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늦은 시간에 불꺼진 동네 횟집을 지나는데

ㅇㅇㅇ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9-09-20 23:44:24

어젯밤 12시 넘어서 생긴? 일이예요.
동네에 생긴지 몇년된 횟집을 지나다가..
무심코 오른 편 가게로 눈돌렸는데

불이 꺼져서 2~30평되는 어둑어둑한 홀에
사람의 형체가 희끄무레하게 보였어요.

뭔가 자세히 봤더니 얼핏 40대로 보이는 남녀가 부둥켜안고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둘이 부부인지 연인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중년의 이런 모습을 리얼로 처음봐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이 시간세 잠시 스쳐 지나오는데 어제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가게안을 보니 화장하고 립스틱 바르고 머리를 한 이쁘장한 여자분과
약간 깍두기 스타일의 키작고 머리벗겨진 남자사장인듯한 사람이 있네요.

경박한 호기심인지도 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사이같은데..둘은 부부일까,
사장ㅡ 종업원 사이일까 궁금해집니다.
설마 불륜일까요?


IP : 175.223.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
    '19.9.20 11:46 PM (118.47.xxx.210)

    남 일에 신경 끄세요
    부부든 불륜이든 사장종업원이든
    나랑 뭔 상관

  • 2. 형제?
    '19.9.20 11:47 PM (221.164.xxx.101) - 삭제된댓글

    의리로 사는 형제?

    아님말고

  • 3. ㅇㅇ
    '19.9.20 11:50 PM (175.223.xxx.14)

    궁금해서 신경끄는게 안되니 글 쓴거잖아요.
    그냥 오지랖퍼 노릇 할테니
    첫댓글이나 제 글에서 신경끄시지요.

  • 4. .....
    '19.9.21 12:15 AM (221.157.xxx.127)

    뭐 부부라도 신혼인경우 애정행각 장소안가리기도 하는등

  • 5. ㅇㅇㅇ
    '19.9.21 12:39 AM (175.223.xxx.14)

    신혼은 아닐거같은데..잘 모르겠네요
    속사정을 알기힘드니 답이 없을듯

  • 6.
    '19.9.21 1:10 AM (223.62.xxx.119)

    나도 궁금하네요.

    저라면 함 먹으러갑니다

  • 7. ㅇㅇ
    '19.9.21 6:13 AM (175.223.xxx.14)

    횟집에 먹으러 가겠다는 윗님 쵝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146 검찰개혁 촛불집회 5일차 다녀왔습니다 36 피카소피카소.. 2019/09/20 2,352
980145 삶은밤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장or냉동 2 가을 2019/09/20 2,091
980144 검찰, 조국 피의자 입건 수사 27 ㄷㄷㄷ 2019/09/20 3,609
980143 과외선생님 할 수 있을까요? 6 과외선생님 2019/09/20 1,473
980142 이 나라가 온통 검새들 놀이터입니까? 20 ㅇㅇㅇ 2019/09/20 1,670
980141 캐시미어 니트 얼마정도 주고 사세요? 2 질문 2019/09/20 1,862
980140 집에 기가지니를 설치했는데 9 .. 2019/09/20 2,179
980139 (모금) 죽을 위기에 처한 길냥이를 도와주세요.(수정,재업) 3 냥이 2019/09/20 777
980138 일본여행 이젠 외국인들이... 17 어어 2019/09/20 5,691
980137 생각보다 빨리 끝나겠군요.. 24 ... 2019/09/20 6,649
980136 펀드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7 진실 2019/09/20 1,592
980135 인터넷에서 산 전자제품 쓸줄 모를떄 서비스센타 가지고 가도 될까.. 2 ... 2019/09/20 634
980134 다스뵈이다 곧 시작합니다 8 현조엄마 2019/09/20 843
980133 비타민D 용량질문... 2000 IU가 젤 일반적인가요..? 5 비타민D 2.. 2019/09/20 2,248
980132 이 정도면 사과한거고 미안한 맘 전달일까요 8 주대복 2019/09/20 1,744
980131 까다로운 아들 뒷바라지 -냉동실에서 나온음식 43 까다롭다 2019/09/20 6,613
980130 검찰의 도덕불감증 살 떨리네요. 28 정말 2019/09/20 2,691
980129 종일 집에 있으면 11 ㅡㅡ 2019/09/20 3,670
980128 평택 도시개발 조합장, 한국당 유력정치인 행사 금품 동원 의혹 1 아직도 2019/09/20 846
980127 스텐 냄비 사용법이 있다던데요. 10 .. 2019/09/20 3,689
980126 케베스뉴스 9시30분이 넘도록 조국 뉴스 안나오니 웬일? 7 윤엿손절 2019/09/20 2,024
980125 오리백숙 하는데 기름 어떻게 걷어내나요? 2 ㅡㅡㅡ 2019/09/20 971
980124 윤석열이 정교수 수사하는 데에 검사 300명 투입했다는 게 사실.. 22 ........ 2019/09/20 3,179
980123 한겨레 익성 보도에요~ 13 ^^ 2019/09/20 2,584
980122 회사 동료의 말이 자꾸 거슬려서 퇴근 후에도 자꾸 생각이 나는데.. 3 ..... 2019/09/2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