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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발기레기

기레기소식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9-09-18 01:04:54
검찰, 동양대 컴퓨터서 아들 표창장 스캔파일·잘라낸 파일 발견
정경심 교수 공소장에 "딸 진학 도우려 표창장 위조" 적시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이미지 크게 보기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방현덕 기자 =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직접 위조 작업을 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한글 파일로 딸의 표창장을 작성한 뒤, 아들의 상장 스캔 파일에서 오려낸 동양대 총장 직인이 담긴 그림을 얹는 방식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가 동양대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에서 아들이 실제 받은 동양대 상장의 스캔 파일과 이를 일부 자른 그림 파일, 딸 표창장 내용이 적힌 한글 파일, 표창장 완성본 등을 확보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조 장관 딸과 아들은 각각 2012년과 2013년 동양대 총장 직인이 찍힌 상을 받았는데, 두 상장의 총장 직인이 위치와 각도 면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딸 표창장에 기재된 수여 일자는 '2012년 9월 7일'이지만, 표창장 완성본 파일의 생성 시점은 2013년인 것으로 파악했다. 딸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시기다.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정 교수는 딸의 인턴 경험 및 상훈 등 외부활동 등을 주요평가 요소로 보는 특별전형을 통해 국내외 유명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 표창장을 임의로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적시했다.

정 교수는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한 문안을 임의로 만든 뒤 "딸의 이름 옆에 총장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또한 검찰은 정 교수가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성명불상자' 등과 사문서위조 행위를 공모했다고 공소장에 적었다.

정 교수의 범행 시점은 '2012년 9월 7일경'으로 적었지만, 컴퓨터 파일 생성 시기 등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공소장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의 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판단에 따라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지난 6일 밤 정 교수를 조사 없이 기소했다.

사문서위조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검찰은 현재 정 교수 등이 표창장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한 혐의(사문서위조 행사)나 부산대 입시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을 추가로 확인 중이다.


sj9974@yna.co.kr

나중에 삭제될 기사라
널리 보고 회자되고 비웃음 당하기를
IP : 115.22.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9.9.18 1:06 AM (73.163.xxx.241)

    뭐 이런 깜찍한 기레기놈을 봤나!

    자자손손 창피해라!

  • 2. 공소장 공개
    '19.9.18 1:07 AM (61.245.xxx.131)

    되자마자
    공소장 변경한다고 하는

    저 솜씨...

    ㅉㅉㅉ

  • 3. 정말
    '19.9.18 1:10 AM (116.126.xxx.128)

    뭐하자는건지...

  • 4. 타임머신
    '19.9.18 1:12 A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탄 정경심교수..
    2014년 아들 상탐
    2013년 그 아들 상장을 스캔해서
    딸 상장 만듦

  • 5. ...
    '19.9.18 1:12 AM (110.5.xxx.184)

    범행 시점이라니....
    범행이라고 저렇게 작정하고 일컬어도 되는건가요?
    유죄라고 판결도 안나고 이제 공소장 하나 만든 시점인데 '범행'이라는 말을 써도 되나요?
    게다가 공소장은 그때그때 변경이 가능하나요?

  • 6. 이보세요.
    '19.9.18 1:14 AM (51.91.xxx.131)

    2012 표창장을 최근에 의전원 입시할때 위조한거예요.
    2012년에 만든게 아니라
    기사를 퍼 오실려면은
    잘 읽어보시고 문맥을 파악하시고
    글을 올리세요.
    이런거 하나하나까지 짚어 드려야 하나요?

  • 7. 이보세요//
    '19.9.18 1:17 AM (110.5.xxx.184)

    13년에 위조했다고 하는데 아들 상은 14년에 받았다고 나오는데요.14년에
    14년에 받은 상을 어떻게 13년에 쓰나요?

  • 8. 놀림거리로
    '19.9.18 1:18 AM (115.22.xxx.132)

    이 기사에 동의 안합니다
    박제하고 놀림거리로 만들려고 끌고 왔어요
    120만건 기사가 빛의 속도로 삭제되더군요

  • 9. 110.5.xxx.184
    '19.9.18 1:21 AM (51.91.xxx.131)

    이보세요// '19.9.18 1:17 AM (110.5.xxx.184)
    13년에 위조했다고 하는데 아들 상은 14년에 받았다고 나오는데요.14년에
    14년에 받은 상을 어떻게 13년에 쓰나요?
    --
    조민이 의전원에 들어간건 2015년이고 컴퓨터상에도 의전원직전에 저 파일을
    그림판으로 조작한 걸 밝혀내었어요.
    파일 만들면은 날짜 다 나오는건 알고 계시죠?
    2012년에 만들어진 상장 아니라는 말이예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어떻게 일일히 다 설명을 해 드려야
    알아 듣는건지,
    굉장히 피곤하네요.

