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매물 거두기 했는데요.

00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9-09-18 13:42:41
집을 세군데 부동산에 내 놨습니다. 지금은 한 곳만 연락을 받고 있고 나머지 두곳은 연락을 안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곳이 사실대로 안하고 거짓말로 일하는 것 같아서 입니다. 예를들면 저희집에 세입자가 계신데 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주니 가계약이 되었다고 뻥을 치고 집을 보게끔 한다고 하는데서 놀랐구요.

세입자가 어느 순간 그 부동산 연락을 안 받자 집주인인 저에게 세입자와 집 보여주는 걸 부탁해서 여러차례 어렵게 집 보여주는 시간을 잡아줬는데 거래 성사 못 시키고 가격을 확 낮춰 깎아 달라는 사람만 데리고 옴(그나마 이건 괜찮은데 위에 거짓말에서 놀랐어요)

그리고 부동산끼리 하는 말 집주인인 저에게 전하고 넘 별로인 것 같아서 계속 연락오는데 연락 안 받고 있습니다. 다른 한 부동산은 집볼때 한팀 데려간다고 해 놓고 세팀 데려가서 세입자분 짜증나게 하구요.

남편한테 얘기하니 거짓말 하는 곳은 매물 거두라고 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IP : 223.38.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9.18 1:53 PM (106.102.xxx.119)

    집 팔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나봐요?
    집 잘 안보여주는 세입자 때문에
    부동산에선 나름 잔머리 굴려서 그러는거 같은데
    그게 용납이 안되면 맘에 드시는곳이랑만 거래하면 되는거죠 뭐~
    전 하도 쓰레기 깡패 부동산업자들을 많이 봐서
    저정돈 아무렇치 않네요

  • 2. 뭐였더라
    '19.9.18 1:54 PM (211.178.xxx.171)

    어차피 공동중개하면서 볼 사람은 다 데리고 오긴해요.
    여러군데 내 놓으면 아무래도 거래성사가 빨리 될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악덕부동산에는 복비 주고 싶지 않으니 님 맘가는대로 하세요

  • 3. ..
    '19.9.18 2:2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주는데
    집주인께서 넘 한가하시네요 @@

  • 4. 안심마오
    '19.9.18 2:29 PM (175.223.xxx.175)

    요즘비싼 아파트 위주로 경매가
    꽤나오네요

  • 5. 나머지
    '19.9.18 2:35 PM (223.62.xxx.57)

    한곳은 왜그렇게 믿음이 가시는 갈까요

  • 6. ..
    '19.9.18 5:39 PM (180.66.xxx.74)

    전 집 내놓고 늘 쓸고닦고 했더니
    우리집이 갑자기 아깝고 살기도 좋은데...싶어서
    거뒀어요. 근데 가격 후려치는 부동산 싫죠. 저도 이번에 보고간 사람이 가격후려치는데 팔지말라고 해서 담에도 거기 내놓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157 금값 더 오를까요? 1 샤롱 2019/09/26 1,409
982156 등돌린 꼬라지 하고는.... 5 자한당..... 2019/09/26 708
982155 윤석렬말이죠... 8 조국수호 2019/09/26 1,074
982154 주광덕 전적.허위사실 덮어씌우기 달인. 4 .. 2019/09/26 639
982153 나경원 "조국 탄핵 추진" 38 행복마음 2019/09/26 2,836
982152 속보) 법무부, '조국 수사팀장 통화'논란에···“장관부인 쓰러.. 35 개검들 2019/09/26 4,057
982151 조국부부 문제는 특혜가 특혠지도 모르는것 49 .. 2019/09/26 1,243
982150 韓 관광객 91% 급감한 대마도, 日 정부에 '도와달라' 4 .... 2019/09/26 1,467
982149 그러니까 그날 아침 상황은 20 .... 2019/09/26 2,052
982148 죄다 숫컷들이라 저따위 수준낮은 공격을 생각해낸 모양임 4 미친듯 2019/09/26 585
982147 댓글0은 안 되겠나요? 5 ... 2019/09/26 378
982146 조지지자 1000플 도전 웃기네요. 7 .. 2019/09/26 554
982145 죽으나 사나 자유한국당 지지 합니다.... 10 자한당국회의.. 2019/09/26 1,270
982144 위안부 매춘’망언 류석춘에 “상처받지 마세요” “파면반대”…연세.. 3 친일파척결 2019/09/26 864
982143 대정부 질문 언제 끝나나요 ㅠ 5 ㅇㅇ 2019/09/26 678
982142 이동섭, 야비하네요 7 .. 2019/09/26 949
982141 오늘자 나경원보셨어요? 의장은 왜그러죠? 3 에휴 2019/09/26 1,378
982140 119에 실려갈 정도의 상태 11 ㅇㅇㅇ 2019/09/26 2,039
982139 주광덕, 악의온상 김기춘 라인, 리틀 김기춘으로도 불려.. 9 그럼그렇지~.. 2019/09/26 762
982138 아래 글 여기에 답변 다세요 11 -- 2019/09/26 478
982137 조국장관은 참 가정적인 남편이자 따뜻한 아버지네요 14 ... 2019/09/26 1,775
982136 숙명여고 시위 저도 할걸 그랬어요 2 .. 2019/09/26 1,032
982135 방사청 "한국형전투기 설계검토 완료..시제기 제작 개시.. 1 뉴스 2019/09/26 416
982134 짜장/한식 배달아저씨 인터뷰와 일치 11 그러고보니 2019/09/26 2,620
982133 지금 청문회보다 심하게 장관님 심문해요!! 8 와 진짜 2019/09/2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