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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엄마들 사이에서 인스타 은따인건가봐요

.. 조회수 : 7,805
작성일 : 2019-09-19 01:59:21
애를 어린이집 보내게 되면서 유치원 엄마들하고도 친하게 됐어요
그 중 한 엄마와 유난히 친하게 되었고 이 엄마와 거의 매일 만나고, 아이 방과후 활동도 같이해요

그런데 이 엄마 외 다른 엄마들하고도 인스타를 서로 오픈하게 되었는데.. 이 엄아가 어느날부터 다른 엄마들 글에 좋아요 댓글 다 누르고 달면서 제것만 쏙빼내요

만나면 여전히 제일 친하구요
제 인스타에만 반응도없고..
속내가 어떤건지..이만 손절하고 더 믿고 상처받기전에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고작 인스타때문이긴한데 신뢰가 안가게되네요
IP : 223.38.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투
    '19.9.19 2:01 AM (118.47.xxx.210)

    님 한테 질투 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굳이 손절 할 거 뭐 있어요
    다 내맘 같지 않은 거
    둥글게 둥글게 가세요

  • 2. 손절까지는
    '19.9.19 2:10 AM (211.245.xxx.178)

    말고 그냥 거기까지인가보다...하고 친구말고 아는 사람 위치에 놓으면 되지요.
    친구는 좋은 사람을 만나야되지만 아는 사람까지 어떻게 다 좋겠어요.

  • 3.
    '19.9.19 3:27 AM (114.205.xxx.104)

    친해서 그런거 아니예요?
    나머지는 별로 안친하니 인스타로 인맥쌓듯이 좋아요 누르는거 같은데..
    전 친한 사람들껀 좋아요 어쩌다 한번 눌러요.
    사진속에 상황에 제가 있었기도하고 대부분 아는 이야기라..
    아예 모르는 분들 인스타에 좋아요를 더 많이 누르는것 같네요.
    별 의미없이 그랬는데 이렇게 생각하는분들도 계시네요

  • 4. ㅇㅇㅇ
    '19.9.19 6: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좋아요 버튼 하나도 손절하고. .
    참피곤하다
    원래그런사이는 너무친해지면안돼요
    님이 너무바라는게 많네요
    거리를두세요
    그사람님친구아님
    그냠학부형으로 대해야
    내가 상처덜받아요
    유치원 학부형
    방과후모임학부형
    그이상그이하도아님
    사적인만남 은줄이시고요

  • 5.
    '19.9.19 6:36 AM (112.133.xxx.6)

    엄마들하고 거리두고지내요
    보니깐 시샘도 은근하고 여자끼리라
    여고시절 처럼ㅎㅎㅎ
    언니동생 죽고 못사는것처럼 급친해지는
    무리있는데ㅋㅋ얼마나 갈지 궁금하대요
    여자들 모여다녀서 좋은꼴을 전 본적없어서

  • 6. ㅡㅡ
    '19.9.19 6:48 AM (116.37.xxx.94)

    의외로 좋아요에 민감한 사람이 많네요
    인스타 안하는 사람은 그게뭐라고 싶거든요
    님도같이 안눌러주면 됩니다

  • 7. ....
    '19.9.19 7:00 AM (221.157.xxx.127)

    인스타 팔로우 취소해버리세효

  • 8. ...
    '19.9.19 7:43 AM (211.219.xxx.250)

    좋아요 버튼 하나도 손절하고. .
    참피곤하다

    22222222

  • 9. ㅇㅇ
    '19.9.19 7:55 AM (110.70.xxx.180)

    팔로워 수가 많으면 못 보고 지나치는 수도 있어요

  • 10. ㅎㅎ
    '19.9.19 8:18 AM (211.227.xxx.207)

    글쎄요 전 인스타 안하지만 제 것만빼고 남의 것에 좋아요 눌러주면 기분 나쁘죠
    여기야 워낙 쿨한 사람들 많아서 기분 나쁘다면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지만요 ㅎㅎ
    님도 그 여자것만 빼고 똑같이 해주세요
    그리고 뭐 친구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거리두고 관계는 유지하시구요 손절까진 웃기구요

  • 11. d...
    '19.9.19 8:36 AM (125.177.xxx.43)

    인스타가 뭐라고 ..
    서로 눌러줘야 하고 안해주면 서운해하고 피곤

  • 12. ㅎㅎ
    '19.9.19 9:0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남이 섭섭하다는데 피곤하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감
    감정의 획일화도 아니고 원글이 섭섭하다는데 뭐가 피곤한지...

  • 13. ㅎㅎ
    '19.9.19 9:1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서운해 하는게 다 다른데, 뭐가 피곤한지는 잘...

  • 14. ㆍㆍㆍ
    '19.9.19 9:25 AM (210.178.xxx.192)

    인스타는 안하지만 기분나쁜 심정은 이해가 가긴 하네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버튼 누르는건데 굳이 내꺼만 쏙 뺀다는게 좀 그렇잖아요. 근데 어린이집 엄마들 나중에는 같은초딩엄마들에게 너무 마음주지 마세요. 애들 초딩때 죽고 못살 듯 연락하고 밥먹고 차로 픽업도 했는데 이사가니 진짜 연락 뚝 전화하면 바쁘다하고ㅠㅠ 애가 같은 초딩때는 안부주고받고 의지도 하고 친구처럼 지냈는데 중학때 애들학교 달라지니 이 또한 연락이 뜸해지고ㅠㅠ 다 부질없더라구요.

  • 15. ...
    '19.9.19 11:26 AM (1.240.xxx.175)

    위로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둘째 엄마고, 그 사람은 첫째 엄마인데.. 제게 정보만 캐내고 친분은 다른 사람과 쌓는것 같아 기분이 나빴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16. 그 여자
    '19.9.19 11:30 AM (49.174.xxx.31) - 삭제된댓글

    속보이네요..

    질투입니다.그리고 정보주지 마세요.원글님은 그냥 정보가 필요해서 가까이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저도 정보주는거 좋아해서 많이 줬는데,내가 힘들게 얻은 정보를 누가 쉽게 얻으면,최소한 커피한잔 사는게 인간의 도리인데,
    그분은 돈도 안드는 좋아요도 안누르는 인색한 사람이예요.

    내 직감을 믿으세요.내가 더 잘알지요 그 상황을~

  • 17. 그 여자
    '19.9.19 11:32 AM (49.174.xxx.31)

    속보이네요..

    질투입니다.그리고 정보주지 마세요.그 여자에게 원글님은, 정보가 필요해서 가까이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저도 정보주는거 좋아해서 많이 줬는데,내가 힘들게 얻은 정보를 누가 쉽게 얻으면,최소한 커피한잔 사는게 인간의 도리인데,
    그분은 돈도 안드는 좋아요도 안누르는 인색한 사람이예요.

    내 직감을 믿으세요.내가 더 잘알지요 그 상황을~

  • 18. ...
    '19.12.5 1:02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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