  • 10. 부산사람
    '19.9.18 1:23 AM (211.117.xxx.115)

    논두렁시계2를 또 보고 있네요..이인규 검새놈이 국정원 작품이라고 떠넘겼는데..저는 검새라고 봅니다..

  • 11. 긴글읽을필요없음
    '19.9.18 1:26 AM (115.22.xxx.132)

    마지막 두줄이 요점임!!

  • 12. ...
    '19.9.18 1:27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아들이 13년 9월에 받은 상장의 직인을 2012년 9월까지 봉사기간으로 설정해서 딸의 2013년 서울대 의전원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시용 제출이라고요;;

    그나저나 저 120만건 기사 소리는 지지자들이 더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런 이야기를 아직도 믿고 있으니 한심하단 소리나 듣죠

  • 13. ...
    '19.9.18 1:29 AM (39.7.xxx.60)

    아들이 13년 9월에 받은 상장의 직인을 이용
    2012년 9월까지 봉사기간으로 설정
    딸의 2013년 서울대 의전원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시용
    표창장 위조해서 제출했단 얘기잖아요;;

    그나저나 저 120만건 기사 소리는 지지자들이 더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런 이야기를 아직도 믿고 있으니 한심하단 소리나 듣죠

  • 14. 미네르바
    '19.9.18 1:32 AM (115.22.xxx.132) - 삭제된댓글

    병신 출몰!!!

  • 15. 원글님
    '19.9.18 1:32 AM (61.26.xxx.31)

    링크좀 올려주세요.

    https://www.reportrash.com/
    이쪽으로 보내게요..

  • 16. ...
    '19.9.18 1:33 AM (110.5.xxx.184)

    저런 바보 검찰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51.91 이 더 신기방기 하네요.
    개검 속에 들어갔나 나오셨나 아님 기레기의 대변인이신가.
    조작한 걸 누가 밝혔대요.
    사이비 종교수준으로 기레기 말을 광신하는 그 믿음도 놀랍고요.
    공소장도 앞뒤 말이 안 맞아서 나중에 변경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저걸 도와준 사람 이름도 모르는 성명불상자는 또 누구?
    매번 의혹은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하지 나팔만 불고 나온 게 없네요 ㅠㅠ
    개검은 그냥 헛발질 한거...

  • 17. 컴퓨터병신
    '19.9.18 1:34 AM (115.22.xxx.132)

    자료가 다 남지
    캡쳐화면
    그렇지만 넌 보지마!
    봐도 앵앵거릴텐데~~^^

  • 18. ...
    '19.9.18 1:43 AM (115.22.xxx.132)

    요약

    검찰의 유력한 증인 최총장의 말에 따르면 아들이 받은 상은 2014년

    근데 오늘 검찰발 뉴스 터트린 KBS에 따르면

    2014년에 받은 상을 스캔하여 2013년에 정교수가 조작했다 함

    정교수가 앤트맨이냐 ㅡㅡ


    뒤진다 진짜 ㅡㅡ

  • 19. ...
    '19.9.18 1:56 AM (115.22.xxx.132)

    http://mtop.search.daum.net/

  • 20. 아주
    '19.9.18 2:14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난리를피는구만요
    아들상장가지고 스킨떠서 어쩌구저쩌구
    야~~~뭘이리 복잡하게생각하는지??
    검찰맞아??
    너네도 말이지금안맞지요??

  • 21. 검찰병신들
    '19.9.18 3:46 AM (116.41.xxx.148)

    2012년에 받은게 있는데
    왜 그렇게 힘들게 2013년에 위조을 하냐?
    공소기긱 될 것 같으니까
    슬짝 대본 바꿨는데
    이것도 너무 막장이야. 살득이 안돼.

  • 22. ...
    '19.9.18 6:42 AM (61.253.xxx.225)

    생각을 하고 기사를 쓰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받아서 옮겨쓰는건지...부끄럽다.또 삭제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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