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옷 트랜치코트에 대한 주절거림

유한존재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9-09-19 12:49:21

어제부터 급 기온이 떨어져서 이젠 춥네요. 긴팔에 재킷 입어야 괜찮은 정도로..

장농에 걸려 있는  트랜치코트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트랜치코트는 입는 시기가 짧은것 같아요. 한국 계절이 여름과 겨울이 길어서인지 가을에 입을 옷을 사면

생각만큼 오래 입지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쇼핑몰에서는 이쁜 가을 신상품들이 쏟아져나오니 쇼핑을 하긴 하는데...

가을을 위해 사는 옷들은 효율이 떨어지네요. 제게는.

트랜치코트를 사더라도 차라리 좀 얇은 종류로 골라서 간절기때부터 얇은 이너에 걸치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는

스웨터와 레이어드로 입으려면 활용도가 높으려나요.


아.. 비슷한 의미로,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도..입는 시기가 짧은것 같아요....

은근 추워요 그 옷이...아무리 100% 캐시미어라고 해도 많이 두껍지 않은 이상...


그에비해 패딩은 정말 활용도가 높은 옷 같아요. 입는 시기도 길고.. 저는 패딩이 한벌 밖에 없거든요.

차라리..맘에 드는 패딩을 한벌 장만하는게...쓸모 있을 것 같다는...



IP : 183.102.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템
    '19.9.19 12:53 PM (118.47.xxx.210)

    그래도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기본으로 두벌만 있어도
    간절기 나기엔 딱

  • 2. ...
    '19.9.19 12:54 PM (175.223.xxx.85)

    한때 트렌치 매니아 입장에서...
    우리나라 기후에서 세상 쓸모없는 옷이 트렌치 같아요
    일년에 아무리 많이 입어도 열흘 입기 힘들다는...

  • 3. ㅇㅇ
    '19.9.19 1:02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그쵸 근데 저도 세벌 있다능요
    쌀쌀하면 안에 패딩조끼 얇은거 입구 입었어요
    근데 간절기에 걸칠만한게 없어요
    자켓, 가디건, 트렌치 인데 가디건은 별로고
    자켓이랑 트렌치 가 딱이더라구요

    겨울에도 정말 패딩이 짱이죠
    코트는 자차 이동 아니면 입는 기간이 짧아요
    그래도 코트가 이뻐서ㅜㅜ

  • 4. 너무많이
    '19.9.19 1:20 PM (111.65.xxx.161)

    입어서리 거의다트렌치 ㅎㅎㅎ 한때는 야상정말 많이 입었엇는데 말이죠.. 요샌 이쁜야상은 그닥안나오는듯요.

  • 5. 헤헤
    '19.9.19 2:12 PM (223.38.xxx.227)

    저도 두개나 있어요. 여름에 저렴하게 장만했어요

    근데 어제 추웠는데 지금 입기엔 망설여져요 아직은 아닌듯 해서요

    가디건은 괜찮지만 아직 트랜치는 시기상조 같은 느낌..

  • 6.
    '19.9.19 2:28 PM (203.23.xxx.84)

    간절기나 봄가을 날씨가 긴 나라에선 자켓이나
    트렌치 오래 입는데
    우리나라는 꺼내기도 아깝

  • 7. 초겨울전엔
    '19.9.19 3: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저도 3개나 있어요.
    몇년 입던건 이번에 버리려고 내놓고,
    지난주말 백화점에서 타임 세일하는거 득템 했어요.
    원단이 도톰해서 겨울전까지는 입을듯....
    저는 트렌치 너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385 구혜선 : 나 아파요 책 사줘요~~ 28 예측그대로 2019/09/19 5,583
980384 아빠 엄마 좋은 자시은 유전자가 좋긴 하네요 4 2019/09/19 2,095
980383 손석희방송 6 ㄱㄷ 2019/09/19 1,632
980382 윤석열은 자기 임명권자 뒤통수 친 배신자다 16 .... 2019/09/19 1,756
980381 방통위 허위조작정보 규제안 추진..野 추천위원들 반발 9 ㅇㅇㅇ 2019/09/19 977
980380 밑에) 박지원 글 기사는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다듬어진겁니다 5 뉴스공장 2019/09/19 1,045
980379 검찰은 표창장 파듯이 익성도 파고 익성? 5 .. 2019/09/19 585
980378 대장암이면 식욕이 없어지는 증상이 꼭 있나요? 2 ... 2019/09/19 2,959
980377 왜 저한테 운동 그만하라고 할까요? 살 그만빼라고 하는데.. 24 2019/09/19 4,140
980376 익성) 대학보내보신 82님께 질문드려요^^ 2 고3맘 2019/09/19 943
980375 “윤석열 힘내요"… 꽃 놓을 자리가 모자라 40 괴도유 2019/09/19 4,307
980374 박지원..지금 민심의 흐름 나빠지고 있다 19 사퇴 주문 2019/09/19 4,232
980373 익성펀드이명박 달려요 2019/09/19 610
980372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 ... 2019/09/19 824
980371 약(소화제) 잘 아시는 분이나 약사님 계세요? ㄴㄱㄷ 2019/09/19 718
980370 겨울에 향수 어떻게 뿌리나요? 4 ... 2019/09/19 2,523
980369 쥐에게만 충성하고 익성? 4 뚱띠 2019/09/19 516
980368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바꾸래요. 3 후라이팬 2019/09/19 2,179
980367 조카, 코링크 투자업체서 빼낸 13억중 10억 조국 부인에 전달.. 13 위선자만몰라.. 2019/09/19 1,511
980366 LA갈비로 구이대신 갈비찜해도 되나요? 5 ㅇㅇ 2019/09/19 1,363
980365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뻥이었나요? 12 ... 2019/09/19 3,598
980364 아들 중1,초5데리고 캐나다 가는거요. 24 고민스러워요.. 2019/09/19 2,765
980363 이 정도 팠으면 조국은 죄 없다 34 .... 2019/09/19 2,419
980362 하청 반장님이 저녁먹다가 한마디 하심ㅋㅋ.jpg 8 ㅋㅋㅋㅋㅋㅋ.. 2019/09/19 2,366
980361 컬리플라워 맛있네요 6 식재료 2019/09/19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