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포주공 현재 거주중인 분들 혹시 계시나요? 반포중도 더불어...

kikiri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9-09-21 22:32:45
여기 재건축 엎어져서 언제 될지 모른다고 하네요
자금 문제가 생겨 이곳으로 전세 이삼년 생각하고
이사갈까하는데요
처음 가본곳이라 낯설긴한데
아파트는 매우 낡았지만 주변 여건이며..왠지 살기 좋을것 같아서요
다행히 특올수리된걸 찾긴했어요.
녹물도 심한것 같진 않아요. 모기는 많다고 들었구요.
올수리라 벌레나 쥐는 괜찮을것 같은데요..
부동산에서도 쥐는 1층에서나 가끔 볼수있다고 하구요 ㅠ (쥐는 너무 공포스러워서요..)
계약하려는건 난방이나 샷시등 새아파트 내부 못지않고 층도 2층인데..
아무튼 외관만 보면 조금 우울하긴 하네요 ㅜ
뭔가 을씨년스럽기도 하구요..
그런데 내부만 매우 괜찮다면 몇년 살아도 괜찮을까요
외관도 살다보면 친숙해질테지요..
저는 이동네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맘에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반포중은 또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아이들 성향이나 학업이나 분위기 등등 전부 궁금하네요..
내년 아이가 입학예정이라서요..
아무쪼록 지금 신축에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바로 결정이 어렵네요
형편에 맞춰 살아야긴 하지만..
막상 이사가려니 두렵고 계약 직전까지 머리싸매고 있어요
언제 나가야할지 모를 약간의 불안감도 있겠지요
실거주시라면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38.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2 12:23 AM (116.42.xxx.197)

    현재 거주중입니다..^^
    첨엔 적응 안돼 심난했어요..
    내집 놔두고 뭐하나..싶은게 아이 학교 때문에 이사 오긴 했지만..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싶어서요
    근데 벌써 4년째 살고 있습니다..
    봄이면 윤중로 갈 필요 없구요..
    가을이면 단풍구경 따로 안가도 되구요..
    여름 겨울도 나름 매력 있어요..
    교통편 편하고 단지안은 조용합니다
    모기는 전에 살던 아파트랑 비교 해 비슷한거 같구요
    아직까지 쥐는 보질 못했어요
    저도 첨에 쥐 나온단 얘기 듣고 무서워 집안으로 들어갈때 마다 고민하고 떨었는데 괜한 걱정을...^^;
    엄마들 모임도 단지내에서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도 반포중 출신인데..
    애들이 순해요..^^
    남학교라 개구지고 장난도 많이 치긴 하지만 착하고 순진하고..
    세화, 상문,서울 가서 탑안에 많이 들어 가 있습니다..
    엄마들 관심도 높구요..
    그렇다고 치마바람 쎄고 그런곳은 아니 듯 해요

    참고로 아파트 외관은....
    살다보니 적응 되더라구요...^^

  • 2. 저 살고있어요!!
    '19.9.22 12:30 AM (218.49.xxx.21)

    124주구도 제가 살고있는 3주고도 언제 재건축될지 모른다고...
    저희는 경기도 새 파아픝 전세주고 3주구 전세살고있어요.
    저희는 딸아이라 세화여중 다닙니다.
    저희는 5층인데... 뭐 매일 5층걸으니 허벅지살 정리되고요..(웃여야할지 울어야할지...ㅠㅠ)
    원글님은 2층이니 훨씬 좋죠.. 외부는 을씨년스럽지만(겨울에 쫌...)
    내부는 평수도 크게 나오고 단지 관리도 잘 되고 경비원분들 친절하고 계단청소도 하시는 아주머니도 있습니다.
    주차는 지정주차며 정남향에 저희는 엄청 만족합니다.
    주변 환경이야 한강에 서초구민체육센터 심산문화센터에 버스정류장에 버스타면 강북 강남 어디로 다 가죠
    공항버스 있죠 경부고속도로타면 국내여행에다 고속버스터미널있으니 맘만 먹으면 어디론가 떠날수있어 더 좋아요~~ 게다가 신세계 뉴코아 고터까지 완벽하죠..
    이사온지 2년됐는데 아직 바퀴벌레 쥐는 못 봤습니다.. 모기야..뭐 어느 동네나 있으니..
    반포중 남자중학교하 아이들 다 순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교육환경 좋죠..앞페 학원가있고 삼호가든
    쪽 학원에서 셔틀도 다 다닙니다.
    저는 만족합니다..저희가 가진 돈에서 14억만 더 있으면 매매하고싶어요ㅋㅋㅋ
    더 궁금하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 3. 저 살고있어요!!
    '19.9.22 12:32 AM (218.49.xxx.21)

