 13 왈왈 2019/10/10 557
989906 중국 웨이보 실검에 올라온 드라마 속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 몽.. 1 ..... 2019/10/10 1,362
989905 19호 태풍 실시간 9 허거거거 2019/10/10 3,095
989904 담낭에 용종같은게 6개월전에 발견되었는데 1 제니04 2019/10/10 1,658
989903 검사님들 두달 동안 쌓아둔 민생사건은 어쩔거예요? 21 .... 2019/10/10 1,799
989902 패스)역시서울대생 8 ㅇㅇ 2019/10/10 599
989901 패스) 김경록 pc반출 운운.. 6 검찰개혁 2019/10/10 467
989900 청와대 청원 - 검찰 출입 기자 금지와 공식 브리핑제도 도입을 .. 4 Oo0o 2019/10/10 808
989899 역시 서울대생들 10 굳센스 2019/10/10 1,196
989898 한글날 광화문 보수 집회..'천만명 모였다' 19 ㅋㅋㅋ 2019/10/10 2,880
989897 어제자 동백이 얘기 해요~~^^ 35 동백 2019/10/10 5,276
989896 김준현을 맥주광고 모델로 썼다고 불매운동한다네요. 21 ㅇㅇ 2019/10/10 14,508
989895 고3이 되도록 자기주도가 안되는 아이는 4 2019/10/10 1,686
989894 "방탄 때문에 한글 배웠다"..세계가 축하한 .. 9 뉴스 2019/10/10 2,970
989893 오늘의 뉴스공장 방송내용 16 털보털보 2019/10/10 4,396
989892 왜구당인 이유 3 ㅇㅇ 2019/10/10 754
989891 을 반대하는 자들 1 조국 2019/10/10 561
989890 하나님 믿으시는 분들께 4 2019/10/10 1,718
989889 야밤에 뜬금없이 떠오른 추억의 CM송 5 -..- 2019/10/10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