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기생충...잘 모르겠네요 .

...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9-09-20 10:11:09
Btv에서 가격 내렸길래 보고 있는데....
완전 사기꾼 가족 이야기라 짜증이나는데...
저거 좋은 영화 맞는거죠...? ㅠㅠ
IP : 116.127.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0 10:11 AM (218.148.xxx.195)

    아마 굉장히 불편한?영화가 아닌가싶어요
    전 되게 재미나게 봤거든요
    리얼하다는 느낌
    잘 만든영화에요~

  • 2. 글쎄요
    '19.9.20 10:25 AM (218.50.xxx.154)

    저도 재밌게는 봤지만 상받을만한 수작인가? 그정도는 아닌 그냥 오락영화던데요
    그리고 일단은 송강호 연기 너무 짜증나던데요. 말투가 맥아리도 없이

  • 3. 이게원래는
    '19.9.20 10:30 AM (185.189.xxx.21)

    우파들 엿먹일려고 만든 영화인데,

    너무 딱 조국가족사기단하고 상황이 맞아들어가는바람에 팀킬 영화가 되면서 불편해진거지요.

  • 4. 누리심쿵
    '19.9.20 10:42 AM (106.250.xxx.49)

    우리 나라에서는 그냥 기생충스러운 가족인데
    이게 문화가 아주 다른 외국에서는 좀 충격적이고 참신한 소재로 느껴졌나보더라고요
    거기다 한국 특유의 유머가 먹힌거죠
    저는 영화보는 내내 이게 상받을만한 작품인가 싶은 마음으로 봤는데
    보고나서 해석한 내용을 보니 그제서야 잘 만든 작품이구나 했어요

  • 5. ...
    '19.9.20 10:53 AM (211.105.xxx.177)

    영화 소설 미술 춤 등등 사람이 하는 모든 예술 활동에는 작가의 의도가 내포되어있죠.
    그 의도를 잘 알려면 역사,종교,시대, 예술..등등 인문학적 소양을 내가 얼마나 가지고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오락영화였어. 재미없더라.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고,,
    감독의 의도를 생각하고 내 생각을 대입하고... 이 시대를 생각하면 누군가에 기생충이란 영화를 말할때,
    조금더 철학적 의미를 담아서 말해 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중고딩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영화가 주는 묵직함이 좋더라구요. 인간의 도덕성, 사회의 견고한 계층, 자본주의의 허실..등등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데..그 말도 생각나구요. ^^

  • 6. ㅌㅌ
    '19.9.20 11:07 AM (42.82.xxx.142)

    끝까지 보시고 판단하시길,,
    저는 마지막 장면이 울림이 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698 다들이거보셨어요?(호루라기재단 임은정 박병규 서지현검사) 10 ........ 2019/10/07 1,733
988697 공군사관학교가 목표인데 일반고 가야하죠? 6 중1 2019/10/07 1,628
988696 '입시비리 없다'던 최성해-동양대, '위장입학' 정황 나왔다 10 ..... 2019/10/07 2,052
988695 민주당-수사외압에 막말..여상규 법사위원장 사퇴해야 9 물러나라 2019/10/07 1,172
988694 저 애 낳았을때 안왔던 동서 애 낳는데 가야하나요 21 손위가죄냐 2019/10/07 5,096
988693 중학생 영어사전 4 ㅎㅇㄹㅇ 2019/10/07 1,409
988692 목 어깨 긴장 푸는 것은 31 ㅡㅡ 2019/10/07 3,236
988691 김종민 의원...내로남불 35 ... 2019/10/07 3,327
988690 광대 있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6 얼굴 2019/10/07 2,874
988689 조~기 아래 글 '좋은 글 같이 봐요' 강력추천 3 돌고래양 2019/10/07 564
988688 패스)패스충과 점선충이 알바1인자예요? 7 미네르바 2019/10/07 494
988687 지금 라디오에서 김승진의 스잔이 나오는데 8 아이구 승진.. 2019/10/07 1,491
988686 아닌 밤중에 주진우 차범금 감독님 나오셨네요 7 커피 한 잔.. 2019/10/07 1,261
988685 내가 검찰을 떠난이유..라는 글입니다. 퍼옴 5 소나무 2019/10/07 1,134
988684 46인데..눈꺼짐 ㅠㅠ 8 ㅠㅠ 2019/10/07 3,607
988683 강황가루가 홈플러스나 그런곳도 파나요..?? 5 ... 2019/10/07 2,440
988682 걷기 좋았던 길 있나요 6 123 2019/10/07 1,769
988681 미씨 USA 근황. /딴지펌 5 응원합니다 .. 2019/10/07 4,659
988680 대학교 행정 계약직 재취업로 어떨까요~? 8 ... 2019/10/07 2,314
988679 이석현 의원 트윗. Jpg 25 감사합니다 .. 2019/10/07 3,669
988678 패스)는 왜 붙이는거예요? 13 자게에서 2019/10/07 908
988677 (생활)쌀 씻어 보관하는 용기를 찾고있어요 10 눈빠짐 2019/10/07 1,258
988676 퇴근하고 보니 조국장관 투표가 뙇... 누구맘대로??? 19 magic 2019/10/07 1,580
988675 패슈패슈~) 사회주의자들(본문) 5 /// 2019/10/07 502
988674 (조국수호) 캄포도마 관리법 7 ^^ 2019/10/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