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은 나경원 아들에 대해 조국 딸 수사 수준으로 수사하라

MB는지금감옥밖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9-09-17 22:11:48
KBS의 보도에 의하면, 나경원 아들이 제1저자로 등록된 논문의 발표 5개월전 같은 제목으로 미국의 한 고등학교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입상을 했다고 하는데, 해당 연구가 IRB, 즉 의학연구심의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아 수상이 취소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나경원 아들의 인턴 지도 교수였던 윤형진 교수(서울 의대)가 "그걸 가지고 엑스포(경진대회)인가 뭔가 나간다고 했었어요. 어차피 그게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그니까 본인이 알고서 그걸 한 건 아닌 건 확실하죠. 그렇지만 저희가 아이디어를 주고..."라고 KB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한다.

얼마 전 나경원의 아들도 고등학교 때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나경원은 자신의 아들이 서울의대 연구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이야기만 했을 뿐 자기 아들이 논문 관련된 것을 직접 했다고 밝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나씨 아들의 인턴 지도교수의 인터뷰내용을 보면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자신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했다.

지도교수의 이 말은 서울의대측이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연구도 직접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나경원이 했던 말, 연구실만 빌렸을 뿐이라는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서울대는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이었던 나경원의 위세에 눌려(?) 일반인들에게 빌려주지 않는 연구실을 나경원 아들에게 빌려주고 연구 아이디어 제공 뿐 아니라 연구도 직접 했던 것이 아닌가 본다. 

지도교수의 "어차피 그게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그니까 본인이  알고서 그걸 한 건 아닌 건 확실하죠...."라고 했던 말이 이를 방증한다고 본다.

한마디로 말해 나경원이 아들의 예일대 입학을 위해 서울의대에 청탁해 자신의 아들을 논문 제1저자로 등재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나경원은 자신의 딸을 성심여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그 대학에서 없던 제도를 만들게 해 자신의 딸을 성심여대에 입학시켰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에게 요구한다.

검찰은 최근 이명박 정부 당시 권장사항이었던 학부모-학생 인턴쉽 제도를 이용해 학교의 추천으로 학부모가 교수로 재직 중인 대학에서 성실히 인턴 생활을 해 그에 감복했던 지도교수가 논문 제1저자로 등재시켜준 조국 딸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압수수색 등 먼지털이식 수사를 진행했었다.

나경원 아들의 논문 제1저자 건은 서울대가 나경원의 청탁(?)으로 일반인에게 빌려주지 않는 연구실을 미국 고등학생인 나경원 아들에게 발려주었다는 점, 생면부지의 나경원 아들에게 연구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점, 지도교수의 말에 따르면 연구 내용을 이해했을 리가 없는 나경원 아들을 위해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점 등 모든 것이 나경원 아들만을 위해 존재했던 연구였던 점이 학교의 추천으로 인턴쉽에 참여해 연구 일원으로 성실히 연구에 임했던 조국 딸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특혜성 사안이 심각하다.

검찰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나경원 아들 논문 제1저자 등재 관련하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 딸 논문 관련 수사했던 것처럼 압수수색 포함 수사를 하고 수사 진행 과정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라.

첨부 :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입상 취소 대상"
https://news.v.daum.net/v/20190916211939154?f=m&from=mtop ..
IP : 85.5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압수수색
    '19.9.17 10:12 PM (39.125.xxx.230)

    현장체포

  • 2. 대한민국
    '19.9.17 10:13 PM (116.125.xxx.203)

    검사들 할일없이 노는사람 많아도
    나경원 수사할사람 없어요
    직접fbi에 제보하는 수밖에

  • 3. ㅇㅇ
    '19.9.17 10:16 PM (223.38.xxx.139)

    조국 딸이든 나경원 아들이든 철저하게 수사해라. 내로남불 위선자들은 정치판에서 발을 못 붙이게 해야함

  • 4. 나씨 아들
    '19.9.17 10:19 PM (121.154.xxx.40)

    특수부로 배당 하라

  • 5. 조국딸은
    '19.9.17 10:20 PM (175.214.xxx.205)

    이미 먼지까지 다털었으니 나경원아들딸. .똑같이털어야지

    21등꼴지가 내신2등급을 떨어트리고 성신여대 장애인전형 합격한지. . .성신여대 압수수색부터 가즈아~

  • 6.
    '19.9.17 10: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하라고!

  • 7. 언론에
    '19.9.17 10:29 PM (220.87.xxx.209)

    자꾸 떠들어 알립시다~

  • 8. 선택적
    '19.9.17 10:34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압수수색
    선택적 수사

  • 9. ...
    '19.9.17 10:51 PM (121.141.xxx.210)

    신고했음 수사할 거고...
    잘못한 거 있음 수사로 뭔가 나오겠죠.
    다만 엮어 넣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우선 고등학교, 대학교 전부 미국에 있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553 박지훈 페이스북 12 검찰개혁 2019/09/27 2,685
982552 검찰은 기차요금 절반만 낸다는데…다른 공무원과 형평성 논란 17 ........ 2019/09/27 1,249
982551 이와중에 트리 5 Mmm 2019/09/27 658
982550 갤럽 문통 잘한다 41 못한다 50 12 .... 2019/09/27 1,250
982549 내일 서초동 집회에 저희 부모님도 오신답니다 13 진쓰맘 2019/09/27 1,603
982548 (조국반대) 궁금한게 있어요^^ 30 좋아요 2019/09/27 1,112
982547 기차표 예약대기가 성공했어요^^ 18 가즈아~ 2019/09/27 1,698
982546 버닝썬: 윤석열 총장이 끝장을 보겠구나 가즈아~~ 14 .. 2019/09/27 1,336
982545 탄핵집회도 못갔는데 내일은 갑니다 4 촛불 2019/09/27 581
982544 범죄심리학 이수정교수 자한당이었나요? 75 범죄심리학 2019/09/27 15,119
982543 너무 열받는데 유니걸래 보면 힐링되요. 5 힐링 2019/09/27 784
982542 햇생강 언제나오나오ㅡ? 4 김치 2019/09/27 939
982541 나경원의원실에 자녀의혹 따지고 온 청년들 4 근데 2019/09/27 1,971
982540 패스)조국충 ~똥입니다 3 미네르바 2019/09/27 349
982539 장제원 아들 휴대폰 파손 의혹에도 경찰 입단속 급급, 왜? 6 놀고있네. 2019/09/27 882
982538 무플 운동 지지^^ 13 나다 2019/09/27 506
982537 5일째 고구마만 먹고 있어요. 19 ... 2019/09/27 3,951
982536 이 시기에 죄송한데 수능 직전 대치동 특강이.. 7 이 와중에 2019/09/27 965
982535 초등 물감재료 5 ... 2019/09/27 519
982534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는 어디로 사라졌나 최순실 추천, 헬.. 4 이분은뭐하나.. 2019/09/27 2,059
982533 청원3종(나경원,윤석열1,2)끝까지갑니다. 2 끝까지간다~.. 2019/09/27 272
982532 사법개혁, 기레기박멸 LED 촛불 제안하나 합니다 2 ㅇㅇㅇ 2019/09/27 550
982531 검찰과 경찰(어느페이스북에서) 7 검찰개혁 2019/09/27 961
982530 미쳤나봐요, 아침에 한시간 걷고 와서 떡먹었어요 ㅠㅠ 25 ㅇㅇ 2019/09/27 3,307
982529 내일집회는 검찰개혁만을 위해서! 17 한목소리 2019/09/2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