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루킹의 진술번복

작성일 : 2019-09-20 16:34:50
https://news.v.daum.net/v/20190919201654700?f=m
"김경수 없이 우리끼리 닭갈비 먹었다" 저녁식사했다고 진술 바꾼 드루킹..'진술 신빙성' 놓고 공방


하지만 김씨는 항소심 재판에서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닭갈비 저녁식사’에 대해서는 진술을 바꿨다. 김씨는 “김 의원(김 지사)이 계속 늦는다고 문자를 날려서 6시30분에 저희가 식사를 시작했고 6시50분쯤 (김 지사가) 계단을 올라와서 복도 지나갈 때 맞이한 거 같다”고 했다. 김씨는 “김 의원이 저한테 뭔가 투정하는 말투로 여의도에서 6시까지 도저히 못 오니까 식사 때가 아닌 시간에 약속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던 게 기억난다”고 했다. 이에 김 지사 측은 “특검 조사 초반에는 김 지사와 저녁식사를 했다고 진술했다가, 5회 특검 피의자신문에서는 (김 지사와) 식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최종진술을 했다”며 “수사기관에서 닭갈비 결제 내역을 보여줘서 이렇게 진술하게 된 것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김씨는 “김경수가 먹었는지는 기억 안 났는데 수사받다가 기억이 났다”고 했다.

김 지사 측은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과 ‘닭갈비 저녁식사’를 했다고 주장한다. 김 지사 수행비서가 오후 7시23분쯤 산채 근처의 코다리집에서 7500원을 결제한 카드기록이 근거다. 김 지사 측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9일 오후 7시쯤 산채에 도착해 드루킹 일당과 1시간에 걸쳐 저녁 식사를 하고, 8시부터 브리핑을 들은 뒤 9시에 산채를 떠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지사가 오후 7시쯤 도착해 9시쯤 산채를 떠난 점,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들이 있는 자리에서 1시간가량 브리핑을 들은 점은 양측 모두 인정한다.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과 ‘닭갈비 저녁식사’를 했다는 점이 인정되면, 1심 재판부가 시연이 이뤄졌다고 본 오후 8시7분15초부터 8시23분53초에는 브리핑이 이뤄졌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킹크랩 시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김 지사 변호인단의 주장이다.

김 지사가 산채를 떠난 시점에 대한 김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자, 재판부가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차문호 부장판사가 “한 번은 (김 지사가) 7시에 와서 9시 좀 넘어서 돌아갔다고 하고, 또 한번은 10시쯤 브리핑 마치고 바로 갔다고 말한 것도 있다”고 지적하자, 김씨는 “9월28일(이전 김 지사와 만난 날)과 기억을 착각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차 부장판사는 “그래서 이걸 기억하고서 말한 거냐고 묻는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8시가 넘은 건 확실하다”고 했다.

앞서 김 지사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재판과정에서 누차 밝혔고 또 진실한 과정을 밝혀가고 있지만 킹크랩 시연을 본 적은 결코 없다”고 재차 말했다.


IP : 218.236.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0 4:35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김경수를 응원합니다

  • 2. 단어도 참
    '19.9.20 4:39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무슨 도적모의하듯 보이게 몰려는듯
    산채는 산속에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ㅉ
    단어 하나하나가 다 의도됐다 봅니다

  • 3. 해지마
    '19.9.20 4:39 PM (175.120.xxx.137)

    저렇게 호떡집의 뒤집개처럼 말바꾸는 사람말을 믿은 1심 재판관... 바보!

  • 4. 언제나
    '19.9.20 4:39 PM (220.87.xxx.209)

    응원했고 응원합니다~

  • 5. 단어도 참
    '19.9.20 4:39 PM (180.67.xxx.207)

    무슨 도적모의하듯 보이게 몰려는듯
    산채는 무슨 ㅉ
    산속에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ㅉ
    단어 하나하나가 다 의도됐다 봅니다

  • 6. 중요범죄행위는
    '19.9.20 4:42 PM (193.148.xxx.250)

    다 문자주고 받은 자료를 비롯해서 근거와 증거가 있으니,

    뭔 밥 무슨 메뉴로 뭐 먹었냐 기억하는지 마는지로 트집잡아서 빠져나가려는 김경수 변호인단의 애처로운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7. 뭘 모르시네
    '19.9.20 4:45 PM (180.67.xxx.207)

    메뉴가 중요한게 아니라
    드루킹놈이 시연했단 시간이 저녁을 같이 먹었음
    볼수있는 시간이 안되서요
    시간이 안맞는다고
    드루킹놈 헛소리가

  • 8.
    '19.9.20 4:46 PM (1.239.xxx.108)

    드루킹 헛소리에 놀아나는 검찰이라니...

  • 9. 언아더삽질
    '19.9.20 4:50 PM (84.68.xxx.97)

    검새의 삽질.

