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랑 절교 했어요

친구 조회수 : 6,454
작성일 : 2019-09-21 17:14:57

세명 친구가 있는데

둘은 원래 친구고 하나는 소개받은 친구에요

소개받은 친구가 제 이름을 자꾸 틀리게 불러요

나경이라면 나영이라구요

그럴때마다 나경이라고 제대로 불러달라 지적하지만 그래 나경이 그래놓구선

또 나영이 라고

그럴때 마다 다른 두친구는 저더러 예민하다  민감하다 타령이구요

만나고 올때마다 제가 예민한사람 민감한 사람이 된것같아 기분이 참 그랬어요

이런 일이 자꾸 반목되고 더이상 예민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절교했어요

내가 예민하다면 그 사람들은 저한테 예의가 없는것 같아서요

마음이 씁쓸하네요

IP : 14.46.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9.9.21 5:18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잘 하셨네요
    상대가 기분 나쁘다는데
    예민 운운 하는 것들은 일단 거르고 봐야함

  • 2. 잘하셨어요.
    '19.9.21 5:19 PM (59.25.xxx.52)

    이름도 제대로 못부르는 사람이 친구랄수 있나요.
    잘못한 사람이 정정해야지 잘못을 당하는 사람보고 이상하다 하는게 정상인가요?
    마음이 불편하면서까지 만날 필요는 없어요. 잘하셨어요.

  • 3. 혹시
    '19.9.21 5:28 PM (175.127.xxx.153)

    고딩인가요

  • 4. 폴링인82
    '19.9.21 5:30 PM (118.235.xxx.40)

    나영아
    부르면 아니 내이름 나경인데 그러면
    보통 아 미안 나경아
    이래야 상황이 바로잡아질 것 같은데 이상하긴 하네요.
    계속 틀리게 부르면 똥멍청이라고 한다 라고 웃어주지 그러셨어요.
    고의적으로 틀리게.부른다면 대답하지.마시구요
    그냥.무시하지 그러셨어요
    친구들까지 그런 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틀리게.이름부른 사람이 미안해야 할 상황같은데
    이름 틀리게.한.두번 정도야 이해되도
    지속적으로
    속 상하셨겠어요.

  • 5.
    '19.9.21 5:35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일부러 메기는 거 같아요
    절교 잘 하셨네요

  • 6. 고딩 ㅎ
    '19.9.21 5:36 PM (14.46.xxx.225)

    아뇨 50대 아줌마입니다
    친구의 친구인데 같이 모임을 했고 새로운 친구 남편을 인사하는 자리에서도
    저 타령을 ,,
    친구남편 앞에서도 쟈가 이름에 예민하다고 그러길래
    절교하자고 그랬어요
    후회는 없지만 제가 정말 예민한건지 여기다 물어보고 싶었어요

  • 7. 아이고
    '19.9.21 5:42 PM (175.127.xxx.153)

    그만큼 나이 드셨으면 너그러이 넘어갈수도 있는게 아닌지
    아니면 원글님도 그 친구 이름을 개명해서 불러주던가요

  • 8. ....
    '19.9.21 5:50 PM (223.62.xxx.10)

    잘하셨어요~

  • 9. 잘하셨어요
    '19.9.21 5:53 PM (119.195.xxx.18)

    제게 막말하던 a와 절교했는데 b가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네요
    b가 화해를 권하는 이유도 중간에서 불편하니까, b 자신을 위해서...
    b와도 끝인 것 같아요

  • 10.
    '19.9.21 5:55 PM (61.105.xxx.161)

    나이든게 무슨 죄라고 이름 잘못부르는것도 참고 너그러이? 넘겨야하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런거면 조기치매검사해보라 해야죠

  • 11. 일부러
    '19.9.21 6:19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일부러그런건 아니고 아마 50대라 새로운게 잘입력이 안되서그럴꺼에요 예술의전당을 전설의고향이라고 말하기도하는 나이잖아요^^;
    물론 님 기분나쁜건 이해하구요 그거말고 딱히 나쁜거없는 친구들이라면 절교까지는 좀 그렇고 님도 그 새로운친구 이름 잘못불러서 그 친구반응도 한번보는건 어떨까싶네요~

