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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9-09-21 00:15:31
물론 요즘 학생들도 당연히 애로사항, 어려운점 있지만..
꽤 자율적인 학교 부럽네요..

교사갑질도 덜하고
체벌도 못하고..

지나고나서 생각하면
진짜 교사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고 .. 대응도 못했죠

지금와서보면 교사들, 인성이 일반 직장인보다 더 별로거나
되레 직장선배가 인성 더 뛰어난 경우가 더 많았어요.
지금돌이켜보면 진짜 못된것들 많았죠

길가다 교복입은 애들보면 너무 진심으로 부러워요..

교사들은 십년전, 이십년전이 그립겠죠
IP : 110.70.xxx.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1 12:17 AM (221.157.xxx.127)

    요즘애들 완전불쌍하던데 ㅜ

  • 2. ...
    '19.9.21 12:18 AM (220.75.xxx.108)

    학부모 특히 고딩학부모면 이런 말 못할텐데 ㅜㅜ

  • 3. 나는
    '19.9.21 12: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아이 있는데 옛날보다
    공부 2-3배 더 합니다. 전혀 안 부러움.
    고등학교 때 공부하다 미칠 뻔했거든요.
    하는 만큼 안 나와서요. 고3에 되어서야 전교권
    근데 그 2-3배는 못하겠어요.

  • 4. ^^
    '19.9.21 12:23 AM (211.177.xxx.216)

    너무 하시네

    애들이 어떤지 알기나 하는지

  • 5. ..
    '19.9.21 12:31 AM (110.70.xxx.62)

    뭐가요..?

  • 6. @@
    '19.9.21 12:32 AM (211.224.xxx.134)

    조카가 시험기간이라고 밤새 학원숙제 한다는 소리 들으니 짠해요, 여동생보고 대충 시키라고 합니다. 애 잡겠다고

  • 7. 선생님과 별개로
    '19.9.21 12:34 AM (124.49.xxx.61)

    애들이.너무 이기적이고
    네가지 없어요
    특히 여중생
    .ㅠㅠ 부모로서 맘이 아픕니다. 외모와 성적으로
    계급이 존재한다는걸 너무 빨리알아버린달까

  • 8.
    '19.9.21 12:42 AM (39.118.xxx.224)

    아니오
    선생님의 수행평가에도 자유롭지 못하고
    학원 아니면 예뻐지는거에 정말 과할정도로 집착하네요.
    남자애들도 무슨 꿈으로 공부하는지...
    특히 학원과 편의점에 둘러싸여
    탈출구는 화장이나 핸드폰인것 같고....
    독서 여유 활동 운동 자연 느긋함 꿈 생각 눈물 우정
    이런걸 으낄 새 없이 시험 수행 학원 그렇게 사네요
    불쌍해요

  • 9. 워니우니맘
    '19.9.21 12:44 AM (58.230.xxx.215) - 삭제된댓글

    세특때문에 갑질 심해요

  • 10. 학부모
    '19.9.21 12:44 AM (211.202.xxx.148)

    고등 중등 학부모입니다.
    파릇파릇한 젊음은 부러울지언정
    솔직히 불쌍합니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생기부를 담보로 잡혀있어서 학교샘들한테 꼼짝못합니다.
    체벌을 안 할뿐이지 교사 갑질은 변함없어요.

  • 11. 11
    '19.9.21 2:32 AM (27.1.xxx.134)

    저도 요즘 아이들 부러워요.
    생기부를 담보로 잡고있어서 꼼짝을 못한다고해도 착실하게 학교생활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지 않나요?

    제가 학교다닐땐, 특히 중딩때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같았어요.
    시험봐서 때리고 쪽지시험보고 때리고 수업시간마다 줄이나 번호별로 시켜서 때리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전과목을 공부할 수는 없는데 가장 쓸데없어보이는 가정, 교련선생님마저 수업시간마다 문제내고 때리고 지각하면 당연히 맞고 ..
    매일 수업 다 끝나면 담임이 청소나 쉬는시간에 교실이 시끄러웠다는둥 누구 하나 꼬투리 잡아서 두들겨패는데 며칠 분위기 좋아서 애들 떠드는 목소리가 조금 올라갈 때쯤 되면 군대수준으로 굴리고 매타작..

    참고로 저는 맞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성격이 그냥 모범생 스타일이라 공부만 열심히 했는데도 단체로 때리면 맞고 중간기말끝나면 전교등수 떨어지는 숫자대로 야구방망이로 맞는 것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 12.
    '19.9.21 3:53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지식 키우다보니 저희때보다 더 힘들어보여요
    수행평가니 단체로묶여 생활하구요
    티비서 외국사람이 고등체험한것 있어요
    잠은언제자며 이런생활이 가능하냐고 엄청놀래던데요.
    우리땐체벌 시험때문에힘들었는데
    요즘애들 진짜 장난아니던데요
    공부를떠나서요

  • 13. ㅇㅇㅇ
    '19.9.21 9:40 AM (110.70.xxx.11)

    저도 요즘 애들 불쌍해요.
    글구 예전 선생님들 아무리 지금과 달랐어도
    문제아 아니면 그닥 혼날 일 없지않나요?...

    저는 전체 기합 말고는 맞아본 적 없는데요.

  • 14. ..
    '19.9.21 10:23 AM (223.62.xxx.198)

    솔직히 옛날도 힘들었어요. 지금은 본인이 아닌 자식일이라 더 애틋해서 더 힘들게 보일수도 있겠지요.
    저희도 고등때 공부좀 한다는 애들은 11시까지 야자하고 새벽7시까지 등교하고 끝나고 한시까지 독서실가곤 했어요
    거기에 교사들의 체벌은 기본이었구요. 체벌도 참 이해할수 없는 굴욕적인 것들도 많았구요. 따귀 때리고, 애들 앞에서 옷도 벗기고. 머리자르고. 말해 뭐합니까. 더구나 교실 냉난방도 거의 안됐구요.
    저도 고등 자식이 있어 힘든건 이해하나. 예전도 만만치는 않았어요

  • 15. 힘들어요
    '19.9.21 10:31 AM (223.33.xxx.197)

    능력없고 이상한교사도 많고 이상한 학생들도 많은데 공부양은 많고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뭘 모르다니 애가 없으신가봐요

  • 16. ..
    '19.9.21 5:4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뭐가 부럽나요 ᆢ내놓고 교사갑질 체계화되서 죽은듯이 엎드려야하고 찍소리도 못하는데ᆢ눈에 나면 나가리예요 대학갈때 그한줄 그지같이 받으면 ᆢ애가 없나요?
    옛날에는 초등은 많이 놀아도 팔자라도 편했지 요즘은 초등도 그리놀면 부진아되는 세상인데ᆢ더불쌍한 세상이예요 숨통조아버리는ᆢ개돼지 되는

  • 17.
    '19.9.21 5:55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지금애들은 님학창시절이 더부러울걸요 그때는
    놀기라도 편했지ᆢ갑질도 더지능화되고 더진화하고 악날해지는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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