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구원이란 직업 원래 바쁜가요?

hap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9-09-20 19:40:31
신약개발연구원이고요.
퇴근도 늦더라고요.
당연히 바쁘니 톡으로 식사때 하루 두번 맛있게 먹어라,
모닝인사 굿나잇인사 두번...진짜 복붙하듯 칼같이
선톡주고는 그외 개인톡 전무합니다.
이런 직업은 연애는 결혼은 어떻게 하나 싶어요.
그냥 연락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접어야겠다 싶고
그만 연락하자니 통화하자네요 있다 저녁에...
바뀔게 없어 보이는데 이거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IP : 123.109.xxx.1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20 7:42 PM (110.70.xxx.180)

    CRA 요?
    바쁠땐 바쁘지만.. 연락 못 할 정도는 아니에요.

  • 2.
    '19.9.20 7:43 PM (111.118.xxx.150)

    관심없나봐요. 신경 끄심이

  • 3. ...
    '19.9.20 7:44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연구원뿐 아니라 대기업 직원들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공무원이 힘들다, 급여타령 하면
    순환근무를 시켜보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4. ...
    '19.9.20 7:4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관심이 없는거..

  • 5. ...
    '19.9.20 7:47 PM (110.9.xxx.48)

    저희 남편도 연구원..결혼25년차 지금껏 평일 저녁에 집에서 식사한적이 많이 없네요..회사밥먹고 9시까지 일하고..개인성격이겠지만 연구소에서 매일 바쁘다고 저에게 전화한통 안해요.. 주말에도 한나절 회사가서 일하고와요~~
    아랫사람들이 일 못한다고 본인이 다 해야하나봐요 ㅠㅠ

  • 6. 원글
    '19.9.20 8:15 PM (123.109.xxx.116)

    음...댓글마저 극과극이네요.
    솔직히 남자가 관심 있대도 이런 식이면 힘들어서 제가 못볼 거 같아요.
    초반에 이러면 결혼해선 더 바랄수도 없겠죠? ㅠㅠ

  • 7. ...
    '19.9.20 8:26 PM (175.223.xxx.239)

    바쁘기로 치자면 우주최강급인 인턴 레지던트때도 시간 쪼개서 연락하고 만나고 할 사람은 다 해요.
    그냥 관심없던가 성격이 저리 생겨먹었던가 그런거죠...

  • 8. ...
    '19.9.20 8:27 PM (110.70.xxx.78)

    실험이 출퇴근 시간, 쉬는 시간 맞춰서 알아서 되는 것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걸 이해 못할 것 같음 다른 사람 만나야죠

  • 9.
    '19.9.20 8:29 PM (92.110.xxx.166)

    아주 가까운 가족 중에 CRA 하다 그만둔 사람 있는데요. 아침에 나가서 새벽 2시에 들어오는, 주말도 없이 생활하는 것 한 2년 하다 때려쳤어요. 야근비가 기본급에 거의 가까워 질 수준이였다니.. 돈모으고 건강과 사생활을 잃었죠. 뭐 그렇기도 하다고요. 그 수준이면 일반적인 연예나 결혼생활은 어렵겠죠. 제 가족도 그래서 40다 돼 가는데 싱글이고요.

  • 10. ,...
    '19.9.20 8:34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연구소마다 실험실마다 project마다 다 달라요

    그것 이해 못하면 좀 힘들듯
    보통 학교다닐때부터 실험실커플

  • 11. ..
    '19.9.20 8:59 PM (59.15.xxx.61)

    울 동생이 대기업 연구원인데
    화학계통이라 한번 실험 들어가면
    몇날 며칠 못들어 올때도 있어요.
    50시간 과정을 지키고 있는 때도 있대요.
    그러나 늘 그런건 아니에요.
    걔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해외여행도 다녀요.

