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교수가 컴퓨터를 복사해서 검찰에 제출했는데
그 이유가 검찰이 포렌식을 하더라도 컴퓨터 자체를 조작할수 없게 하기 위함임
만약 복사를 하지 않고 컴퓨터를 바로 내주었더라면
검찰이 컴퓨터 자체를 훼손하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었겠죠
과거 강기훈유서대필 조작, 간첩조작까지 서슴없이 했던 검찰의 흑역사
이번에 정교수가 컴퓨터를 복사해서 검찰에 제출했는데
그 이유가 검찰이 포렌식을 하더라도 컴퓨터 자체를 조작할수 없게 하기 위함임
만약 복사를 하지 않고 컴퓨터를 바로 내주었더라면
검찰이 컴퓨터 자체를 훼손하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었겠죠
과거 강기훈유서대필 조작, 간첩조작까지 서슴없이 했던 검찰의 흑역사
정교수님 방어권 잘하고 계신거에요.
신뢰도 바닥 집단이 검찰이에요.
검찰의 조작의 역사가 있죠.
얼마나 많은 조작 사건으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었나요..
또 기레기들이 가짜뉴스가 있습니다.
조국아들이 우수상을 받은것은 고등학교 3학년인 2014년도임
그런데 2014년도에 받은상을 스캔해서 2013년도에 조국장관 딸에게 주었다고?
조국딸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미래로 왔다갔다 했나요
정작 수사받이야될것들은
개엿검들인데
오히려 적반하장
오로지 엮으려고
광분중입니다
기득권 안 뺏기려고
개지랄들 하는것보니
섬뜩합니다
이런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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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립고 교장, 딸 '교사 부정채용' 무혐의
--10년 만에 실시한 교사 채용에서 현직 교장이 자신의 딸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으나 검찰이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했다.--
봉사표창장도 증거없이 기소하면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는 교사채용비리는 무혐의처분 내리는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