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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라는 것이

987k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9-09-18 10:58:09
심리전이 강한건가요? 신랑이 어제 갑자기 
결혼생활이라는게 심리전에 얼마나 에너지를 쏟는다고 하는데 
저도 뭐 혼자 지냈을때보단 에너지 쏟긴 하지만 심리전 이란 말에 
밀당 이런건가 싶다가도 저 사람이 나때문에 힘든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결혼생활은 행복하고 좋고 편할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제가 힘들게 하나 해서요
뭔말일까요? 저 말 공감하시나요? 제가 힘들게 하는건가요?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8 11:00 AM (175.223.xxx.28)

    결혼한지 얼마안되셨어요?
    심리전..연애하는 기분이시겠네요..
    육아에 매일매일 지치니 심리는 개뿔..
    이렇게 가족이 되어가나봅니다

  • 2. 987k
    '19.9.18 11:01 AM (221.150.xxx.211)

    11월이면 1년이에요 ㅎ

  • 3. ...
    '19.9.18 11:03 AM (59.15.xxx.61)

    아직도 밀당중인가봐요...ㅎㅎ
    여보 나랑 아직도 밀당중이야? 하고 물어보세요.

  • 4. ....
    '19.9.18 11:17 AM (221.157.xxx.127)

    상대에게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바라는게 없음 심리전 할 필요도 없죠 신혼초 어떻게든 시댁 자주가게하려고 머리쓰더라구요 ㅎㅎ

  • 5. 남편이
    '19.9.18 11:17 AM (125.182.xxx.27)

    밀리나보네요...아님 남편이 대접받고싶든가..

  • 6.
    '19.9.18 11:23 AM (211.246.xxx.26)

    믿고 사랑하면 심리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뭘 해도 감사하죠. 그런데 사랑이 힘들죠. 계기가 있어야 배우고 알게되는듯요.

  • 7. ...
    '19.9.18 12:02 PM (14.32.xxx.195)

    저는 신혼때 그러지 않았는데 남편이 제가 하자는거에 오케이가 없고 마지못해 하고 이상해서... 남편 잘때 물어봤어요 (남편이 잘때 뭘 물어보면 대답을 잘해서) , 혹시 기선제압같은거 하려고 내가 뭐하자고 하면 다 시큰둥이야? 누가 주도권 잡으래? 라고 물으니 응...끌려가면 안된데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남편과 5살 차이인데 워낙 착한 사람이고 늦게 결혼해서 착한 친구가 여우같은 여자 만나서 휘둘릴까봐 충고를 많이 했었나봐요 ㅎㅎㅎ
    남자들이 경계심처럼 잡혀살면 안되니 기선제압해라 이런 충고들을 많이 하나봐요

  • 8. 당연하죠
    '19.9.18 12:52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심리전이죠
    특히 신혼초 3년이내에 심리전 탐색전을 마쳐야
    그 이후가 평화로워요
    저는 25년 살면서 처음 1년 정도 갈등 다스리고
    이후는 안정적으로 삽니다
    이미 서로 파악이 끝났기 때문에 싸울 일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다 맞춰지는 거 아니예요
    결혼생활에도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사랑이나 돈에 의지해서 사는 부부가 대부분이죠
    심리전이라고 해서 자존심싸움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서로가 괴로운 인생 예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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