  • 12. 원글
    '19.9.20 9:18 PM (123.109.xxx.116)

    흠..지금 9시가 훨 넘었는데 아직 전화 없네요.
    하긴 12시쯤 귀가도 흔하던데 바랄 걸 바래야지.
    솔직히 상대에게 기본도 못해줄 상황이면
    연애하는 거 이기적인 거 같아요.
    상대는 무슨 죄로 아까운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만 ㅠㅠ

  • 13. ..
    '19.9.20 9:27 PM (223.38.xxx.181)

    구태여 그런 사람을 소개로 만날 이유가

  • 14. 마룬5
    '19.9.20 9:40 PM (112.155.xxx.109)

    제약회사 근무 14년차 아짐이 그냥 넘길 수 없어 로긴하고 댓글 달아요.. 회사마다 업무 강도가 다르긴한데 제가 있던 회사의 경우 신약개발연구소가 연락도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연구소랑 미팅할 때가 많았는데 그것도 책임급 이상이나 미팅이 많아요. 선임 등 주니어급은 내부 미팅 이외에는 미팅할 일이 많지 않고 책임급에서 할당해 주는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거라 일하면서 연락할 틈은 자기가 만들기 나름입니다.
    책임급 이상은 타부서 부서장들과 미팅 시작하면 1시간 이상 길게 하는 경우도 많아 미팅 중에는 통화가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미팅 끝나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빡센 분야 부서장이라서 굉장히 정신 없이 일하긴 했지만 부재중 전화나 카톡이 있으면 틈틈이 남편이랑 연락할 거 다 했어요.
    그리고 위에 CRA쓰신 분은... CRA는 병원이랑 연계해서 임상 진행하는 부서라 신약 개발 연구소와는 다른 영역입니다.

  • 15. 원글
    '19.9.20 10:31 PM (123.109.xxx.116)

    제가 잘 몰라서 구체적으로 안쓴건데 차이가 있나보네요.
    암치료제 연구원이래요 ㅡㅡ;;;
    그게 이렇게 사회생활 힘든 스케줄의 업무일까요?

    솔직히 연락 하나 제때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기 화나서
    방금 차단해 버렸는데요.
    뭐 진짜 바빠도 제가 감당 못하겠고
    진짜 안바빠도 거짓말일테니 버려야겠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935 일상으로의 초대 14 그립다 2019/10/08 1,766
988934 패슈~~~) 정권이 바뀌면.. 패슈 달면 난리치겠지요! 왜 그러.. 1 .. 2019/10/08 403
988933 세상을 바꾸는 개혁 1 . 2019/10/08 397
988932 재밌으면서 근육붙는 운동 없을까요? 6 운동 2019/10/08 1,915
988931 KBS 법조팀 조태흠 기자.jpg 13 봤던얼굴 2019/10/08 4,970
988930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바라는 점이 있으세요? 13 2019/10/08 826
988929 가족관계부도 무료인가요? 2 alsdnj.. 2019/10/08 558
988928 박주민 - 남부지검장에게 법과 원칙대로 ?????? 4 ..... 2019/10/08 954
988927 매일 머리 감는 딸래미들 무슨 샴푸 쓰나요? 1 샴푸 2019/10/08 1,989
988926 82투표건 다른 커뮤에서 봤어요 12 투표건 2019/10/08 1,056
988925 [포착] “속기록 삭제 불가능하다”는 말에 여상규 위원장 표정 37 세우실 2019/10/08 15,480
988924 장제원.나경원.홍정욱! 윤석열아~ 개혁하자며 6 ㅇㅇㅇ 2019/10/08 745
988923 히트택보다 따듯하고 가벼운 10 히트텍 대체.. 2019/10/08 1,683
988922 귀국해서 살아보니 우리나라 사기 범죄 많은 이유 알겠어요 27 눈팅코팅 2019/10/08 4,729
988921 오오 상쾌한 아침입니다 63 ㅎㅎ 2019/10/08 2,894
988920 중2 영어 진도가 넘 안 나가요.ㅠㅠ 9 2019/10/08 1,646
988919 자체패스) 퍼져나가는 82쿡의 투표 결과 4 ... 2019/10/08 827
988918 매번 자기네가 불리하면 수법이니 지령이니 부끄럽지도 않나 6 ㅇㅇ 2019/10/08 609
988917 패스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9 .. 2019/10/08 536
988916 갱년기 증상..은 언제 나타나는건가요? 3 갱년기 2019/10/08 2,311
988915 작가들의 시국선언 30 조굯수호 2019/10/08 2,122
988914 검찰개혁 조국사퇴 13 문조아웃 2019/10/08 855
988913 일본산 소재 사용된 숭례문 단청·일제가 왜곡한 종묘제례악 지적 2 이런 2019/10/08 626
988912 피부관리가 나을까요 아님 레이저..? 8 ㄷㄷㄷ 2019/10/08 2,860
988911 패스)조국부인 알지도 못하는 9 노투표 2019/10/08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