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우울해요

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9-09-18 14:42:52

와 요즘 날씨 미쳤어요!!!

특히 오늘은 햇살은 쨍한데 바람은 시원해서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좋은 날씨에요

습한 기운도 없고 하늘은 높고

정말 이런 날씨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이렇게 날이 좋은데 저는 회사에서 썩고있고....

막상 쉬는날이라고 해도 같이 놀러갈 남친은 헤어진지 오래고

또 준비하는 시험때문에 맘것 놀지도 못해요

진짜 여행 가고 싶네요 좋은 자연을 벗삼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거 먹으면 그게 행복인것인데....


무엇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나 이렇게 재미없이 살아도 되는것인가 근데 막상 재미있는 것은 무엇일까? 재미라는것이 유익과 지속성이 없다면 그건 재미가 아닐텐데...
별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어째꺼나 혼자라도 뛰쳐나가서 어디라도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날이 너무 좋으니 서글퍼지고 우울해지네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 더울땐 또 덥다고 추울땐 또 춥다고 아우성이였는데요
IP : 223.38.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우
    '19.9.18 2:45 PM (114.108.xxx.104)

    저도 지금 들어왔는데요. 어디 갈데가 없어서 일찍 귀가했네요.
    날씨는 끝내줍니다.

  • 2. 점심
    '19.9.18 2:46 PM (223.39.xxx.120)

    점심 시간 이라도 나오세요
    꼭 시간을 따로 내야만 기분을 느끼는 건 아니예요
    순간순간 미친듯이 즐기세요
    점심 밖에서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며 걸으면서
    날씨 즐기세요
    놀러갈 남친 없다고 못 놀러 가다니요
    모든 건 맘 먹기 나름 이세요
    젊음 을 맘껏 느끼고 즐기세요

  • 3. .....
    '19.9.18 2:48 PM (218.150.xxx.126)

    날씨는 좋고
    할일은 없고
    하루는 기네요

  • 4. 맞아요
    '19.9.18 2:49 PM (121.137.xxx.231)

    이런 날은 어떻게든 즐겨야 해요
    직장에 매인 몸은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이 마법같은 날씨를 꼭 즐겨야 해요
    저도 오늘은 점심 시간에 일부러 나가서 한바퀴 돌고 왔어요

  • 5. ....
    '19.9.18 2:51 PM (223.38.xxx.47)

    이미 점심시간 지났고...여긴 어디 구석에 박혀있어 갈곳도 없고~ 퇴근하면 운동 가야하고 ㅠㅠ

  • 6. ㅇㅇ
    '19.9.18 2:51 PM (39.118.xxx.70)

    저는 비염때문에 죽겠어요 하루종일 재채기 눈물콧물 주욱주욱..머리띵 ㅠㅠ

  • 7. 점심
    '19.9.18 2:53 PM (223.39.xxx.120)

    구석에 박혀 있으시면
    더 . 더 걷기 좋으네요
    자연을 만끽하며
    점심 시간에 그 동네 걸으세요

  • 8. 내참
    '19.9.18 2:54 PM (222.120.xxx.34)

    짬내서 걸으라니 퇴근하면 운동 가야 한다고...
    그렇게 모든 핑계 다 대면서 무슨 불평불만인가요???

  • 9. 이화창한날에
    '19.9.18 2:58 PM (223.38.xxx.184)

    나는 백순데..일하시는 분 부러워요

  • 10. ...
    '19.9.18 3:14 PM (175.119.xxx.68)

    그러니 화창한 날에 자살을 많이 한다죠

  • 11. ^^
    '19.9.18 3:29 PM (210.0.xxx.249)

    원래 돈 버는 건 그런 거예요^^
    그리고 맑은 날 드러나는 슬픔이나 결핍도 분명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날 마음을 좀 말려줘야 해요. 퇴근할 때 남은 햇볕 사이로 쨍하게 립스틱 덧바르고 5분 더 또각또각 걸어봐요 그리고 운동을 갑시다 내일도 맑을 거니까.

  • 12. ...
    '19.9.18 3:38 PM (223.38.xxx.4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3.
    '19.9.18 5:15 PM (220.123.xxx.111)

    그거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에요.
    공부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754 실검 하고 계세요? 4 ... 2019/09/18 601
979753 영어 잘하시는분 미드 프렌즈에 대해 질문드려요 2 영어공부 2019/09/18 1,344
979752 나경원과 김현조, 김유나 그리고 양현석 6 골라보세요 2019/09/18 1,576
979751 핸드폰 바꾸기전 뭘 해야할까요? 1 카카오톡 2019/09/18 959
979750 윤석열 "우병우, 논란 많다고 구속 위한 수사를 할 순.. 6 놀고있네 2019/09/18 2,089
979749 고대생들 조국딸 고대 입학취소요구 29 ㅜㅜ 2019/09/18 3,507
979748 건나물 어디서 사세요? 1 건나물 2019/09/18 539
979747 사모펀드주인익성 갑니다 3 실검 2019/09/18 920
979746 MB 익성 수성@@ 쉽게 설명해주실분 2 MB 2019/09/18 852
979745 꾹장관 법무부tv 영상뜸ㅋㅋㅋㅋㅋㅋㅋㅋ 20 잘생잘생 2019/09/18 1,703
979744 보이로 전기요 매트 AS 받아보신 분 3 답답 2019/09/18 7,081
979743 고대생들 “조국딸 입학취소를”…교육부에 릴레이 민원 33 됐구요 2019/09/18 3,106
979742 임플란트시 전남대치대 와 조대치대 중 어디가 나을까요.. 3 임플란트 2019/09/18 2,044
979741 정경심 교수 해명 (겸직허가 받음 페북 펌) 4 ... 2019/09/18 1,181
979740 목소리가 에러인 여배우 49 배우 2019/09/18 19,693
979739 운전못하는 분들 드라이버 가고 싶을때 어떤 방법 이용하세요..?.. 3 ... 2019/09/18 1,364
979738 조국 장관도 강경하게 나가세요 53 .... 2019/09/18 2,181
979737 표창장 원본 없다는 말 처음부터 안 믿었습니다.(펌) 4 금호마을 2019/09/18 2,433
979736 머리깍지말고 너희들 월급이나 깍아라! 모모 2019/09/18 351
979735 구혜선 폭로글 병실셀카 등 지웠다네요 9 2019/09/18 5,924
979734 제주도 동선좀 봐주세요 5 dhzp 2019/09/18 946
979733 조국 딸 입학사정관 "논문, 당락 결정했다고 볼수 없어.. 9 ㅇㅇㅇ 2019/09/18 1,918
979732 조국 딸, 유튜버 및 네티즌 무더기 고소 예정 56 사랑 2019/09/18 3,483
979731 밀가루 반죽하다가 전화받으면 손 씻으세요? 6 위생 2019/09/18 1,082
979730 독감주사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큰가요? 1 백신 2019/09/18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