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려주세요.
당췌 저는 어떤 이유로 저렇게 모이는 지 속시원하게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당췌 저는 어떤 이유로 저렇게 모이는 지 속시원하게 모르겠어요.
훼손되어서.
더러운것들에겐 아예 기대도 안 하지만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은
다 해대더니
너무 구려서
더러운 것들에게는 아무말 안 하면서 무슨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지
이해가 안 됩니다....
자한당 청년지부?
자한당 꿈나무?
이게 아니면 설명불가예요
자한당 청년지부 ...미래의 개돼지들
학생이 모두 지성인일 이유도 없고 정의로울 이유도 없죠.
시위를 정의를 위해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젊고 공부 잘했다고 판단력이 건강한 건 아니에요.
젊은 강용석 나경원인 거죠
자한당이 그동안 심어놓은 새싹들이 발화하는 순간아니겠어요?
정치하고싶어 하는 애들이 드디어
나여깄어요!
하고 나온거^^
자유당 당원을 꿈꾸는 꿈나무들이죠 ㅋ 그들의 꿈처럼 요직에 갔을 때 공수처 같은게 있으면 안되잖아요 ㅋ
자한당 청년지부
극우기독 동아리
자한당에서 대학교에 극우 학생 기른 지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개신교 애들이 많지 않겠어요.
문파님들의 시각이 이런데에 대한 염증도 그들이 촛불을 드는 이유입니다 정부 입맛에 반하는 행동하면 자한당 끄나풀로 보는 이런 마인드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진절머리 쳐요 그들의 정의와 공정과 바른 대한민국을 위해 조구캍은 위선자를 규탄하는 것입니다
자한당 스카이지부 학생들
미래에 악취를 뿜어 낼 쓰레기 나무들 입니다.
똥나무들. ..
썩은 내 속에 있을때는 썩은 줄 모르고.
진보에는 가혹할 정도로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죠.
새싹왜구.
참 행복한
조국딸은 따님 하며 찬송하더니
참 어른답지 못하다
조빠들이 이런 모습이 싫다
참 싫다
조국 딸은 따님~ 하며 찬송하더니
조빠들의 이런 가식이 싫다
어른답지 못한 덩어리들
왜 따님 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이루고 싶은 정의와 이념을 위해 조국과 그 따님 한 가족을 희생시키고 있어서 한없이 미안해서 그래요.
너희들이 그걸 알까요?
조국이 위선자라고 하는 분은 도대체 얼마나
인생을 깨끗하게 사신거요?? 한번 들어나 봅시다
수시땜에 돈있는 놈들이 좋은대학가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