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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권, 유럽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4,730
작성일 : 2019-09-21 21:26:23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서유럽, 북유럽 등..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매우 발달돼있다면서요..
한국도 권위/전체/집단주의 없어지고 영어권, 북서유럽쪽 처럼 바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영어도 잘할테니.. 부럽네요

근데 해외 사시는 분들은 한국 다시 오고싶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IP : 110.70.xxx.21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1 9:30 PM (118.37.xxx.129)

    한국이 더 자유롭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부러운가요?

  • 2. 구체적으로
    '19.9.21 9:31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뭐가 부러워요?222222222

  • 3. 웬 환상
    '19.9.21 9:31 PM (220.87.xxx.209)

    님 환상에서 깨세요~저 미국서 아주 오래 살다 한국와서 더 행복해요. 한국사람이 타국이 한국만큼 할까요???

  • 4. ..
    '19.9.21 9:32 PM (110.70.xxx.214)

    그래도.. 그 경제적 능력, 언어 능력은 부럽죠..
    진심이에요

  • 5.
    '19.9.21 9:33 PM (59.12.xxx.119)

    바꼈으면 X
    바뀌었으면 O

    의료보험제도와 빠른 a/s, 각종 사회적 인프라 등 여러면에서
    우리나라가 훨씬 앞서있다고 느끼는데요.

  • 6. 유럽살면
    '19.9.21 9:34 PM (211.215.xxx.107)

    다 돈많고 영어 잘해요?

  • 7. ?
    '19.9.21 9: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스위스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부럽죠.

  • 8.
    '19.9.21 9:34 PM (223.38.xxx.127)

    저도 유럽에서 살던 시기가 제일 좋았어요
    개인따라 다르지만 생활의 만족도가 높았고
    여행 다녔던 곳들도 추억이라 ㅎㅎ

  • 9. 귀화해도
    '19.9.21 9:35 PM (14.138.xxx.241)

    이라 해도 내부차별은 있던데
    그나마 미국은 인종문제 예민하니 누르는 냥하지만 유럽은 조금 상황 따라 다른 듯
    아 실력자는 어디서나 환영받긴 하죠

  • 10. ..
    '19.9.21 9:35 PM (110.70.xxx.214)

    럭셔리하고 우아해보여요. 기품있고 교양있어보이고.
    커피한잔하는 우아함

  • 11. ..
    '19.9.21 9:36 PM (110.70.xxx.119) - 삭제된댓글

    독일에서 19년 살고 일때문에 한국 들어왔어요. 독일 좋아요. 근데 한국도 좋네요 생각보다. 외국생활은 10년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사람 사는 건 진짜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고 그냥 각 나라마다의 장단점이 있구나 싶습니다.

  • 12. ...
    '19.9.21 9:37 PM (221.164.xxx.72)

    장단점이 다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빠른 게 좋지만 그만큼 사람값이 없고
    서구는 느리지만 사람값은 있고...
    어느 걸 선택하느냐죠.

  • 13. 헐..
    '19.9.21 9:39 PM (112.153.xxx.134)

    실제 살아보시면 그런말 절대 안나올텐데..어찌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 지연 학연있고 일처리 빠르게 하려고 공무원에게 와인도 슬쩍 줘야하고....개인주의라는게 부모와의 단절이라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심한 시집살이도 있고 가족주의 심한경우도 보고.. 그건 그냥 외국 한국이 아니라 사람차이예요.. 앞에서는 존중하고 매너좋지만 뒤에서는 무시하기 일쑤고.. 그걸 모르는 한국사람들은 마냥 으쓱해하고...물론 좀더 합리적인 문화와 수평관계가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도 거의 비슷합니다.. 저 영국 프랑스에서 오래살았어요.. 그들 속에 들어갈수도 없지만 잘 끼워주지도 않아요..

  • 14. ..
    '19.9.21 9:40 PM (110.11.xxx.40) - 삭제된댓글

    럭셔리, 우아, 기품, 교양....다 그렇지 않아요. 돈이 있어야죠. 여기든 거기든. 특히 럭셔리는. 안 살아보고 안 가 보셨나본데,
    간접적이지만 이런 영화 함 보세요.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Wendy and Lucy
    그 외 여러 유럽 영화 Deux jours, une nuit 그런거 함 보시죠.

  • 15. 그냥
    '19.9.21 9:4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태어나기 전에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도 원글님이 말하신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유럽은 못 살아봐서 담엔 거기서 백인으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 16. 윗분말대로죠
    '19.9.21 9:42 PM (14.138.xxx.241)

    미국도 처음 이민 들어가서 중산층 바로 편입 어렵죠
    스코틀랜드 고부관계는 경상도 시댁(유난한) 하고 맞먹는다고

  • 17.
    '19.9.21 9:44 PM (121.133.xxx.125)

    그럴려면 돈이 아주 아주 많아야죠.
    우리나라에서면 서구권에서 우아하게 살 돈보다 훯씬 적게 써도 더 럭셔리 할텐데요.

