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내가 아닌 누군가가 지켜줄 줄 알았습니다
1. 미네르바
'19.9.21 9:24 AM (115.22.xxx.132)"내가 아닌 누군가가 지켜줄줄 알았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제가 지키겠습니다!!!2. 넵
'19.9.21 9:25 AM (222.98.xxx.159)그래서 아침부터 82 들어와 리플달고 있습니당.
내가 아니면 지킬 수 없어요! 라는 심정으로.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3. 복
'19.9.21 9:28 AM (24.72.xxx.187)저두요 전 늘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제손으로 합니다. 절대로 조국장관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을 그들손에 내어주지 않을것입니다. 조국과 문재인의 머리털 한개라도 상하게 하면 개검과 적폐들은 눈찔림을 당하게 하고 말것입니다. 이젠 정말 가만히 안둘겁니다.
4. 윗님
'19.9.21 9:29 AM (126.235.xxx.83)저도 눈팅만 하던 아줌마인데 새벽부터 댓글 달고 있어요
82가 있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ㅠ5. ㅈㄹ들한다
'19.9.21 9:41 AM (223.38.xxx.83)ㅋㅋㅋㅋㅋㅋㅋㅋ
웬 감성팔이 ㅋㅋ6. ......
'19.9.21 9:44 AM (1.176.xxx.219)우리 국민이 지켜야합니다.
제2논두렁 시계 사건이 나지 않도록7. 네
'19.9.21 9:47 AM (61.253.xxx.225)우리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8. 맞아요
'19.9.21 9:59 AM (112.152.xxx.131)결국은
우리를 나를 지키는 것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이 난리를ㄹㄹㄹ 슬프고 참담핮만 힘앱시다..누군가는 끌고가야하니까.
그냥 몇 줄의 선두에 섰다 생각하고 가봅시다~~~9. ...
'19.9.21 10:05 AM (175.117.xxx.134)네. 우리는 빚진게 많습니다. 내가아닌 누가 하겠지. 방관하다 소중한 분들을 잃었죠. 이분말 백번 맞아요.
누가 하겠지. 이번엔 절대 아니됩니다. 그래서 댓글도 쓰고 그럽니다. 다들 함께 합시다. 절대 절대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10. ...
'19.9.21 10:07 AM (175.117.xxx.134)알바들은 답글도 안주고 피해야 되는데 , 위에 ㅈㄹ한다 너...
니가 사는 나라다. 니새끼도 살아야 하고 사람다운 사회 만든다고 다들 나서는데 , 다른 일자리 알아봐라. 자괴감 들지 않니?11. ㄴㅌㅉ
'19.9.21 10:19 AM (175.114.xxx.153)울컥합니다
조국 장관의 사법개혁을 굳건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12. 독립운동
'19.9.21 10:21 AM (58.143.xxx.240)각자가 할수있는 최대치를 합시다
문프와 조국 지키기13. 저도
'19.9.21 12:58 PM (76.14.xxx.168)참여하고 있어요. 조국과 가족들 그리고 문대통령과 가족들 어느 누구도 내어줄수 없습니다.
14. ㅎㅎㅎ
'19.9.21 2:18 PM (49.171.xxx.38)19.9.21 9:41 AM (223.38.xxx.83)
감성팔이? 그래 감성팔이라 치고 그쪽도 감성이라도 팔아봐~ 아무 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