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사람인지라
밥그릇 빼앗기지 않고 무소불위 권력 유지하려는 정치검찰과
그 속에서 행동하는 양심검사들이 커밍아웃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치검찰들이 지금처럼 무리하게 계속 밀고 나가면 내부에서도 뭔가 꿈틀대지 않을까 하네요
검찰도 사람인지라
밥그릇 빼앗기지 않고 무소불위 권력 유지하려는 정치검찰과
그 속에서 행동하는 양심검사들이 커밍아웃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치검찰들이 지금처럼 무리하게 계속 밀고 나가면 내부에서도 뭔가 꿈틀대지 않을까 하네요
검사들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에게도 선함과 정의가 있을거라고 믿지 마세요.
설사 정의로운 개인이 있더라도 그들은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조직문화에요.
그 '양심검사'들의 양심이란 어떤 겁니까? 다른 이들의 무엇이 그들의 양심에 배치됩니까?
민주당이 둘로 나눠졌던데요.
조로남불이랑 임실장이랑~~
192.182
님 양심과 제 양심이 배치되는것처럼 그들도 그렇겠죠?
조폭집단하고 흡사한데...달라질 수 있을까요
임은정 검사도 검찰이 변하려면 최소 20-30년은 걸린다 했어요
이제 겨우 시작인데 멧돼지가 술먹고 여기저기 박고 다니잖아요
저 조직에서 내부갑질로 자살한 젊은 검사 있었잖아요
조직이 굉장히 경직되어 있다는 반증이고
상명하복으로 찍어누른자와 눌린자 반목이 상당할거에요
윤총장이 고장난 팽이처럼 돌수록 균열이 생긴다에 오백원 겁니다
이거 알고 임명하신거ㅜ같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검찰들을 보면 공수처 설치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해야한다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저토록 미친듯 물고 늘어지는게 참 개탄스러워요
누리심쿵/ 역시나ㅋㅋ 그저 '우리 편은 양심적' 이상으로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신 거죠ㅋㅋ
심지어 임은정 검사같은 현재는 정의로와 보이는 검사도 완전히 믿을 순 없어요.
지금처럼 검찰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어디든 각자 이해관계에 맞게 나눠지죠
82도 마찬가지고요
윤석렬 밑에서 좋은 자리 다 차지했어요
그 짧은 시간에요
검찰내부에서 부글부글 끊고 있는데 그것을 돌리려고 조국을 과하게 저격했다는 말도 있어요
그런데 조국장관에게 나올게 없으니 검찰 내부는 더욱더 파장이 커지고 있죠
검찰이 사람일경우에 가능한 얘기 같습니다만~~
히틀러 동영상 보니까 공안부가 다 쫒겨났어요?
공안부, 특수부 자기들끼리 갈등이 있어도,
결국엔 조직에 충성하고 승진해서 검사로서 잘 나가야만 누릴 수 있는게 많아진다는걸 다 알죠.
내부에서 싸워도 검찰개혁한다면 하나로 뭉치죠.
절대로 검찰 스스로 개혁은 못합니다
https://youtu.be/XpgXVyxeJ6g
아침에 보고 빵터진 영상인데...저 윗님 말씀하신 히틀러가 여기 나오는 히틀러 말씀하신거같아서 링크 걸어봐요 현 검찰 모습을 참 적절하게 풍자했다 싶어서요
아 제가 덧글남기고 목록에 보니 같은 영상이 이미 많이 올려져있네요^^ 혹시라도 못본분 계실까 싶어 지우지 않을께요
조구라하나땜에
나라가 개판
여기저기서 촛불시위하는데
차막혀 거리도 개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저런걸 임명해가지고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드는지
아 진짜
민주당은 인물이 그렇게도 없냐!?
저딴 구라를 편드는거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가짜뉴스 때문에 난리 커뮤니티마다 가짜뉴스 퍼나르며 난리 ~ 대통령 인사권에 맞잠 뜬다고 쳐들어와 개판 만들고 그런자를 편드느라 댓글마다 개판으로 만들고 에혀
친아베 아니면 그 입 좀 다무세요
완전 친아베 인증 글입니다
무소불위 권력 자정이 있을수 없어요
공부만 잘하면 땡인 직군인데
딴애기지만 우리도 배심원제 제대로 도입되야해요
맞잠=> 맞짱
에효
'19.9.21 1:56 PM (223.38.xxx.239)
조구라하나땜에
나라가 개판
여기저기서 촛불시위하는데
차막혀 거리도 개판
ㅡㅡㅡㅡㅡㅡㅡ
아줌마 말은 바로해요.
저 주말마다 일때문에 종로 광화문 가는데
조국이 문제가 아니라 태극기 할매 할배들 개진상에 진짜
2년간 학을 뗐어요. 무매너 개소리 쌈박질 그리고 삼삼오오 술처먹 고 큰소리 시위대중 최악
백로 노는곳에 까마귀들 답글 많네
정치검찰개혁
검새들 빨리 사표쓰지!?
낸다던 사표는 어디간건가요?
공수처 생겨서 전관예우는 꿈도꾸지 마라
정치검찰개혁 기레기아웃 태극기할머니도 아웃
심지어 임은정 검사같은 현재는 정의로와 보이는 검사도 완전히 믿을 순 없어요.
지금처럼 검찰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22
223.38 오늘 마이 바쁜듯..
심지어 임은정 검사같은 현재는 정의로와 보이는 검사도 완전히 믿을 순 없어요.
지금처럼 검찰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3
개혁 해야죠.
내부에서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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