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PC에서 발견됐다는 동양대 총장 ‘직인 그림 파일’은 정 교수의 유죄를 입증할 핵심 증거처럼 보도가 됐지만, 정작 공소장에는 해당 내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 교수가 표창장 1장을 위조했으며, 정 교수가 그림 파일이 아닌 실물인 직인을 임의로 사용했다고 공소사실을 정리했다.
찹니다 세상에
지금까지 검찰의 행태는
이게 안 되면, 저것을,
저것이 안 되면, 이것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표창장 → 사모펀드 → ....
이것들아 우리가 개 돼지로 보이냐!
허술하고 비열한것들
그동안 힘없는 서민 목숨줄 쥐고
얼마나 쥐락펴락 했을지....
개검들 !! 정말 너무 분해요. 국민들을 정말 어떻게 보길래 이렇게 나올 수가 있죠 ? 우리 눈 부릅뜨고 끝까지 지켜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켜내야 합니다.
문대통령님 안경 → 양말 → 소파→ 처마끝 →아들→ 안경 → 양말→ 소파→ 처마끝 →아들.. 반복 도돌이표
자기가 뭔 말을 한 줄 모르는 검새들
원래 거짓말이 쉬운게 아녀요
바꿔도 믿어 주는 사법부인가 봐!!
수사 엉성하게 해서 증거 불충분 공소장으로 기소한 다음
여론 재판으로 쓰레기 만드는 검찰..
버릇 너무 드럽고 못되게 들었다
법무 공무원이 법으로 국민 우롱하네.
속는 국민들이 있으니 더 난리에요.
짜가박사가 아닌 명박박사 총장나으리께오서 직인은 자기가 찍는다고
했으니 정교수가 총장실로 몰래
들어가서 직인을 훔쳐 찍어야
하는데 견석열이는 그 증거 확보해났겠지?
법정에서 당당하게 제출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