  • 18.
    '19.9.21 9:49 PM (14.138.xxx.241)

    한국에서도 돈 있으면 럭셔리와 우아 가능할거 같은데요

  • 19. ㅇㅇ
    '19.9.21 9:57 PM (117.111.xxx.194)

    살아보지 못한 나라에 호감갖는건 자연스런 생각일수도 있죠.
    그런데 유럽 미국에 사는 한국인중 너무도 한국에 가고싶다고 한국 이야기만 나오면 우는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연히 거기에 뿌리내린 일터 가족문제로 한국에 온다는건 불가능한 상황이구요.
    젊을때는 그나마 낫지만 50대쯤 넘어가면 힘들어하는분들 좀 보이구요 타국에서 누리는 럭셔리와 우아함..보다 더 중요한것들이 한국에도 많은거겠죠.

  • 20. 살아보면
    '19.9.21 10:01 PM (14.52.xxx.225)

    한국이 최고.
    영어 잘해도 마찬가지.

  • 21. 안녕
    '19.9.21 10:07 PM (49.173.xxx.166) - 삭제된댓글

    거기는 안보이는 임묵적 룰이 많아요.
    혈연지연학연에 앞서는 civic society요.
    그 코드를 거스리면 인간열외 취급 받을수있어요. 아주 엄정해요.잠시 권력을 잡는다해도 소위 chattering class한테 갈굼당해요.
    한국에서는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지만.

  • 22. 윗분
    '19.9.21 10:40 PM (180.65.xxx.26)

    civic society chattering class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 23. ......
    '19.9.21 10:41 PM (199.126.xxx.157)

    유럽은 모르겠는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돈 없고 영어 못하고 사는게 힘든 사람들 많아요.
    부러워하실거 없어요. 한국사람 한국에서 잘사는게 최고여요.

  • 24. ....
    '19.9.21 10: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유럽인으로 태어나 유럽 사는게 좋지
    동양인으로 유럽 살긴 싫네요
    꼭 겪어봐야 아나요
    우리가 동남아나 중국인 보면 아는거지
    개들 눈엔 좀 깔끔한 중국인이나 동남아인과 뭐가 다를까요

  • 25. ....
    '19.9.21 10:49 PM (1.237.xxx.189)

    유럽인으로 태어나 유럽 사는게 좋지
    동양인으로 유럽 살긴 싫네요
    잠깐 왔다갔다 여행하는거나 좋지
    꼭 겪어봐야 아나요
    우리가 동남아나 중국인 보면 아는거지
    개들 눈엔 좀 깔끔한 중국인이나 동남아인과 뭐가 다를까요

  • 26. ㅇㅇㅇ
    '19.9.21 11: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전오히려 따뜻한동남아에서
    좋은집 에서 가정부 두고 골프치고 수영하는
    그런곳에 사는게 부러워요
    오래전 미국 한인타운갔는데
    뭔가 찌든듯한 느낌 .?
    사람들도 꽉막힌느낑?
    뭐라 표현하기 힘든
    그런느낌을받았어요
    한글간판도 어디 읍내 간듯하고..

  • 27. ....
    '19.9.21 11:13 PM (1.176.xxx.219)

    오래 전에 유럽에 몇년 건 살고 여행다녔는데
    한국에 오면 유럽이 좋고
    유럽 살면 한국이 그립죠.

    이제 다시 한달 살아보고 싶네요

  • 28. ..
    '19.9.21 11:14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이 꼭 한국에서 살아야만 행복?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글로벌한 세상에서 꼭 한국에서만 행복하다니요ㅜ

    해외에서 오래 살았고 애들은 다 커서 미국에서 직장잡고 잘살고있고
    저희부부는 직장문제로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고있어요
    몇년후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구요

    행복은
    자기가 있는곳에서 만들어가는것 아닐까싶네요
    저희부부는 한국도 좋지만 살았던 모든나라들이 각각 장점들이 있어서 나름내로 행복했었어요
    살았던 나라들의 언어를 애들이 완벽히 익혀서 중국어.스페인어를
    현지인처럼 하게 된것도 행복의 일종이구요
    성인이 되어서 잡을 택할때나 세계관을 넓힐때도 여러언어를 하게 된것도 큰장점이었구요

    유난히 82에서는 한국인은 한국에서만 살아야 행복?ㅠ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좀 의아하네요

  • 29. ㅇㅇ
    '19.9.21 11:22 PM (110.70.xxx.214)

    외국어 습득의 비결 있나요..? 자주 읽으면 도움 많이 돼요?

  • 30. ..
    '19.9.22 2:5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네. 외국어 습득의 기본은 읽기 입니다. 많이 읽으시고 많이 외우시고 많이 써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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