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똥꼬에 똥 묻은거 생각못하고 겨우 쌀겨 묻은거로
짖는다는 속담.
돌아가는 이 시국에 딱 맞는 속담이네요.
아니 쌀겨도 안 묻은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찰떡속담)똥 묻은 개(들이)가 겨 묻은게 나무란다.
동그라미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9-09-20 09:12:29
IP : 211.222.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
'19.9.20 9:13 AM (110.70.xxx.43)안그런 사람이 있나 싶어요. 누가 더 많이 묻었나 따지는 것일뿐
2. salt
'19.9.20 9:23 AM (1.11.xxx.15)똥을 처발 처발 처바르고도 염치라는 것을 전혀 모르니 문제입니다
화장하고 성형해도 풍겨나오는 악취는 없앨 수가 없는거지요3. ....
'19.9.20 9:27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안 뭍은 놈 있지요. 검은 색 안경 끼고 검은 똥 뭍었다하는거지요.
허지만 겨 뭍은 걸 탓하는 우리가 되지 말아야해요. 우리의 그런 점을 이용하는 저들에게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려면 시민들이 마음을 바꿔야 해요.
진보는 깨끗해야 한다?
더이상 그따위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죠.
상대는 나라도 팔고 국민도 팔 놈이거든요4. ㄴㄷ
'19.9.20 9:38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지금 촛불드는 것들 머리 미는 것들 무슨 선언하는 것들
최순실 사태 때 저항했던 것들이 지금 어디에 누구한테 발광들인지 웃기지도 않죠 진짜5. 나베가
'19.9.20 9:44 AM (218.154.xxx.188)대표적이지요..
6. ....
'19.9.20 10:00 AM (1.237.xxx.189)재들은 지들 자리 뺐는 사람이냐 아니냐만 있을뿐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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