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빨고
주방정리하고 쓸고닦고
침대구석구석 밀고 먼지빨이내고~~~
이런날 전 놀러다니기보단 청소가 더 땡기네요~
드립커피내려놓고 잠시 쉬고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이 좋으니 청소욕구가...^^
ㅎㅎ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9-09-18 13:12:22
IP : 1.248.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8 1:14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오늘 날씨 참 좋네요. 덕분에 여기저기 청소중 이네요.
2. 우앙
'19.9.18 1:14 PM (14.45.xxx.221)부럽습니다~저는 청소하는게 젤 어려워요
3. 날씨가 좋으니
'19.9.18 1:14 PM (118.45.xxx.55)삶의 질도 엄청 좋아져요.
삶의 의욕도 마구 생기고^^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가 정말 선물이네요.4. ㅋ
'19.9.18 1:27 PM (175.223.xxx.21)아 놀러가고 싶다 가 아니라
아 청소해야지 합니다 ㅎ
노릇노릇한 햇살, 시원한 바람에 빨래가 얼마나 잘 마를까
이러고 있다가 님들 글 보고 그만 좋아서 웃었어요
이거슨 아니지 하면서요 ㅎ 청소해야겠어요~5. ^^
'19.9.18 1:31 PM (183.102.xxx.86)저만 그런게 아닌가봅니다.
저도 여름이불 다 빨고 햇볕에 각종 집기들 다 말리고 베란다 청소에 화장실 청소까지 했습니다^^6. 훌륭하시네요
'19.9.18 1:41 PM (211.246.xxx.123) - 삭제된댓글주방청소하고 어제 한 이불빨래 걷고 빨래 한판 또하고 널었더니
더이상은 청소하기 싫네요 ㅎ7. 어제
'19.9.18 2:35 PM (175.223.xxx.175)어제 이불 다빨고
뽀송하게 잤어요
오늘은 하늘만봐도 좋네요8. 청소
'19.9.18 3:38 PM (223.237.xxx.242)4일만에 두시간동안 짬짬이 82하면서,거실 , 방3개,화장실 2개하고 힘들어서 쉬고 있어요.
9. ..
'19.9.18 9:24 PM (223.38.xxx.221)베란다 화분들 다 뒤집어 분갈이하고
가지치기 하고 흙꽂이 할거하고
주말마다 정리했네요..지금은 깔끔
1개가 뿌리를 넘 잘랐나 절반쯤 말라가네요..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