  • 12. ㆍㆍㆍ
    '19.9.21 6:22 PM (210.178.xxx.192)

    나이들면 거슬리는것도 참고 허허 넘어가야하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름 못 부르는건 상대에 대한 성의 및 예의가 없는 거지요. 거슬리다고 고쳐달라고 말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또 예민하다고 밀어부치는 인간들은 또 뭔가요?그리고 나이들수록 이 나이에 예의없는 인간들을 참고 견뎌야하나 라는 회의가 듭니다.

  • 13. ..
    '19.9.21 7:53 PM (58.182.xxx.200) - 삭제된댓글

    자기 기분 따라 진상 부리던 지인이 있었는데 도저히 안 참아져서 그냥 연락와도 안 만났었어요. 중간에 있던 다른 지인 나더러 속좁다고 억지로 만나게 자리까지 마련하더니 그 오르락내리락 기분에 본인이 호되게 한번 당하더니 저한테 연락와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하더군요...조용히 안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877 82에 정말 일본인이 있네요.. ㅠㅠㅠㅠㅠ 18 phua 2019/09/18 3,813
978876 돈이 좀 들어왔는데 은행서 연락이 왔어요 14 ㅇㅇㅇ 2019/09/18 6,122
978875 대학교 수시원서요? 5 조카 2019/09/18 903
978874 녹취록 있다는 뉴스타파 뭐하고 있어요? 1 .... 2019/09/18 705
978873 조국퇴진 교수시위는 누가 참여했을까요? 73% 반동성애기독교시민.. 9 전수조사 2019/09/18 990
978872 목초액으로 무좀치료하신분 계신가요? 4 .... 2019/09/18 2,822
978871 실망입니다 리치먼드산후조리원이라니요 6 커피마시다 2019/09/18 2,588
978870 조국법무부 장관님 감사합니다 35 법무부장관 2019/09/18 1,752
978869 보수 언론과 자한당 검찰이 바라는것 8 국민이 지쳐.. 2019/09/18 676
978868 눈썹 반영구 해보신분 5 ㄹ호ㅗ 2019/09/18 1,701
978867 삭발은 임팩트가 없어 9 구시 2019/09/18 561
978866 오오오~정세린님 페북 10 ㄱㄴㄷ 2019/09/18 2,552
978865 24평 세식구가 살만하겠죠? 옷은 어떻게... 16 ... 2019/09/18 4,301
978864 조국장관 사모펀드에 대해 공부해요. 3 영원불매 2019/09/18 663
978863 (이 시국에 죄송하지만) 깁스 푼 후 피부상태 3 엄마 2019/09/18 1,772
978862 맛있는 빵, 음식 나오는 영화~ 뭐 없을까요? 9 먹고싶다 2019/09/18 1,468
978861 나도 조국처럼 공격 당해도 좋으니... 14 아이사완 2019/09/18 1,186
978860 다스 누구꺼의 재현? 익성은 누구껍니꽈? 5 아놔 2019/09/18 1,014
978859 검찰주의자.. 그들만의 나라 3 ㄴㄱㄷ 2019/09/18 464
978858 초5 남아랑 호주랑 이태리 어디가 좋나요? 3 여행 2019/09/18 938
978857 롱야상패딩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2019/09/18 332
978856 익성 벌써 소환조사 해놓고 18 검찰꿍꿍이 2019/09/18 3,126
978855 현재 상식적으로 정교수가 젤 이상하죠 42 ㅇㅇㅇㅇ 2019/09/18 2,354
978854 서버 문제로 오래 접속이 안 되면 '82쿡 임시 사이트'로 오.. 4 2019/09/18 619
978853 국민일보펌) 외교부 폭로 나왔음 41 ㅇㅇ 2019/09/18 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