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못 견디겠고
이유는 있지만 처단을 못 해서 자꾸 떠올라요
병원 말고 치유방법은 없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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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병은 어떻게 고쳐요
터진다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9-09-18 00:45:26
IP : 223.38.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화
'19.9.18 12:46 AM (118.47.xxx.210)울화 원인이 뭔지요?
2. ..
'19.9.18 12:50 AM (223.38.xxx.14)사람한테 받은 배신 때문에요ㅜ
3. 울화
'19.9.18 12:55 AM (118.47.xxx.210)내용은 모르지만
여기서 늘 하는 이아기
남 이예요
안 보면 그만인 사이
그낭 정리하면 되는 관계4. 시간이
'19.9.18 1:02 AM (113.199.xxx.17) - 삭제된댓글좀 지나서 희미해져야 가라앉아요
5. 가슴
'19.9.18 1:24 AM (120.142.xxx.209)한가운데 뜸이나 부랑 떠 보세요
6. 엄마되기
'19.9.18 1:25 AM (59.16.xxx.139)시간도 약이지만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풀리더라구요.
님 마음이 편안해질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래요.7. 욕하면서 운동
'19.9.18 2:05 AM (114.170.xxx.171) - 삭제된댓글욕하면서 화난마음 표현하면서 운동하면 조금 가라앉고 종교있으시면 운동하면서 억울한거 신께 다 일러바치세요 시간이지나면 나중에 그 사람을 위한 기도도 나오더라고요 성서보시고요
8. ..
'19.9.18 2:50 A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울화병..참고할게요
9. ...
'19.9.18 6:56 AM (116.127.xxx.74)원인을 멀리하시고 안보셔야해요. 그러면 서서히 나아지더라구요.바로 괜찮아지는건 아니고, 마음의 병이라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10. 힘내요
'19.9.18 8:37 AM (211.187.xxx.163)다른 관심사를 갖고 거기에만 집중해봐요
건강 잃지 않은거에 그나마 감사하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생각해요11. 눈에는 눈
'19.9.18 2:04 PM (223.237.xxx.26)당사자에게 풀어야죠
12. **
'19.9.18 5:56 PM (110.10.xxx.113)다른일에 관심갖고 집중하면서
시간이 지나길 바래야죠..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사람에 대한 배신으로
지금도 자다가 눈이 떠지는데..
방법이 없네요.
취미생활도 soso 고..
전..
다른 바쁜.. 급한.. 중요한 일을 만들고 있어요.
집 매매를 준비중이다 보니
생각이 조금 덜 하네요..
마음의 안정..빨리 찾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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