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령이가 없어 졌어요

보령이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09-21 20:01:15
보령이 기억하시나요?
오늘 제가 인천올일 있어서 아침일찍 시외버스 타고
인천 왔습니다. 터미날까지는 남편이 데려다 남편이 대천시내 나온김에 사우나도 가고 좀 돌아다니다가 오후 두시경에 집에 가니 문이 열려 있다고
저보고 아침에 문닫고 나왔냐고 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나갈깨는 꼭 문단속을 하고 나가고
우리가 문열때 보령이가 튀어나가더라도 한시간 정도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돌아오곤했어요...여긴 시골이라
우리 보령이 다 알아요..그래도 제가 단속을 많이해요
그럼데 여태 집에 안왔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누가 와서 보령이를 데려간것
같아요...우리 보령이 산책 다니다 보면 잘 생겼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지금은 차도 끊기고 갈 수도 없어 울고 있네요
우리 보령이 아무일 없이 집에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제발 보령아~~~얼른 집에 와라
IP : 61.84.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1 8:09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ㅜ

  • 2. 보령아
    '19.9.21 8:11 PM (114.206.xxx.18)

    보령아..
    집에 가자
    아무 일 없기 기도 합니다

    보령아 집에 가자

  • 3. ...
    '19.9.21 8:13 PM (223.38.xxx.144)

    어떡해요?
    남이 문을 쉽게 열수 있나요?
    남편분은 지금 보령이 찾고 계신가요?
    제발 빨리 찿기를 바래요.

  • 4. 보령이
    '19.9.21 8:15 PM (61.84.xxx.101)

    네 그냥 울타리도 되어 있어 빗장이에요
    여긴 시골이라 울타리 한집은 저희밖에 없어요
    보령이 묶어 기르지 않고 마당에서 기르려고 울타리한거 거든요

  • 5. 보령이
    '19.9.21 8:17 PM (61.84.xxx.101)

    저희가 보령이랑 산책하던 산에도 가서 보령이 이름부르고 다니고 차타고 여기저기 다녔다고 해요...지금은 어두워져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면 앞문 뒷문 다 열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6. 쭈글엄마
    '19.9.21 8:20 PM (211.227.xxx.213)

    어떡해요.어두워졌는데---

    보령아 얼른집에들어가

    빨리찾길바래요. 같이 기다립니다

  • 7. ㅠㅠ
    '19.9.21 8:21 PM (14.46.xxx.225)

    그냥 바람쐬러 간거겠죠 무사히 귀가하기를
    보령이가 나쁜 놈들에게 해꼬지 당하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

  • 8. ...
    '19.9.21 8:31 PM (223.38.xxx.194)

    보령아 얼른 집에 들어오렴.
    엄마 아빠가 기다리신다.
    어서 무사히 들아오기를 바래요.

  • 9. 원원
    '19.9.21 8:34 PM (211.36.xxx.91)

    보령이 너 빨리 안들어올래??!!!!!!!!
    비 많이 온다고 하니 어여 들어와라.
    엄마 가족 이모들 다 걱정하고 있다!

  • 10. 안무는개 없듯
    '19.9.21 8:35 PM (1.237.xxx.156)

    안나가는 개도 없는데..이번에 들어오면 단단히 단속하셔요 ㅠㅠ

  • 11. ..
    '19.9.21 9: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당연히 보령이 알아요!! 무슨 일인가요?? 제발 꼭 찾으세요ㅜ

  • 12. 로즈마리
    '19.9.21 10:06 PM (223.39.xxx.2)

    날씨도 안좋은데 정말 걱정이네요.

    보령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13. 미네르바
    '19.9.21 10:23 PM (115.22.xxx.132)

    보령이가 빨리 들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14. 보령아
    '19.9.21 10:29 PM (222.109.xxx.61)

    어둡고 추운데 이제 따뜻한 집에 왔길 바란다. 엄마 걱정시키면 안 돼!

  • 15. 보령이
    '19.9.21 10:37 PM (61.84.xxx.101)

    방금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기대하고 받았더니
    아직 안왔다네요...더구나 비도 제법오고요
    남편말로는 비가 오니 냄새를 못맡고 집에 못오는거 아니냐는데
    비와서 냄새가 싯겨나가 못오는건 아니죠?
    불안한 마음에 미치겠네요

  • 16. 미네르바
    '19.9.22 12:34 AM (115.22.xxx.132)

    제발 무사히 집에 들어가라
    보령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192 조국장관 끝까지 지지) 파쇼검찰 타도 ! 한동훈, 송경모 비리 .. 2019/09/23 870
980191 익성 압수수색 했다면서 기자들 대동 안했죠? 2 익성과한패?.. 2019/09/23 1,096
980190 공지영 작가 "나경원 아들 F1 비자 없으면 100%.. 62 아우속시원해.. 2019/09/23 16,694
980189 나경원아들 김현조 생일 1997년 11월 혹은 12월 ? 1 사탕별 2019/09/23 1,693
980188 아랫집 사람이 층간 소음으로 저희를 괴물로 만들어 지역카페에 글.. 9 미치겠네요 2019/09/23 3,817
980187 사골은 몇 키로 사야 단시간내에 찐한 국물이 나오나요? 6 사골몰라 2019/09/23 1,370
980186 윤석열 장모의 수상한 법정 증언 2 ... 2019/09/23 1,017
980185 작은 어금니쪽 크라운 세라믹, 지르코니아 뭘로 하는게 좋은지 조.. 4 건강지킴이 2019/09/23 3,041
980184 이쯤되니 문통과 조국장관 무섭네요 32 무서움 2019/09/23 4,482
980183 장용준 무혐의 26 거너스 2019/09/23 2,941
980182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 3 ... 2019/09/23 643
980181 조국 검수사받는다 피하세요 2 ㅡㅡㅡ 2019/09/23 629
980180 길냥이 수술비 모금 82님들 도와주세요~~ 8 미네르바 2019/09/23 871
980179 간장 종류좀 가르쳐주세요ㅠㅠ 6 에이비씨 2019/09/23 1,036
980178 82쿡을 얼마나 없애버리고 싶었으면 27 ........ 2019/09/23 2,922
980177 조국장관집에서 짜장면 시켜 쳐먹고있다는 검찰 5 미쳤구나 2019/09/23 2,018
980176 이번주 촛불 어머어마할 듯. 그리고 준비물. 14 와우 2019/09/23 2,010
980175 개검은 이제 대놓고 자일왜구당 편드네요? 4 ㅇㅇ 2019/09/23 579
980174 이명박근혜 자한당 9년 집권남은 것은 뉴라이트 활개 1 이제 2019/09/23 397
980173 조국 아파트... 왜 이렇게 안좋아요???? 93 헉... 2019/09/23 29,745
980172 이제 새로 꾸밀 내각 리스트 ->밥주지 말고 이곳에 9 마끼아또 2019/09/23 511
980171 강병규 트윗.Jpg 21 개념청년 2019/09/23 4,725
980170 코엑스에서 하는 국제아트페어 볼만한가요?? 2 ........ 2019/09/23 661
980169 [속보]조국 장관 검찰 개혁 '강공' 온라인에서 국민제안 받고 .. 43 ... 2019/09/23 3,468
980168 알바퇴치) 관리자님~글 수 제한 건의합니다 ! 10 82쿡 수호.. 2019/09/23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