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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를 보면 새삼 격세지감을 느껴져요

..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9-09-20 19:17:24
진짜 한 10년전만해도 교사들 세상인데
어느덧 학생인권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학생인권조례 라는 것도 제정되고

참... 장족의 발전이네요

그간 학생들 좀 때렸나요? 때리는 강도와 정도만 80년대에 비해 덜할뿐이지..
막말은 워낙 일상이어서 문제거리도 아니고..
공부 못하면 못한다고 때려, 시험 못보면 못봤다고 때려
머리카락 좀 길다가 문제아 비정상 취급에
강제야자에

정말 한국 초중고는 인권침해 아동학대 장이죠..

안젤리나 졸리 아들이 한국 초중고에 왔으면
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폭로됐을겁니다.

한국 교사들이 하도 죄를 지은게 많아서 그런지
교사들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동정조차 못 받네요.
자업자득이죠.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세대, 성별을 막론하고 안티 1순위죠.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어머니 기피 1순위가 교사죠..

지금 학교를 보면
새삼 세월 변했다는걸 느껴요..
앞으로 교사는 이전과 같은 교권 절대 못누릴겁니다.
그간 많이 누렸으니 이젠 학생한테 양보하시고 이제는 학생들의 시대가 돼야죠.

범죄 저질러도 애들한테 선생 대접, 월급, 연금 쭉 타고있잖아요? 그럼 됐지 뭘 더 바라시는지..


근데 방심하면 안되는게
밑에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학생인권이 지금도 열악하고 학생인권 적용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사립은 말할것도 없고
IP : 115.41.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0 7:18 PM (116.36.xxx.130)

    교사 학부모 간에 싸움붙이는게 취미신가보네요.
    저번에도 이런 내용 쓰셨죠?

  • 2. 지방
    '19.9.20 7:20 PM (223.39.xxx.3)

    지방에서도 소도시 인구 10만대 사는 아줌마
    지방으로 내려 갈수록이 아니고
    그냥 그런 문제선생 인 겁니다
    공무원이든 자영업자든 회사원이든
    어디든 있는 또라이가 하나 둘 씩 물 흐리는 거예요
    지방으로 내려 갈 수록이 아니고

  • 3. 지금도
    '19.9.20 7:24 PM (211.215.xxx.107)

    때려요. 욕도 하고.
    세특 생기부로 협박도 하죠.

  • 4. ㅡㅡ
    '19.9.20 7:28 PM (1.237.xxx.57)

    중학교 때 거구인 미술샘이 저희 반 여자친구를 책으로 머리 내려치던거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번 내리치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 화풀이였어요.. 아무도 못 말리고 친구가 넘 불쌍했어요

  • 5. ㅇㅇ
    '19.9.20 7:28 PM (115.41.xxx.14)

    지금도 때린다구요?
    와... 역시 근본은 어디 안가네요;;
    미국이나 영국에선 뉴스에 나올일...
    하긴 우리나라는 10년전만해도 20년전만해도 폭력이 일상인 나라인지라..

  • 6. 아니
    '19.9.20 7:36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들 12년씩 학교 보내면서 이상한 선생님들은 열 손가락 꼽을 정도밖에 못 봤는데
    정말 그렇게 교사들이 문제가 많은가요?
    저희 애들은 선생님들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게 아주 운 좋은 경우고 대개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이런 글 볼 때마다 이상하네요.

  • 7. 중학교때
    '19.9.20 8:1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하도 머리를 때려서 그 두껍던 출석부가 너덜너덜했던 가정선생.
    운동장에 다 엎드려 뻗쳐서 삽자루로 엉덩이 펑펑 때리던 체육선생 생각나요.
    싸다귀는 기본이였다는;;;
    여자들도 이렇게 맞았는데 남자들은 더했음.
    학생인권 강화된건 진짜 잘한일.

  • 8. 학생들
    '19.9.20 8:13 PM (218.154.xxx.140)

    머리카락도 손 못대게 해야함...

  • 9. 교사가
    '19.9.20 8:15 PM (211.215.xxx.107)

    남학생 명치를 때렸대요.
    살인미수 아닌가요?
    송파구 부촌 사립 고등학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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