    오타가 많네요..
    3주고----3주구
    파아픝----아파트

  • 4. zzz
    '19.9.22 12:46 AM (221.149.xxx.122)

    저도 3주구 살아요 20년째ㅠㅠ
    돈 없어 이사도 못가고 집도 못고치고 살고 있구요ㅠㅠ
    저희 아이들 둘다 다 반포중 나왔는데 애들
    공부 잘해요 엄마들도 그렇게 드세지 않구요
    반포중 출신들이 서초구 여러 고등학교에서 탑 휩쓸어요
    집은 ㅠㅠㅠ환경은 좋고 교통은 최고로 좋은데 내부가 문제죠 ㅠㅠ 쥐는 거의 본 적이 없구요 모기는 많구요
    바퀴벌레는 관리하기 나름인거 같구요
    결론은 그냥저냥 살만하다구요 -.-

  • 5. ...
    '19.9.22 7:18 AM (223.38.xxx.241)

    오홍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반포중 애들이 순하고 실력있고, 엄마들도 그러하다니요
    자식이 부모를 닮는거니 당연한 결과겠네요
    저도 급관심 가네요
    실거주 하시는 분들이 좋은 글 팍팍 올려주시면
    저도 적극 참고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499 사주에서 자수성가한다면 정말 성공하던가요? 16 ㅇㅇ 2019/09/22 16,972
981498 이랬다 저랬다 이중잣대 윤실검 7 적폐검찰아웃.. 2019/09/22 1,065
981497 숨만 쉬어도 피곤한데 다녀왔어요. 21 서초동 2019/09/22 4,435
981496 가슴 뜨거웠던 토요일 검찰개혁 촛불집회 13 둥둥 2019/09/22 1,455
981495 윤석열 "우병우, 논란 많다고 구속 위한 수사를 할 순.. 13 2017년엔.. 2019/09/22 3,652
981494 한강 **대교에서 뛰어내리면(조사모읽으면 열받음) 52 중환자실 2019/09/22 2,765
981493 일본의 전략 7 음. 2019/09/22 922
981492 펌)가을 날의 악몽-사모펀드 진실의 적절한 비유.고일석 전 기자.. 15 맑은햇살 2019/09/22 1,045
981491 TV인터넷신청 뽐뿌가서 어떻게하는건가요? 1 티비인터넷 2019/09/22 420
981490 캠핑 방석이랑 led촛불 주문 해놨어요 21 .... 2019/09/22 1,812
981489 자한당의 전략은 진흙탕 싸움으로 총선까지 가는 것. 4 ㅇㅇ 2019/09/22 764
981488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학교·관계자 자택 압수수색 16 사기가 생활.. 2019/09/22 1,333
981487 조지지 분들 유치원생 문장으로 BBC 보내 봤자 28 ..... 2019/09/22 3,277
981486 정치글이 많아지니 외면하게 되네요. 33 정치 2019/09/22 1,817
981485 문재인대통령님, 더이상 미루시면 안 됩니다.김민웅 /어제 검찰개.. 12 정치검찰개혁.. 2019/09/22 1,922
981484 스트레스, 긴장이 높고 예민하면 염증확률이 높나요? 2 ㅇㅇㅇ 2019/09/22 1,498
981483 펌)검찰개혁 촛불집회 김민웅 교수 발언 전문 13 맑은햇살 2019/09/22 2,175
981482 유튭채널 시작했어요~~ 유튭채널 2019/09/22 809
981481 발바닥이 너무 뽀송뽀송한 것도 안좋은건가요? 2 2019/09/22 1,547
981480 개싸움에 지치신분은 여기로 3 개싸움하자 2019/09/22 1,341
981479 특수부 검찰 출신 변호사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4 정환희 변호.. 2019/09/22 917
981478 [비하인드 뉴스] 일, 오염수·욱일기 공론화 아팠나..".. 3 역시전범국 2019/09/22 702
981477 행복하게 살기로 했어요. 21 마음 2019/09/22 5,188
981476 서울대는 어느정도의 성실성을 갖춰야 갈 수 있는 학교인가요? 4 2019/09/22 1,375
981475 시모에게 꼼짝 못하는 남편 13 시모 2019/09/22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