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식품을 넘 많이 사게되네요

소미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19-09-21 12:26:10
직장맘이에요
집안일 중 식사 준비 하기가 넘 힘겨워요.
게다가 갱년기인지 몸도 축축늘어지고요.
요새 냉동식품이 잘 나오더라구요.
죽,만두,곤드레밥,핫도그,칼국수등등
많이 사다놓고 먹는편인데 몸에 많이 안좋으려나요?
주말이라고 일찍 한동안 먹을 장봐왔는데
계산하며보니 온통 냉동식품이네요.
괜시리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IP : 115.41.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1 12:31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냉동식품은 먹음 별로라 내가 싫어서 잘 안사요
    가끔 밥에 김치 ,고기만 구워서 먹어도 되요

  • 2. 그럴때도 있고
    '19.9.21 12:40 PM (1.242.xxx.191)

    컨디션 좋아지시면 또 해먹이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전 힘들땐 잘하는 반찬가게에서 사와서 먹습니다.

  • 3. ㅇㅎ
    '19.9.21 12:41 PM (1.237.xxx.64)

    직장다니시는데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4. 소가
    '19.9.21 12:51 PM (218.235.xxx.126)

    저도 그래요.
    냉장실이랑 김냉은 비어 가는데
    냉동실만 미어 터지네요.
    애한테 나중에 엄마 음식 생각하면
    곰탕은 어디거 참치는 어디거
    김은 어디가 맛있었다 하겠다 했네요 ㅎ

  • 5. ㅎㅎ 저도
    '19.9.21 1:01 PM (223.62.xxx.116)

    코스코 냉동식품으로 연명.
    그러다가 체력되면 전복장. 간장새우장 불고기 닭윙 한번에 만들어 비축해두고 어쩔수 없어요.
    외식이라면 질색하던 제가 이제 몸이 지치면 걍 나가서 족발 사옵니다 ㅎㅎ 내가 먼저 살아야 더 돌볼 수 있겠다 싶어서요.

  • 6. 그게뭐
    '19.9.21 1:01 PM (222.98.xxx.159)

    어때서요?
    죄책감을 버리세요!
    20년 집밥 고집하다, 냉동식품으로 돌아선 1인입니다.
    세상 편해요.
    10년만 지나면, 집밥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7.
    '19.9.21 1:1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주변 40대 후반 여자들은 밥걱정 없다고 하대요
    비비고로 다 해결한다구요 ㅋㅋ

    저도 애들 대학가면 비비고로 먹고살려구요

  • 8. ...
    '19.9.21 1:3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일하면서 살림하고 하면 진짜 요리하는건 진짜 지치긴 하죠... 저같으면 그냥 저기 윗님처럼 잘하는 반찬가게 단고롤 만들어서 거기를 이용할것 같아요... 인스턴트 식품들 보다는 그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 9. ...
    '19.9.21 1:33 PM (175.113.xxx.252)

    일하면서 살림하고 하면 진짜 요리하는건 진짜 지치긴 하죠... 저같으면 그냥 저기 윗님처럼 잘하는 반찬가게 단골로 만들어서 거기를 이용할것 같아요... 인스턴트 식품들 보다는 그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 10. ..
    '19.9.21 3:57 PM (175.116.xxx.162)

    저는 전업인데도 우리 집 냉동실에 가득 들었이요. 40대 후반되니 몸도 안좋아지고 이것저것 만들어도 중고딩애들이 좋아하는건 냉동식품들이라 잔뜩 쟁여놓네요.ㅜㅜ
    한때는 유기농으로만 다 해먹고 살았는데ㅜㅜ

  • 11. 쭈니
    '19.9.21 5:14 PM (39.115.xxx.175)

    저희 시부모님 먹는거 엄청 집착하시는데 얼마전 시부가 폐암말기란 사실을 알았네요. 전 먹는건 중요하게 생각 안해요.

  • 12. ..
    '19.9.21 7:20 PM (1.224.xxx.53)

    저도 요즘은 요리하며 진 빼다 지쳐 쓰러지면 나만 손해지 싶어 적절하게 사먹어요.
    대신 만들어진거 데우며 어울리는 재료를 좀 풍성히 넣어 먹습니다.
    가령 김치찌개에는 두부 한모 다 썰어넣어 먹는다던지.
    칼국수에 전복, 새우 잔뜩 넣어 먹는다던지..
    반찬 없을때 해물 라면에 온갖 해물 ,야채 넣어 반찬으로 먹은 적도 있어요.
    맛 내려고 고생 안하고 간단하게 건강한 재료 많이 먹었다 스스로 위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373 지금 시점에 기사가 터진 게 너무 이상 19 으흠 2019/10/11 3,143
990372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 10 [단독] 2019/10/11 2,805
990371 검찰 내부에서 버린 듯.. 8 앤쵸비 2019/10/11 2,619
990370 윤짜장 버리겠다는건가요? 4 윤짜장뒤누구.. 2019/10/11 1,147
990369 나는 아직 윤총장을 믿는데.. 2 .. 2019/10/11 765
990368 광화문 한글날 행사장서 난동 '태극기 부대' (영상) 9 .... 2019/10/11 991
990367 이거 피싱 문자인가요?? 5 피싱 2019/10/11 885
990366 고등학생 쌀쌀한 요즘 입을 외투 어디서 사나요? 5 수학여행 2019/10/11 1,366
990365 내일.뉴스공장 하어영기자 나오겠네요 15 ㄱㄴㄷ 2019/10/11 2,457
990364 단독)윤석열도 김학의 엮인 별장에서 봤단 증언 있다네요 54 검찰개혁 2019/10/11 12,553
990363 큰 개를 목줄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인간들 3 화나네요 2019/10/11 921
990362 손석희는 왜 변했을까 - 변상욱 대기자의 강연 중 3 나무 2019/10/11 3,851
990361 발이 동상걸린듯 너무 시려요 5 레인보우 2019/10/11 1,687
990360 조국 법무부 장관 성격 파악은.... 29 -_-;; 2019/10/11 3,858
990359 '전세계 언어를 리드하고 있는 한국어의 클라스' 3 ㅇㅇㅇ 2019/10/11 1,912
990358 여행사 횡포 5 여행사 2019/10/11 1,292
990357 가즈오 이시구로를 비롯한 일본 작가들의 역사관 1 ㅇㅇ 2019/10/11 711
990356 고급스런 샤워용품 좀 권해주세요 6 hap 2019/10/11 1,885
990355 패쓰) 문프는 믿지만 자한당이 치고 올라오네요 4 .... 2019/10/11 442
990354 근데 빤쓰목사는 목사도아닌데.그런거해도되나요? 2 ..ㅡㅡㅡㅡ.. 2019/10/11 566
990353 변상욱 대기자 “기자들이 검찰에 아부할 수밖에 없는 까닭” 3 유익하네요 2019/10/11 2,082
990352 120시간 검찰조사는? ? 3 ㄱㅂ 2019/10/11 803
990351 문프는 믿지만 자한당이 치고 올라오네요 3 답답해서 2019/10/11 794
990350 kbs 김경록 녹취록 전문 9 .. 2019/10/11 1,981
990349 클래식 악기와 뇌 발달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13 궁금 2019/10/11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