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 고민

일반고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9-09-21 11:02:52
중3 남자아이 입니다.
기숙 자사고 생각했는대, 아이가 혼자서 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서요.
어떤 아이들이 기숙사 학교 가서 잘하나요?

그리고 주위에서 학교 잘 보내신 분들은 일반고 가지 말라고 하시고, 자사고 가서 재수하시는 자녀 부모님들은 자사고 보내지 말라고 하시네요.

아이는 공부는 좀 하는 편이지만, 전교권은 아니고, 착하고 내성적인 아이입니다
착한것은 선생님과 친구들도 인정하고요.(막상 보면 착한게 항상 좋은 건 아니고요)

경험있으신 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88.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1 11:07 A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자사고는 아니고
    특목고 갔었는데요.
    집 한번 안치우는 성격이라 걱정 했었는데 친구들과 잘 지냈습니다.
    자사고는 재수 비율이 많을거예요.
    적어도 3등급이내 들어야 다닐만합니다.

  • 2. ..
    '19.9.21 11:1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기숙 자사고 보내시려면 학원도움 없이 자기주도 가능한 아이여야해요. 그리고 경쟁 심한 학교는 국영수 선행 탄탄히 되어 있으면 가서도 성적 잘 나오고 잘 버틸수 있어요.
    반면에 계속 학원에 다녀야 성적유지 된다던가, 국영수가 학교시험은 잘 보지만 고등과정은 좀 부족하다 하시면 내신 치열한 곳 보다는 좀 편한 곳으로 선택하세요.
    또 고등 공부량은 중등에 비해 많아집니다.
    내 아이의 중학교 성적이 아이가 죽어라 노력해서 얻는 점수인지, 아니면 설렁설렁 공부해서 얻는 것인지에 따라서도 고등가면 성적편차가 커요. 아이를 잘 판단하셔서 좋은 선택 하세요

  • 3. ...
    '19.9.21 11:12 A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기숙사는
    독립심이 강하고
    선생님이나 부모님. 어른들에 대한 신뢰도 있고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가 잘 하지 않을까요?
    제 아이도 착하고 내성적인데
    일반고 가서 잘 된 케이스에요.
    중3때 바짝 했는데
    고등가서 성적이 확 오르더군요.

  • 4. ..
    '19.9.21 11:12 AM (180.66.xxx.164)

    우선 먹는거 안가리고 튼튼하고 멘탈 강하면 기숙에서 잘버텨요. 의외로 건강이 많이 중요하대요. 내신은 어디든 3등급이내 들어야하고요~~~

  • 5. ...
    '19.9.21 11:42 A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위에서 설명 잘해주셨고요
    걸리는게 성격이 내성적이란 부분에서 자사고 힘들거란 생각들어요

    자사고는 교과 비교과로 학종 전형이 대다수인데 비교과를 채울려면 외향적이며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이 훨씬 잘 챙겨요

    성향상 일반고에서 내신 챙기면서 수능하는 일반고가 아이한테 유리할듯해요

  • 6. 기숙학교
    '19.9.21 12:06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참고로 울아이가 기숙학교에서 성공했어요
    중학에 영어 수능이상 끝냈고 수학 기하까지 한바퀴 돌고 미적까지 블랙라벨 보고 입학했어요

    과탐은 화학 물리만 겨울방학 2달에 한번 선행 돌고요
    여기다가 아이가 욕심도 많고 자기주도로 학원없이 공부한 아이라 전1 찍고 메이저의 헙격했어요

    두가지 부류만 살아남았어요
    속칭 의대 및 서울대

    선행이 아주 탄탄한 아이 수시든 정시든 잘 갔어요
    선행이 부족해도 머리가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좋은 아이들...결국 의치 서울대 안착했어요

    다들 중학교때 난다긴다하자만 위에 해당 안되는 아이들 학교가 낮아지거나 재수 정말 많이 해요

  • 7. 생각의여유
    '19.9.21 12:18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어중간한 성적이면 밑바닥 깔아줍니다.
    잘하는 아이들 틈에서 동기부여가 되면 잘하겠지라는 생각이면 더 어렵구요.
    윗님 설명처럼 저 정도 되어야 상위권 가능하구요, 자사고라도 다 잘하진 않지만요.
    학습분위기 좋은 일반고에서 내신 챙기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8. 일반고
    '19.9.21 12:41 PM (58.230.xxx.215)

    착하고 내성적이면 일반고가 맞을듯해요
    아이가 학창시절 내내 학원을 다녀 성적을 유지했는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학원으로 유지했으면 일반고 가는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971 분당에 있는 좋은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건강 2019/09/21 2,975
978970 검찰도 둘로 나뉘어 질것 같지 않으세요? 26 누리심쿵 2019/09/21 3,226
978969 검새기레기 사태로 앞으로 눈에 띄는 모든 놈들은 턴다 2 ㅇㅇㅇ 2019/09/21 648
978968 미씨USA에서 퍼왔는데 82쿡도 나와요 ㅋ 46 ,,, 2019/09/21 20,860
978967 로렉스 시계가 망가졌어요. 4 dlswjf.. 2019/09/21 2,722
978966 조국장관님,힘내세요!! 11 영원불매 2019/09/21 779
978965 공수처있어야 맘에 안드는것들 다 잡아넣을 수 있어요. 23 지상천국 2019/09/21 1,347
978964 찬스운운하며 문준용씨 트집잡는 전희경 대변인 과거 10 똥떵어리 2019/09/21 1,634
978963 마늘 장아찌 매운거 볶으니 맛있어요 1 활용 2019/09/21 1,048
978962 담양 죽통밥 맛집 .. 2019/09/21 1,183
978961 클련징 티슈 2 살자 2019/09/21 1,163
978960 류석춘 연세대교수"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47 ㅇㅇㅇ 2019/09/21 2,789
978959 정년 1년 앞두고 명퇴해서 7 zzz 2019/09/21 2,979
978958 밑에)이기자님 글 잘쓰셨네요~설마 기레기가요? 4 검찰개혁가자.. 2019/09/21 1,285
978957 개들이 밥그릇 뺏으려하면 으르렁 덤빈다 주인도몰라보고 16 ㅇㅇ 2019/09/21 2,029
978956 조국장관이 노대통령께 드렸던 글... 23 조국 2019/09/21 2,738
978955 ㅇㅅㅇ 은 공수처생기면 자기 처와 장모때문에 제1수사 대상이 되.. 10 진쓰맘 2019/09/21 1,635
978954 애들 다 키웠죠.?? 라고 물어보면 11 몇살로 2019/09/21 2,896
978953 냉동식품을 넘 많이 사게되네요 10 소미 2019/09/21 3,537
978952 서울에서 집 사려면 기본 얼마 모아야 하나요,, 15 ㅇㅇ 2019/09/21 5,231
978951 일반 고춧가루를 믹서기에 갈아서 고추장 담아도 되나요? 7 고추장 2019/09/21 3,135
978950 나경원, '우리 아들 부산사람, 부산살며 서울병원에서 출산' 20 지록위마 2019/09/21 3,544
978949 [박광온TV] 실검운동이 조작이라는 자유한국당의 나쁜 버릇 1 .. 2019/09/21 663
978948 임무영 검사님께서 마요네즈로 뭐를 했을지 궁금 14 again 2019/09/21 3,081
978947 코링크 펀드조성 순서 레드-블루-밧데리네요 2 블루 블라인.. 2019/09/21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