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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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그립다
소소하게는 앵커브리핑에 감동받은 적도 많았고, 최순실 태블릿피씨건도 큰 일 하셨지만.
저는 가장 뇌리에 남는 게 팽목항, 진도에서의 손석희였어요. 그 차가운 검은 바다를 배경으로 참담한 얼굴 창백한 손석희.
손석희 힘내라
1. ....
'19.9.17 9:07 P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코링크는 누구겁니까?
2. 이쯤에서
'19.9.17 9:07 PM (116.125.xxx.203)이쯤에서 내려와야죠
이번보도 보면 언론인으로 이제 끝났다는3. 손서키
'19.9.17 9:08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본인이세요??????
4. ..
'19.9.17 9:08 PM (1.231.xxx.55)Jtbc가 sbs를 엄청 부러워 했나 보네요.
5. ....
'19.9.17 9:08 P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조국이야말로 이쯤에서 내려와야죠.
6. ...
'19.9.17 9:08 PM (61.72.xxx.45)손석희 힘내세요
7. 175,198
'19.9.17 9:09 PM (116.125.xxx.203)코링크 같은 소리하네
검찰도 아무것도 못찾고 조카 가두고 거래할거라는거
다 눈치 챘는데 혼자만 눈치가 얷어8. ....
'19.9.17 9:11 P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손옹 코링크가 누구껀지 꼭 밝혀주세요.
태블릿 피씨는 순실이꺼
다스는 명박이꺼
라고 밝힌거처럼 코링크도 꼭 밝혀줄거라 믿어요.
손옹 화이팅.9. ㄴㄴ
'19.9.17 9:12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정신차려요.
손석희는 안철수 택한 순간 맛 갔어요.10. 손서키
'19.9.17 9:13 PM (14.45.xxx.72)혹시 써주는것만 읽어야 되는거면
그냥 사표내라11. 그래도
'19.9.17 9:15 PM (110.15.xxx.7)손옹만한 분이 없어요
12. ....
'19.9.17 9:17 PM (182.209.xxx.180)손석희 이미 맛갔어요
예전 기억으로만 남기세요13. 손옹
'19.9.17 9:18 PM (121.129.xxx.187)판단력이 흐려졌는지 이번에는 맛이 나감.
14. ㅋㅋ
'19.9.17 9:23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조구라보다는 손석희를 믿어야지
15. 힘내세요!
'19.9.17 9:23 PM (175.197.xxx.98)손석희앵커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월급쟁이 사장의 비애가 많으리라 생각하며, 그래도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6. 흠...
'19.9.17 9:23 PM (39.7.xxx.185)쿨하게 미련을 버리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 , 현재는 다릅니다17. ...
'19.9.17 9:23 PM (218.236.xxx.162)손석희 사장 힘내세요
18. ㅇㅇ
'19.9.17 9:24 PM (125.132.xxx.156)손석희 귀하다
19. 애들엄마들
'19.9.17 9:25 PM (124.56.xxx.204)언론이 똘똘 뭉쳤네요 나쁜 놈들
20. 손석희
'19.9.17 9:31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넓세 보고 생각 정리해서 돌아오길
21. 점점
'19.9.17 9:31 PM (118.220.xxx.224)손석희님 짠해요 무슨 사정이 있겠죠 ?
22. ㅇㅇ
'19.9.17 9:32 PM (116.41.xxx.148)손석희씨 중앙 버리고 새살림 차려요.
같이 갑시다.23. 네
'19.9.17 9: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저도 아쉽지만,
과거 좋은 기억만 간직할래요.
안뇽.24. 아이고
'19.9.17 9:37 PM (119.70.xxx.55)아직도 손석희 귀하다 그만한 사람 없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손석희 뉴스룸이 어떤 지경에 이르렀는지 모르고 그러는거예요? 알지만 다시 돌아올거라 희망 하시는거예요? 손석희 뉴스룸과 티비조선 뉴스가 차이가 없는 지경인데 아직도 못버리시다니 ...
25. 오늘
'19.9.17 11:28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진행한 사람은 음성도 별로고 무게감이 없어요
26. 그만하세요
'19.9.18 12:11 AM (175.209.xxx.73)저는 손옹 볼때마다 조마조마했어요
절대로 그냥 놔두지않을 것 같았는데
총선 전에 jtbc부터 손봤다고 생각해요
무슨 교통사고에 여자문제에 소문으로 탈탈 털리고 나니 영혼을 다 포기한 듯 하네요
방송국도 권력구조가 바뀌었고 미리 손 썼다는 것도 사실인 듯 합니다.
총선을 자한당의 승리로 이끌려면 절대로 손옹을 그대로 놔두고는 힘들다는 계산은 당연해요.
손옹의 힘을 빼버려서 이제는 능력 밖이라는 ㅠㅠㅠ27. ??
'19.9.18 1:31 AM (180.224.xxx.155)귀하다 타령은 누가 시작한거예요?? 볼때마다 웃겨요
28. 열일한다
'19.9.18 2:31 AM (61.73.xxx.190)175.198 열일중