  • 10. ...
    '19.9.20 4:55 PM (218.236.xxx.162)

    저녁 먹고 함께 브리핑 들었으면 매크로 킹크랩 시연 볼 시간이 없었기때문에 저녁을 함께 먹었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 11. 지지합니다
    '19.9.20 4:58 PM (1.220.xxx.70)

    김경수 지사님

  • 12. 지지해요
    '19.9.20 5:00 PM (211.252.xxx.237)

    청탁거절에 앙심품은 저 미친새끼 천벌받아라. 이 무슨 시간낭비 ㅜㅜ

  • 13. ...
    '19.9.20 5:02 PM (117.136.xxx.229)

    쓰레기 드루킹말만 믿고 엉터리 판결한 사법부 반성하라!!

  • 14. 댓글수사
    '19.9.20 5:10 PM (82.43.xxx.96)

    2. 드루킹 왈
    #한나라당매크로 #새누리 (현 자한당) #댓글기계 용산 업자 통해 들었고 부러웠다. 한 대 5백만, 2백억 썼다더라. 구체적으로 누군지 안다.

    댓글조작 여의도연구원에서 시작, 2007, 2012 사용. 나중에 안철수, 이재명 쪽으로 갔다.
    https://mobile.twitter.com/norannabi420/status/1174596546999934982

    그동안 드루킹 말만 믿고 조사했으니
    자 이제, 자한당 안철수 이재명 조사하자~~

  • 15. 2121pp
    '19.9.20 5:16 PM (115.139.xxx.177)

    끝까지 김경수 지사님 응원합니다
    드루킹 꼭 천벌받기를!!!

  • 16. ㅡㅡ
    '19.9.20 5:17 PM (39.7.xxx.65)

    얘 헛 소리에 전국민이 속을뻔

  • 17. 에혀
    '19.9.20 5:17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드루킹 한마디에 놀아나는 최고두뇌 떡검님들

  • 18. 우리나라법조계
    '19.9.20 5:31 PM (115.22.xxx.132)

    바보들의 대행진인가요?
    우리나라법조계!!!

  • 19. 89
    '19.9.20 5:50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김경수 조국을 자유롭게 하라
    부패한 사법부야

  • 20. 헛소리에
    '19.9.20 5:56 PM (61.253.xxx.225)

    만날 말바꾸는 드루킹에 놀아나고 있는 것들
    김경수지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21. ...
    '19.9.20 6:09 PM (116.39.xxx.162)

    시간 일분일초를 잘 기억하네....
    드런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640 [이슈] 익성펀드는 어디가고 헛물만 켜는 검찰과 언론 5 검찰개혁 2019/09/22 923
979639 밑에 조사 못믿겠다는 자한당 지지자들이 있어서 kbs 7 ㅇㅇ 2019/09/22 679
979638 의사출신 노벨평화상후보자, 일본 방사능오염수는 의학적 위협. 도.. 7 ... 2019/09/22 2,024
979637 거봉손쉽게,깨끗이씻는소소한팁 13 거봉좋아~ 2019/09/22 6,638
979636 남편이 실직상태이면 여자 직업이 좋아도 우울증오고 행복하지가 않.. 11 .... 2019/09/22 5,813
979635 유라와 민이~~ 4 ㅠㅠ 2019/09/22 887
979634 앉으면 바지허리가 불편해요 2 바지 2019/09/22 1,946
979633 Kt 멤버쉽 포인트를 카톡으로 선물할 수 있나요? 3 카톡 선물 2019/09/22 1,493
979632 모금)수술비가 다 마련되지 못해 다시 한번 글 올려봅니다 4 냥이 2019/09/22 1,275
979631 화이트 인테리어 해놓으면 집 매매 시 도움 될까요? 8 ... 2019/09/22 2,705
979630 조국이 대단한 이유 ㅡ 펌 9 기레기아웃 2019/09/22 1,959
979629 지금 조국 지자들은 행복한가요? 51 .. 2019/09/22 1,914
979628 표창장 발급 해 준 사람 못찾은건가요? 7 태풍 2019/09/22 1,139
979627 메실엑기스가 그냥 설탕물이라고 하던데 몇개월전에 담은.. 6 .. 2019/09/22 2,685
979626 실검 스페셜올림픽 ㄱㄴ 2019/09/22 542
979625 강원도 영월 김삿갓마을에 마을가스난방 혹시 들어오나요? 3 이사 2019/09/22 889
979624 호텔베게 어디서살수있나요 1 ㅇㅇ 2019/09/22 1,262
979623 어제 김민웅교수님 5 ^^ 2019/09/22 1,089
979622 윤석열 검찰이 지금 조국에게 하고 있는 짓 19 금호마을 2019/09/22 2,404
979621 베스트 간 글 이라도 거짓이면 삭제 안되나요? 궁금 2019/09/22 450
979620 근데.. 검찰은 왜 공수처 설치 반대하죠? 15 한여름밤의꿈.. 2019/09/22 1,423
979619 민주당 까고 자한당 지지하는 분들은 6 ㅇㅇ 2019/09/22 747
979618 우리 대통령님 출국 하십니다. 사진 모음 32 부부모범상 2019/09/22 2,576
979617 지하주차장 출입구의 계속되는 삐~~소음. 너무 괴롭네요ㅠ 2 집에서 들려.. 2019/09/22 2,279
979616 귀걸이 금속알러지 있는데 티타늄침은 괞찮을까요? 5 ... 2019/09/22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